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까놓고 슨대나 신영철은 기대도 안햇고
창혅이는 당연히 있지 싶었고
신우제외 공식미남즈(ㅋㅋ)랑 재섟이까지 해서 다섯 커트당할 줄 알았는데 이자식들이 돈에미쳐서 아홉개 내준덕에 신우 나왓다고 생각함
사실상 인기투표인거였는데 커트라인이 신우면... 뭐... 전 납득되네요
내가 장도고 사랑하는 거랑 별개로
난 갑타판 들어와서 늘 올캐러로 살아왔고 신유랑 진훈에 특히 애정이 있는 사람이라 지금 이래저래 곱게 보이진 않음...
신유진훈은 아웃박스도 표지도 슬로건도 미니등신대도 다 아쉬웠고 민준이 중용이나 재혁이 호진이 예온이 없는사람 취급당한 것도 속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