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추적단 후원 방법을 마련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한국 극우 세력을 추적하고 공론화하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세이브코리아의 버스동원과 신남연 댓글부대의 실상 등을 밝혔고, 최근에는 극우 개신교의 실태를 집중 고발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주목했고, 지난 6개월간 '극우추적단'을 인용한

집행유예로 풀려난 서부지법 폭도들. 이번엔 "하나님이 악과 싸워 이기라 했다". 서부지법 폭동에 가담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우 모 씨는 지난 28일 '서부자유변호사협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석방 소감을 말하며 "성경에서도 하나님이 악과 싸우라 했다.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된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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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이대남과 계급 배반 의식 2. 극우 유튜버 '강진우파'. 본인이 올린 글과 라이브 방송을 토대로 보면. 97년생. 전남 강진 출신. 직업은 전업 '윤 어게인'(백수). 계엄 이후 활동 시작, 거의 모든 성조기 극우 집회 빠짐없이 참여. 대학 졸업 후 고향에서 2년간 일했는데, 이때 임금체불과 부당

전한길 씨 "벌써 저한테 내년 공천 청탁 들어오고 있다" 발언 파장 . 극우의힘의 당총재이자 사실상 내년 국힘 지선 공천위원장 전한길.

RT @letitbi007: 별 4개 달았다고 몽땅 옷 벗기는 법이 어디 있냐고 그러시는 분 있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고요.펌.

슈카 소금빵 사건 같은 자영업 이슈 터질 때마다.임대료 문제도 같이 짚고 넘어가야 함. 임대료만 합리적이어도 이딴 식으로 안 비싸다. 결국 장사하는 사장도 소비자도 돈 벌어서 건물주와 대출해준 은행에 돈 가져다 바치는 구조.

RT @genius_ming: 강릉시장 진짜 답도 없네.무능한 인간들에게 표 좀 주지말자 제발

극우 유튜버가 평범한 청년인 척 노란봉투법 반대한 이슈를 공론화 후 언론 보도 6건 정도 나왔네요(생각보다 언론 반응이 좋았던) 대선 때 2030여성 돌아섰다며 기자회견 한 사람이 사실 탄핵반대 집회한 권예영 씨인 것도 잡아서 이슈화됐었는데. 이제 위장 청년팔이는 하지 않는 것으로 합시다.

손 씨는 이제 목사 그만두고 정치인하겠다는 건가? 하나님이 이재명 사상 바뀌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앉아 있네. 한국 교회가 망하거든 그건 손 씨 같은 극우 정치 목사 탓.

이게 목사냐? 정치인이냐?.용인특례시 성혈감리교회 김요환 목사인데, 한국 개신교는 이런 식으로 자기 이익을 위해 종교를 팔고있는 극우 장사치들 못 쳐내서 망했다고 보면 된다. 다 자업자득이다. (김 씨는 손현보 교회(고신)에서도 자주 영업 뛰는 중)

손현보 정치 목사가 고발당했네요. 손 씨가 운영중인 미인가 개신교 학교가 부산 강서구 사유지를 5년 동안 무상 임대 받았다는 의혹 관련입니다. 극우 교회 대응 전략은 집요하게 응징하는 것뿐. 정치에 손 대면 득보다 실이 많게 만들어야. 지옥까지 쫓아간다 극우 목사들아

보이싱피싱으로 수많은 피해자가 나오고 전 재산 잃고 죽어나가도 왜 수조원씩 버는 통신사엔 책임을 안 묻지? 수십조씩 버는 은행은 왜 일하는 척 안내문만 고지하고 모르쇠지? 싶었는데. 국가의 정상화. 돈을 버는 만큼 사회적 책임도 다하라.

와 이건 뭐. 성조기 집회에 나가는 극우들은 사실 ‘구출 대상' 아닌가 싶다. 민생지원금 45만원 받은 기초수급자에 자녀는 오징어배 타신다고. 그런데 계엄은 옹호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비난한다. 중간에 교회 어쩌고 하는데. 목사들이 힘든 사람 교회로 끌어다 극우로 세뇌하고 있다. (촬영자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윤석열 파면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 파장. '극우의힘'의 반헌법 세력 선언. 그런데 이 김민수라는 자는 보면 볼수록 컬트한 느낌이 들어서 오싹할 정도.

인천대 재학생이 유승민 자녀 유담 씨의 전임 교원 임용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에브리타임'에 실명으로 게재했네요. 임용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지율 떨어질 땐 온갖 시끄럽게 무슨 큰일 난 것처럼. 지지율 오를 땐 조용. 지지율 등락은 월 단위로 분석해도 충분. 주 단위로 지지율 떨어졌다고 전전긍긍하는 것만큼 부질없는 게 없다. 조중동 보수 언론의 전략 중 하나가 바로 이 지지율에 목매달고 전전긍긍하게 만드는 것. 속지말자.

오전에 올렸던 '노란봉투법 반대 청년, 알고보니. 손현보파 극우였다' 트윗이 KBS 유튜브 뉴스에 소개되었네요. 오마이뉴스에서도 기사화됐습니다. 여러분의 팔로우와 리트윗, 댓글은 힘이 셉니다 :)

노란봉투법 반대 청년? 알고보니. 손현보파 극우

관전 포인트) 장동혁이 부정선거 음모론 집회 참석을 부인한 가운데, 극우 단체들이 "장동혁 당대표를 공개 초청한다"는 매우 재미난 제안을 했는데요, 전한길과 민경욱, 주옥순, 장제언 등 주요 극우 세력이 전부 참가하네요. 과연 장동혁의 선택은?

RT @Jaemyung_Lee: <골목상권이 살아야 경제가 삽니다>.

RT @Cold_Archer: 행정의 대가. 효능감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