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믹구
@Aro_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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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 그런거 못함. 최수종씨 얘기만 나오면 질색팔색하고 ㅈㄹㅂㄱ 하는 옛날 아저씨들만 봐도 답나옴. 그. 뭐냐. 자격지심의 민족이랄까. 나보다 못한 사람은 챙겨줄 수 있어��� 나보다 잘난 사람 본받는건 못함.
금쪽이나 이혼숙려캠프 고만 좀 보여주고 이젠 쫌 모범가정을 보여주는게 조큿다;; 그래도 우리가 쟤(네)보단 낫지/는 고만해도 될 듯. 그래, 우리도 저르케 살도록 노력해봅시다/가 낫잖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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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ong_dduck2: 우리집도 이랬긴한데 사실 이게 최근 교육부 지침이긴 함.기본적으로 지역명으로 부르게하고(예: 서울할머니, 부산 할아버지 등) 혹시 지역이 겹치면 @@ 동으로, 동이 겹치면 아파트나 주거지 이름으로,만약 조부모님이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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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좋아허는 초등 어린이를 키우고 있다면 지역에 모야 작업실을 찾아보고 아이가 스스로 팀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집에. 약간 그. 만들기 산이 쌓이지만 발명하는 기분인가봐 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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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도서관 중에 어린이 작업실 "모야"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들이 있는데,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직접 망치도 쓰고 톱도 쓰고 만들고 싶은 걸 어른의 도움 없이(약간의 안전 지도하에)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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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archharelike: 나 이거 알아. '니가 그렇게 착한 일을 하면 내가 뭐가 돼' 감성. 그 원조에는 '너도 개새끼 나도 개새끼' 라는 디씨인사이드 감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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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한테 영화 유로비전 틀어줬다. 늦게 트는 바람에 덜 중요한 부분 편집하면서 틀어줬지만 내가 왜 좋아하는지는 같이 공유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 나는 유로비전 영화 너무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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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a11ergic2bs: @: 충청에서는 "그래도 애는 착혀~"가 욕인데.쌍도에서는 "그래도 아는 착하다이가"<극찬임. 착한성격에 따라오는 특성인 침착함과 상냥함은 쌍도에서 매�� 드물기때문에 (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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