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지표에 한선수가 모두 1위인게 물론 팬으로서 기분좋기도했지만 이게 정상인가?ㅈㄴ 기괴했다니깐 결국 그선수 하나에 의존해서 팀이 굴러간다는게 잠깐은 성적이 나올지라도 그선수가 만약 부진하면?실체가 들어나는거지 진심 선수하나 계속 갈아서 챙겼던 승들이 무슨 의미가있냐고 존나 기괴해
왜 미국도 일본도 아닌 한국인들이 오타니 디퍼에 분노하냐면, 사실 그들은 디퍼가 문제가 아님 mlb를 대표하는 선수가 한국인이 아닌 일본놈인거에 저 밑바닥에 있던 시기와 질투심이 겉으로 들어난거뿐 하지만 그들이 간과한게있음 오타니가 처망했다해도 한국선수가 그자리를 차지할수 없다는거야
와 ㅅㅂ 진짜 미쳤네… 그리고 돈은 따라오게 되어있어라는게 진심… 그래 돈은 따라오게 돼있지 근데 ㅅㅂ 따라오는 돈 액수 자체가 다르잖아 그래 아이돌 힘들겠지 근데 왜 자꾸 아이돌 쉽다는 말이 나오겠냐? 걍 이 나라에선 모두가 오지게 노력하면서 사는데 결과가 안똑같으니까 그렇지
솔직히 이제 눈이 높아져서 오타니 말고 빨 선수도 없어ㅋㅋ이젠 100 마일 던지면서 홈런40개는 때려줘야 심장이 뜀 존나 잘생기면서 야구밖에 모르는 스토리 아니면 끌리지도 않아 근데 현실엔 그런선수 오타니뿐임 그래서 아프면 나을때까지 존나 기다리는거지 선택지가없어 그냥 존나 기다리는거
오타니 인텁보니 진짜 미친놈이다
내가 이기고싶은 마음도 중요한데 너도 나랑 같은 마음이어야하고 그중 한명만 빠져도 이길수없어 이 마인드ㄷㄷ
진짜 모든 기록들과 돈을 쟁취해서 이 이제 마지막 목표인 ���승 하나만 남아있는 사람만이 할수 있는 생각
진짜 와 소시민은 절대 이해도 납득도 안되는
그리고 원래 2018년도 수술 확정난 날에도 홈런친 선수임 난 이번에도 부상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18년도때랑 크게 다르지않게 타자로 설거같음 팬들입장에선 걱정되겠지만,투수로서 못던지는 울분을 타자로라도 풀고싶은 마음이지않을까? 그냥 걱정보단 응원해주고싶음 결국 본인 인생이니까
토미존 부상은 난 매커니즘 문제라고 보는데 확실히 부상당하기 쉬운 투구폼이 존재하고 특정 구종도 문제일수있고,스플리터 안던지는 이유가 있었지않을까 생각됨 시즌 후반에 직구랑 스플리터비중 늘린것도 부상과 맞물리고 수술 끝나면 피칭스타일 투구폼 등 수정해줄 코치가있는팀으로 꼭 가길🙏
그리고 1년 반정도는 투수로 못보지만 타자로 보면 되니깐 그렇게 좌절할것도 아니고 타격이랑 부상부위랑 크게 상관있는것도 아닌듯하니 넘 걱정안해도 될듯 암튼 내년은 투수로 못볼수도있지만 미노아 처럼 털려서 시즌접은 투수들도 있는것처럼 그냥 일년 쉰다고 생각하면 좀 마음이 편할듯
토미존 두번한 이볼디 피칭을 보니 역시 102마일 포심이 주무기네 진짜 파이어볼러는 어쩔수없는건지..타니가 왜 시즌 초반 변화구에 의존했는지도 알거같고 이볼디도 참 굴곡이 많네 팀도 자주옮기고 2016년 9월 정도에 수술받고 1년 재활하고 18년 5월에 마운드서서 관리받으면서 잘던지고있네
The Giants have taken the lead in the ninth.
A hit, a walk, and a double. Randal Grichuk made a diving attempt and it went past him. Carlos Estévez has blown his second consecutive save.
It's 4-3, Gi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