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손가락도 아님.. 구름보고 난리치는 중이라고?;;

부당하게 해고당한 교사를 복직시켜줬더니 그걸 우리 법관새끼들은 유죄라고 직을 박탈시켜버림. ㅋㅋ 그럼 다음 교육감의 운신은 당연히 좁아지는 거지. 결국 법비들이 사회를 씹창내고있는 거임.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범죄를 억제해야 하는 법이 기득권의 뒤나 봐주고 있는 것.

그러니까 저거 이상으로 높이 짓지 말라는건데 지능이 좀 부족한건지 지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나봐. 이미 짓지말라는게 아니라. 원래대로 70미터 짜리만 지으라는거임. 지좆대로 완화해서 두배나 높이 올리지 말고

언론종사자들은 인천국립대 신임교수 유담 씨에겐 참으로 너그럽구나. 11월 6일까지 기사 몇 건 나온 이후론 한 꼭지의 기사도 없음. 유담 씨 인터뷰 기사는 물론이고, 인천대 관계자 인터뷰 기사도 없음. 실로 굥정하기 이를 데 없는 한국언론의 참모습.

체면이 손상 되어 반드시 대응할 수 밖에 없는 타게팅 - 평양, 핵시설 2개소, 삼지연 등 우상화 본거지, 원산 외국인 관광지, 김정은 휴양소 최종상태는 저강도 드론분쟁의 일상화 미친놈들, 어디까지 불안감 조성해서 계엄을 정당화 하려던 건지. 사형만이 답

유담은 특혜준거 숨기려고 없애고 조민, 조원 봉사상대장은 수여한걸 숨기려 없애고. 참 못된 자들이에요.

<좀 긴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판단은 여러분들이 해주십쇼> 참으로 말이 안되는 억지 검찰의 선고이다! 검찰이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고위공직자인

본인이 애초에 종묘 앞에 40층 지으면 뭐 어떻냐고 주장하다 보니 무슨 왕조를 떠받드네 마네까지 끄집어낸거 아닌가. 프랑스에서 베르사유궁 앞에 40층짜리 건물을 잘도 허용하겠습니다.

제가 며칠전에 갔다온 여기는 프랑스가 아닌모양이죠 아무래도

뉴욕시장 선거에서 ㅇㅅㄹㅇ에 충성맹세를 시키는 이 기괴한 장면이 미국 “민주당” 토론회임.

이딴식으로 생각하고살면 결국은 본인의 나이듦을 가장 수치스러워하게 됨

어릴 때 : 와 너무너무 맛있겠다 어른이 된 지금 : 잠깐만 지금 묘사한 음식 60%가 고기고 40%가 감자잖아요 그리고 지금 구운 감자와 튀긴 감자와 삶은 감자를 다른 요리라고 부른 거야?

생각 해바바 해리포터를 읽은 소년소녀들한테 영국은 사과해야돼 호그와트 만찬은 맛있을 거같잖아 "구운 쇠고기, 구운 닭고기, 돼지 갈비살과 양 갈비살, 소시지, 베이컨과 스테이크, 삶은 감자, 구운 감자." -> 근데 사실 자세히 읽어보면 호그와트 만찬의 음식들은 요리가 아니에요 걍 식재료임

이게 법원이 법률의 범위 내에서 가장 가벼운 형량을 준 거고 최고 형량은 무기징역이라는게 가장 끔찍한 부분임. 청소년이 등장하는 춘화의 창작은 대한민국 법률상 실존아동청소년에 대한 성추행보다 형량이 높음.

🤷🏻

이런 일이 있을 수 없다던 분들 뭐하시나.

결국 지귀연이 랜덤으로 배당된게 아니라는 거잖아? https://t.co/GWlpmUUHfw

이런 발언은 윤석열이 얼마나 꼴아처박었는지만을 웅변할 뿐... (그래프: kospi/usd환율 추이; 2021년초기준 상대값)

영포티 밈 그림 자체가 "옷차림 꼰대질의 정석"이라는게 가장 어이없는 포인트임. "남이사 뭘 입든 무슨 상관인데?"라는 말을 40대에게 하는게 아니라 들어야하는 젊은이들이라니 -_-;;;

조현용 앵커 젠슨황은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이 벌어진 GPU 26만 장을 우리나라에 공급하겠다며 깜짝 선물 보따리를 풀어놨는데요 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임기 안에 GPU를 5만장 확보하겠다고 공약했을 때 조롱하는 사람마저 있었지만 그 약속이 예상보다 오히려 더 빨리 실현되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