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오나홀... 난 쥬밀로 보고 싶어...
천재 괴짜 과학자 이즈엱 안드로이드 생체 로봇 만든다고 유전자 따러 갔다가 첫눈에 반하는데 그게 바로 이쟤혅. 쟤혅도 귀여운 즈엱이가 싫지 않아. 원래 동생들 좋아하기도 하고 어느새 둘의 사이는 형, 동생 사이로 발전하게 됨.
유두 개발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쥬밀로 심심하면 이밀쟤 유두 만지작거리고 손가락 사이에 넣어서 돌리고 전기...통하는 걸로 개발시켜서 나중에 유두 부풀어오르는 쟤혅..
티셔츠에 스치기만 해도 아래가 찌릿찌릿해서 반창고 붙이고 다니는 쟤혅 근데 뗄 때마다 그 자극 때문에 또 흥분해서
연반쥬밀의 첫 섹스..
일단 이즈엱 솔직히 조온나 하고 싶은데 왜냐면 나이도 나이고 연애하면 섹스하는 건 뭐 당연한 루트였기에..손 잡고 자는 것도 슴살 초반 때나 그랬지..
근데 심지어 이재혅은 슴살도 아니야.. 미자잖아 방학 때 같이 여행 가자고 해서 알겠다고는 했는데 고민이 참 많은 쥬저씨
쥬밀 결장플 완전 가능 ㅇㅇ
나는 쥬엱이는 살짝 휘었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는데 살짝 휜 부분이 결장 주름 긁으면 이쟤혅 처음엔 박히는 거에 거부감 들어서 싫어하다가도 그 맛에 중독돼서 나중엔 거기까지 삽입 안 해주면 티는 안 내도 섭섭해할 듯
그럼 이쥬엱 갑자기 훅 허리쳐올리고 벌벌 떠는
젖소수인 이쟤혅 착유플 뒤에 읍뜨는 쥬밀..
젖소수인 이쟤혅 그 다음부터 계속 그때 이쥬엱이 자길 빨아주던 느낌, 그때의 입술 감촉 계속 생각나서 혼자 자기 전에 딸치는 날 많아질 듯
근데 가슴이 언제 부풀어오를지 확실하게 몰라 자기 마음대로야 그래서 늘 귀찮아도 착유기랑 병
찐근친으로 명절에 친척집 가서 존나 떡치는 쥬밀 어때
이쥬엱 이쟤혅 친척집 가서 그새를 못 참고 방에서 떡쳤으면 좋겠다 둘이 다 컸으니까 따로 잘 거지? 하는데 아니라고 같이 방 쓰겠다고 해서 방 하나 둘한테 내줬는데 한참 밖에서 부모님이랑 친척들 떠드는 소리 들리고 저녁밥 짓느라 바쁜데
빵밀로 전립선 검사하는 밀쟤…
전립선 건강 때문에 병원 간 이쟤혅 초조하게 진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빵 커튼 탁 치고 들어오더니 딱딱하게 바지랑 속옷 벗고 엎드리라고 함
그러더니 라텍스 장갑 끼고 아무 감정 없는 눈으로 이쟤혅 쳐다보고 있음
이쟤혅 뻘쭘하게 그 눈 쳐다보고 있다가
뭐든 많은 이쟤혅 정액양도 애액도 많아서 거의 맨날 섹스하는데도 일주일은 딸도 안 친 사람처럼 정액 나오니까 이쟤혅이 제발 그만 하라고 울면서 빌어도 김녕훉 안 봐주고 계속 박음
쟤혅이가 거의 기절할 것 같은 목소리로 그마안..하면 김녕훉 더 깊숙하게 허리 처박으면서 이쟤혅 좆 꽉 잡음
쥬밀... 보스 아들 휘핑보이 이재혅 첨에 이쥬엱이 자꾸 봐주니까 지 성격 못 이기고 자꾸 지랄지랄 거려서 이주엱 위스키잔 던지더니 다가와서 개처럼 숙이게 만들더니 풀어주지도 않고 존나 처박으면서 이재혅 좆 꽉 쥐는 주욙
“이거 쓸 일도 없고 어쩌나 이제”
“야 이 씨발새끼야..!!”
수영선수 도핑테스트 빵밀 예에전에 페잉 들어온 거..
수영선수 이쟤혅 경기 얼마 안 남아서 배려해준다고 금섹 중이었는데 소변 검사 하는 거 알고 뒷목 잡고 넘어갈 것 같은 김녕훉
나는 너 소변 보는 거 한번도 본 적 없는데 왜 남들은 보냐면서 자기도 보여달라고 앙탈부리는데
야심한 시각이니까 나 이거 풀어볼라요,,
이건 무조건 짝먼럽 짝더럽이다,,
이갱우 짝조ㅒ 가지고 평소에 여친한테 못 해본 것들 다 시킬 듯
처음엔 후장에 딱풀 집어넣어봐라 그거 사진 보내오니까 오? 이런 생각 들면서 다음부터는 더 많이 요구함
짝쟤야 니 필통에 있는 거 하나씩
킬러 부부 쥬밀 보고 싶다 근데... 둘 타겟이 서로였으면 더 좋겠다 그래서 결혼한 거였으면...
둘 다 서로의 타겟이 자기인 거 알고
“이렇게 된 거 같이 살죠 서로 죽이기 쉽게”
“그럼 아예 결혼할래?”
뛰는 또라이 주엱 위에 나는 또라이 재혅으로 코믹에로어쩌구 쥬밀..보고 싶다
전에 계정에서 쓴 썰 없어진 거 너무 슬프다
그런 김에서 갱짝 섹스 보고 싶어... 갱우 맨날 짝쟤 옆에 끼고 다니���데 지 집에서 친구들이랑 술판 벌이다가 보니까 짝쟤가 안 보여 뭐지 이갱 살짝 취한 채로 방문 여기저기 열어보다가 모브 좆 빨아주고 있는 밀쟤 보게 됨 존나 빡쳐서
스마타 쥬밀 너무 좋다고 생각해
대기실에서 긴 대기시간동안 지루해서 각자 폰게임 하는 멤버도 있고 근데 쥬밀이들은 시간이 너무 아까운 거야
한 판이 뭐야 몇 판은 뜰 수 있을 시간인데
근데 이미 세팅은 끝내놓은 상태라 제대로 하진 못하고 어떡하지 둘 다 반쯤 발기한 상태로 눈치만 보다가
수면...플 좀 그런가....? 하지만 난 너무 좋은걸..?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아야지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 밀 그날따라 피곤해서 일찍 잠듦 녕훉 얘기하러 방 들어왔다가 자는 밀 보고 다시 나가려는데 자는 모습이 너무..좀..뭐랄까 묘한 거야
가까이 다가가서 내려다보는데
진짜...진짜 여기서 말해도 되려나 모르겠네... 깡패 이즈엱 좆에 다마박은 이즈엱이랑 보스 쫄따구 이밀쟤의 섹스 보고 싶어요...
둘이 게이라는 거 걸리면 디지게 맞든가 아무튼 험한 꼴 볼 건 뻔하니까 몰래몰래 지린내 나는 화장실에서 섹스하는데 이즈엱 좆 보고 안 그래도 큰 좆 다마까지 박아서
쥬밀로 제모플 보고 싶다
질펀하게 섹스한 뒤에 쥬 가슴팍에 엎드려 있던 밀이 쥬 쇄골 긁더니 조용하게 “근데..쥬엱아..여기 밀면 섹스할 때 기분이 더 죽여준대..” 하고 존나 쑥스럽게 말함
쥬는 형이 너무 웅얼대서 한번에 못 알아듣고 다시 물어보면 이밀쟤 몸 일으키는데 아직 몸 안에 들어있는
나 이 주제로 며칠은 뇌절할 수 잇을 것 같아..
아 나 진짜 오늘 미치겠어...공고짱 이쟤혅 사실상 애가 어떻게 짱 먹은 건지 아무도 모름 다 쉬쉬함(뒤에서 이즈엱이 힘 씀) 아무튼 평소에는 학교에서 이쟤혅이 이즈엱 엉덩이 툭툭 건들고 가끔 좆 건들기도 하고 목덜미 잡아서 지 볼에 뽀뽀시키고
미치겠다 오늘의 이쥬연....나 홍콩에서 저런 남자 본 거 같아 침사추이에서 스쳐지나간 것 같아 한손에 고량주병 들고 다른 한 손에는 꼬치 들고 한 입 베어물다가 눈 마주치니까 씨익 웃어주는 거 본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옆에 등돌리고 서 있던 장신의 남자 허리 안고
러트 온 알파끼리 섹스하는 거 보고 싶다.... 약에 취해 난교클럽(...) 같은 곳에 오메가 풀어놓고 알파끼리 붙어먹는 빵밀.... 결국 이밀쟤 허공노팅하고 그런 밀 좆 꽉 잡으면서 “누굴 임신시키려고. 이제 너 쓸 데도 없잖아 이거. 확 잘라버릴까?” 하는 약에 취한 훉
그럼 밀 피식피식 웃으면서
빵밀 이쟤혅 ts..
이쟤혅 생리 기간 맞춰서 빵이랑 달다구리 챙겨가는 김녕훉..
유독 그 기간 때 애 축 처지는 거 알아서 애교도 단디 챙겨감
쟤혅아 웅 후니가 이번에 새로 나온 스벅 음료 사와따?
이쟤혅 만사 귀찮은데 자기 앞에서 꽃받침하고 눈 초롱초롱 뜨고 있는 김녕훉 보고 피식 웃음
김녕훉한테 오빠소리 들으면서 따먹히는 씹탑른 이재렩으로 빵밀 존맛..
쟤혅오빠 힘 좀 빼 좆 끊어질 것 같아 하는 김녕훉한테 씨발새끼야 닥치라고 좀
하면서 깔려서 헉헉대는 이쟤혅...
쟤혅오빠 박히는 기분은 어때요? 쟤현오빠 뒤로만 간 거야? 하면서 구멍 쑤시는 김녕훉..
전 과외생 녕훉이랑 선생님 쟤혅도 좋아요...
공부엔 관심 없고 선생님 따먹을 생각만 주구장창 하는 녕훉..
“선생님 향수 뭐 써요?” 하면서 목덜미 킁킁대고 발로 툭툭 치고 “선생님 그 옷 입고 허리 숙일 때마다 가슴골 보이는 거 알아요?” 하면서 희롱하는 녕훉으로 빵밀 보고 싶다
쥬밀로 그런 거 보고 싶다
이쟤혅 취향이 메이드복 입은 사람이랑 섹스하는 건데 여태 여친들한테 메이드복에 메자만 꺼내면 차여서 그냥 혼자 욕구를 삭히며 살다가 이즈엱한테 술에 꼴아서 메이드복 환상 얘기해버리고 뻗어버림
며칠 뒤 이즈엱한테 술 마시자고 연락 와서 나갔는데 술집이 아니라
좆같은 불면증….
빵밀로 이쟤혅 불면증 심한데 누구한테 안겨 자면 잠 잘 자는 스타일이었음 좋겠다
맨날 침대에 좋아하지도 않는 인형 어쩔 수 없이 늘어놓고 자는데 사람 온기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지
그래서 원나잇 하면서 다니는 건데 그러다가 같은 과 김녕훉한테 모텔에서 나오다가 걸림
브드즘... 너무 하드한 거 말고 소프트한 거 좋아하는데 알몸으로 끈에 묶인 채 입에 볼개그 물린 거 너무 좋다... 침 뚝뚝 떨어지고 이즈엱 채찍 들고 점점 가까이 다가가면 이밀쟤 몸 뒤로 물리는데 부드러운 채찍 술이 엉덩이에 닿으면 움찔거리면서 그 다음에 따라올 행위 때문에 미리 흥분하는 밀
짝쟤로 원홀투스틱 개존맛인데요.....? 배덕감 느껴지지만... 이갱이 자기 쌍둥이 형아 김녕훉 꼬셔서 자기 짝사랑 하는 짝쟤 집에 데리고 와서 원홀투스틱 했으면...좋겠다..
짝쟤 처음에 긴장해서 몸에 힘들어가니까 갱우가 키스해주는데 그게 너무 좋아서 힘 풀어지는 순간 밀어넣는 갱우
하악 바텐더 이주왼과 스트리퍼 이밀쟤...
바 옆에 위치한 무대에서 이밀쟤 가죽으로 된 옷 입고 나와서 섹시댄스 추면서 옷 한꺼풀씩 벗으면 이주왼 ‘그’ 팔뚝으로 칵테일 만들면서 옆눈으로 훔쳐봄 혼자 피식피식 웃어댐
이밀쟤 춤 다 추고 대기실 들어가면 이쥬왼 술 한 잔 만들어서 가져다 줌
마침 팔로워도 69고 하니... 이주왼 섹스라이프.. 이밀쟤가 기승위 할 때 그냥 안 도와주고 깍지 끼고 머리 베고 누운 채로 걍 실실 웃으며 지켜볼 것 같음 이밀쟤 너무 깊게 들어갈까 봐 이주왼 가슴팍에 손 올리고 허벅지 벌벌 떨며 중간까지만 넣고 깔짝거림
이밀쟤 손 삐끗해서 순간 더 깊이
사랑과 온기를 알아버린 인어 같아… 맨날 차가운 바다에서만 살아서 온기 같은 거 몰랐는데 웃는 법도 몰랐는데 여름 방학 때 바다에 놀러 온 이쥬엱 만나서 한달 동안 지내면서 친해지고 사랑까지 하게 되어버린 이쟤혅
이쥬엱은 그냥 신기하다, 다음에 또 오면 만나 이런 정도였는데
이밀쟤와 누나
이쟤혅 연상 여친 부잣집 귀하게 자란 딸에 청순미녀상
이쟤혅 사귀면서도 대체 이 누나가 왜 자기랑 만나줄까? 가끔씩 그런 생각 듦
맨날 누나가 밥 다 사주고 이쟤혅이 돈 내려고 해도 절대 못 내게 하고 그렇다고 뭘 따로 시키는 것도 아냐
이쟤혅 잠시 장기매매도 의심해보지만
빵밀
둘이 최대한 싸우지 말자고 서로에게 잘못한 거 있으면 화내는 대신 다른 방법 쓰자고 말 꺼낸 이쟤혅.. 거기서부터 잘못된 것이었음을.. 김녕훉 그 말 듣자마자 씩 웃더니 “좋아 잘못한 사람 뒤에 진동 딜도 꽂고 있기!”
이쟤혅 여태까지 봐왔을 때 지가 잘못할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기에 콜함
회사 비상계단 펠라 전날 욕조함뜨 쥬밀..
퇴근하고 자연스럽게 여니네 집으로 향하는 혀니
대충 밥 먹고 나니까 너무 피곤한거야 집 갈 힘 없어서 자고 가겠다고 하니 이주엱은 당연히 오케이지
오랜만에 같이 샤워하자고 자기가 씻겨주겠다고 하면서 새로 산 배쓰밤 욕조에 푸는 이주엱
폰섹쥬밀 하다가 결국 못 참고 집으로 처들어올 것 같다ㅋㅋㅋ 대신 아까 폰으로 하던 거 내 앞에서 해보라고 시키는 쥬
첨엔 왔으니까 그냥 박아달라고 하다가 한 번 맘 정하면 절대 안 들어줄 거 아니까 결국 포기하고 속옷 위로 살살 문지르면 애액 때문에 점점 색 짙어지는 속옷
회사 비상계단에서 스릴넘치는 펠라하는 쥬밀...
이쥬엱 이재혅 비밀연애 하는데 연애 초기이기도 하고 어제 욕조에서 한 섹스가 자꾸 생각나서 둘 다 잔뜩 꼴려있는 상태
이재혅 카톡으로 잠깐 따라 나오라고 해서 따라나가니 비상계단 문 닫히자마자 벽으로 이쥬엱 밀치더니 무릎 꿇고
지얽버 원홀투스틱..
쟤혅이랑 녕훉이 방에서 얘기하다가 김녕훉 “근데 쟤혅아 나 뺀 지 좀 오래됐어..” “뭘 뺐는데?” “….그거” 하면서 이쟤혅 엉덩이 잡아오는데 밖에는 멤버들 득시글거리고 큰소리 낼 수 없어서 지금 하자고? 미친놈아! 속삭이는데 “그럼 어떡해 맨날 멤버들 있으니까 잘 못하잖아”
팔뚝이 무슨... 저 팔로 짝쟤 발목 끌고와서 쾅쾅 박아댈 쥬저씨 쥬이사 쥬사장 생각하면 그냥 없는 게 선다..
짝쟤 배려해주겠다고 좆 끝까지 다 넣지도 못함 중간까지만 들어가도 파드득 거리면서 눈 돌아가는 짝쟤땜에.. 깔짝깔짝 대는데도 짝쟤놈 침대헤드로 도망가려고 하면 얼른 붙잡아와서 쾅쾅
이즈엱 다마 박은 좆에 너무 길들여져서 다른 남자 좆은 못 받는 쟤혅이 어떡하지? 헤어지고 나서도 술만 마시면 다짜고짜 이즈엱 집 찾아와서
내 다리내놔!!처럼
“좆 내놔!!"
시전하시는
이쟤혅님..
그런 형 보면서 이쥬엱은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착잡할 듯
씨발 진짜 나 좆 때문에 만난 거였어?
헤어지고 난 뒤 다시 만나서 섹스하는 쥬밀도 보고 싶어..
이쟤혅 헤어진 상태에서 하니까 꼭 다른 사람이랑 하는 것 같다고 말해서 쥬엱 묘하게 신경 거슬림
사귈 때보다 더 흥분하고 좋아하는 것 같아서 빡쳐서 밤새 괴롭힐 듯
“전남친이 잘해? 내가 더 잘해?"
과거의 자기자신한테까지 질투하는쥬
수면떡의 묘미는 새벽에 약간 어슴푸레할 때쯤 뒤에서 꽉 껴안고 엉덩이골에 발기한 좆 비비면서 가슴 쓰다듬으면서 섹스 시작 준비하는 거… 전 그게 좋더라구요
뭔가 섹텐 흐르면서.. 당하는 이쟤혅도 잠결에 으응..하면서 엉덩이 움직이는데 오히려 그게 더 자극되고..유두 만지면 점점 눈 감은채로
오빠 소리 때문에 바짓가랑이 터져서 아무것도 못하겠노요...
만약 이쟤혅이 이쥬엱 만나기 전 헤테로의 역사만 걸어왔다면 지가 듣던 소리일 것에 꼴리고..아니 근데 애초에 세이프워드 오빠라고 하자고 할 때 이쟤혅 반응 존나 궁금함
꼴에 참을 수 있다고 내기라고 생각하고 쾌남처럼 콜 외치는데
이쟤혅 정액 흘릴까 봐 구멍에 힘주면서 조금씩 좆 빼내는데 힘주고 좆 빼니까 당연히 이쥬엱한테는 더 자극되지
그래서 이쥬엱 “아 씨발..” 인상 찡그리면서 욕 조용히 내뱉음 조심조심 힘주면서 좆 다 빼내면 얼른 속옷 올리고 일어서는데 그제서야 안에 있던 정액 밖으로 흘러나오는 거 느껴짐
갱짝 얼레벌레 에셈플..
세이프워드 정해놨는데 짝쟤 까먹어버림 그만그만! 하는데 갱우 모르고 계속 함
결국 짝쟤 그만하라고이새끼야! 그제서야 뭔가 이상한 걸 눈치챈 갱우
기구 내려놓는데 짝재 눈가가 벌개
야 니 우냐?
안 울거든
아니 그럼 왜 그러는데
...까먹었어
뭘
세..세이프?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