김달의 오늘🕯️
@Dals_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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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 15년차 김달의 하루 | 네가 항상 웃는 날이길. 보호자가 화가 많음.
Joined April 2020
나경원 패스트트랙은 상고 포기하면서 초코파이는 상고 검토를 해?
'초코파이 절도' 무죄 선고에…검찰 "판결문 본 뒤 상고 검토" https://t.co/mtiNUqAT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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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 청래씨 살아는 계십니까 옵티칼 동지들 요구가 큰게 아니라매요 님 약속 지키라고 예고편에 님이 얘기한거 길게 잡아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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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내 아가 한동안 계속 컨디션이 안 좋다가 이제 조금 호조세를 보이며 오늘은 어제보다 더 밥을 조금 더 먹은 착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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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피임약은 항상 부작용이 있는데 참 씁쓸한 대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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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즈에 있는 커크스톨 수도원의 아름다운 은행나무.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 종 중 하나이며, 가을에는 황금빛 잎이 빛납니다. https://t.co/BPeUHjn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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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고발뉴스TV 251124 -김상욱 의원이 무슨 이의제기 했다가 폰 검사당함 -민주당 내부 의원들 사이에서는 정청래 되고 나서부터 기강잡기가 너무 폭력적이라 스트레스가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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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괜찮지 않은 날들이 많고, 하루에도 몇 번씩 울음을 참고, 참지 못하는 날엔 기어이 숨어서 엉엉 운다. 어떻게 하면 괜찮을 수 있을까. 아무리 마음을 다잡아도 모르겠다. 벌써 막막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만나 사랑받고 사랑할 수 있었던 게 너무나 다행이다. 내 사랑하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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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부신 종양 소견을 받았다. 당시주치의 선생님은 남은 시간이 6개월, 길게 잡아 1년이라고 했다. 대다수 부신 종양은 악성이라는 말을 들었고, 겨우 두 달이 지난 시점에 온몸에 너무 빠르게 혹이 자라났다. 이제는 림프종 전이 소견을 들었다. 잘 지내느냐면 그렇지 않은 날들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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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그동안 날 살려준 내 소중한 사랑 너무 아프지는 마 언니는 괜찮아 아기, 언니는 정말 괜찮으니 너무 아프지 말자 아픈 거 참지 말자 아주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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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회사 동료와 저녁을 먹고 너무 너무 맛있는 사과라고 나눔을 받았다 집에 와서 한 입 먹자마자 정말 눈이 커질 정도로 맛있어서, 안 되지만 달이랑 조금 나눠 먹었다 오늘의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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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시간이나 지역 상의 여건으로 방문이 어려워 후원으로 연대하고 싶은 분도 계실 것 같아, 카라 노조 모금 계좌를 올려둡니다. 현재는 현수막이나 선전물 제작 등의 모든 금액을 활동가들 개인의 임금에서 지출 중이라고 해요... 〰️농협 351-1298-9932-03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서울본부
본격적인 투쟁은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이렇게 뭔가를 찍어 올리고 서로 연락하며 연대가 가능하지만, 갑자기 생활환경이 변해버린 동물들은 켄넬에서 인간을 기다릴 수밖에 없잖아요. 카라 투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카라지회 @kara_laborunion 아름품을함께지켜주세요 @areump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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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들아 서울시의 조례개정이 적법하다 하더라도 유네스코 문화 유산 맞은편에 142m짜리 건물을 세우는게 맞는 일인가는 생각 안하는가.. 종묘가 온 국민의 것이지 서울시의 것인가 돈과 전시행정의 화신인 오세훈이 굳이 조례까지 바꿔가며 누굴 배불리려 하는가.. 졸라 이상한 조례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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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저항의 순간에 항상 함께해온 광화문 광장을 어떻게 해서든 “탈정치화” 하기 위해 발악하는 화분. 미적으로도 상당히 구리다. 광장은 시민의 정치적 의사를 표출하기 위해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필수적인 공간이다. 오세훈을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치워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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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을 고발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한강버스 사업 관련 배임죄로 고발합니다. 오세훈 시장은 정치적 치적을 쌓기 위한 목적으로 한강버스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등장한 한강버스 사업은 시작부터 말이 많았습니다. 한강버스는 서울시가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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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정상화를 요구하는 개인 연서명 오늘까지 받는대요 요즘 카라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치 않아요 혹시 관련 내용을 몰랐어도 읽어보시고 서명 부탁드려요 카라는 현재 구조된 아이들이 적절한 케어를 받고 있는지도 미심쩍은 상태입니다..
사안이 생각보다 무겁고, 상황이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활동가 탄압과 노동권 문제도 있지만 가장 우선적인 건 동물들의 안전과 안정입니다. 한번 읽어봐주시고 동의가 되신다면 연서명에 함께해주세요. 개인 연명은 내일까지 받습니다. ✔️ https://t.co/mQ9Rojb7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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