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깡패 트럼프. 관세 폭탄받은 나라끼리 공동대응해야

RT @Jaemyung_Lee: 어제 인천 계양구 맨홀 아래 오수관로에서 유독가스 질식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배관 작업 중이던 노동자 두 분 중 한 분이 하루가 지난 오늘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부산 세계로교회 여름 수련회(라고 쓰고 극우 캠프라 읽는다) 홍보 영상이라는데.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밈을 따라 한 건데, 교회가 따라 할 건 아닌 듯. 내란 옹호하던 사람들과 김문수를 강사로 부르더니 홍보 영상도 폭력적이네. 사실상 극우 양성소로 전락한 한국 개신교.

<세계로교회 극우 캠프 잠입 촬영할 내부 고발자를 찾습니다>. 세계로 교회(손현보)가 주최한 여름 성경 캠프가 이달 말 열리는데, 특강 강사로 탄핵반대를 주장한 조평세와 손영광부터 김문수까지 나섭니다. 교회에서 왜 이런 걸 하죠?. 종교판 리박스쿨인 셈인데 어떤 교육을 할지 잠입 촬영하려

미국 극우 존 밀스가 자신의 배후를 캔 뉴스타파를 협박한답시고 "우리 옆집에 CIA, 미 해병, 미 의사당 경찰이 산다. 공산주의자는 조심하라"는 개소리를 또 했습니다. 앞서 FBI가 산다고도 했었는데요. 한국을 얼마나 얕잡아 보면 이런 개소리를 할 수 있는지. 이거에 환호하는 종미주의자들은 뭐고

@janghyeyeong 극우 현상에 대응하면서 차별금지법 찬성 여론전을 펼치면 어떨까요.

지난 4일 윤 어게인 극우 시위대가 대구 중구에 위치한 화교 소학교 앞에서 혐오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는 사회 전체의 흐름이라기보단 사이비에 기반한 극우 집단의 범죄 테러 행위라고 봅니다. 이들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차별금지법 통과시키고 젠더 성적지향 지역 국적 혐오표현 처벌해야.

극우들의 가짜뉴스 유포 창구는. 유튜브(구글) 스레드/인스타/페북(메타) 뉴스댓글(네이버) 카카오톡(다음카카오) . 플랫폼사업자가 혐오표현(나이 성별 지역)을 규제하고 명백한 허위조작정보(부정선거)에 제재를 가하도록 압박해야.

RT @yoeman6310: 민생의 골든타임도, 검찰개혁의 골든타임도 지키겠습니다.

RT @Action_Gomdol: 기레기들이 주식 사고 기사 쓴다는거 썰이 아니라 팩트였다 쓰래기들…. [단독] 주식 사고, 기사 쓰고, 주식 팔고…기자 20여 명 수사 (출처 : KBS | 네이버 뉴스) .

부산은 25만원 필요없다는 박수영 국힘 의원 과거 발언 논란, "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우리도 저 무도한 종북좌파세력을 처단 좀 하자'고 말씀드려". 1.15 윤석열 체포당시 저렇게 말했는데 내란 선동죄 아닌가? 특검 수사 대상이다. (2.1 세이브코리아 부산 집회 중)

박수영 국힘 의원(부산 남구)은 해수부 맡겨놓았나? 기왕 이전하기로 한 거 남구로 보내달라고? 산은도 달라고? 부산은 25만원 필요없다고?. 박수영은 탄핵 정국때 손현보 세계로 교회 목사랑 탄핵 반대 외치던 작자인데, 염치도 없나?.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다.

RT @mbcnews: 이재문 씨가 남긴 유서엔, "죽고 싶지 않다"는 말이 적혀있었습니다.

북한 핵폐수 허위보도 정정한 매일신문, ‘문제 없다’는 문구 뒤늦게 추가. 대구경북 지역지 매일신문이 또다시 극우 성향 보도로 논란. 해당 기사를 작성한 조선일보 출신 최훈민은 민주노총 건설노조 분신방조 허위기사 쓴 악질. 네이버 CP 유지하려면, 최훈민부터 내보내야.

뉴스타파가 국제부정선거감시단의 배후 단체가 가정집이라고 보도하자, 단체 대표인 미국 극우 존 밀스라는 자가. "옆집은 FBI 요원 집이다. 공산주의자들은 현명하게 선택하라"라는 개소리를 시전했습니다. 종미주의자들 때문에 이게 무슨 개쪽이냐.

극우 라이징스타 모스탄의 배후는 미국의 한 가정집. 한국 극우의 모태는 사이비 종교라, '부정선거'라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교리를 개발해낸다. 그러다가 모스탄까지 온 거고. 트럼프 정부에서 직책 하나 받은 사람이니, 종미주의자 상대로 팔아먹기 좋고. 근데 이 자는 언론에서 흔들면

온라인에 극우가 왜 이렇게 많이 보여? 묻는다면, 일반인은 댓글 잘 안 쓰니까. 이 분위기 바꾸지 않으면 온라인 공간은 계속 이꼴남. "쟤들 설명해봐야 안바뀌어" <- 이게 적폐 중의 적폐. 그렇게 생각해도 여론전 열심히하는 사람들 위해 저런 말은 안 했으면.

아직도 '윤 아기안' '부정선거'를 외치는 종미 자유우파 '전사'들의 모습.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극우 청년은 누구인가를 분석할 때 참고할 사례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

대중문화 사업은 이미지가 핵심인데,.4천억 부정거래 혐의받는 사람이 케이팝 수장 자격이 있나?.솔직히 최근 한국 케이팝 침체의 가장 큰 원인은 하이브와 방시혁이라고 봄. 뉴진스 사태 등으로 거대 엔터 기업에 실망한 대중들이 더 이상 열광하고 싶어지지 않은 것.

전한길과 김진홍 목사 '한국청년지도자 아카데미'를 만들었는데요, 탄반 활동한 극우 청년들이 대거 집결했습니다. 대학마다 '자유우파 동아리'를 만들어서 '사상전'에 본격 돌입하겠다네요. 극우는 예전 학생운동 수준의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상전엔 사상전으로 맞서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