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을 해주시니 50이 넘어서도 희망이 있구나 나는 점수 매길 나이가 아닌 것 같다 나는 멀었구나 했다는 설경구 ... 연기를 사랑해 주는 팬들이 배우 설경구를 살게 해준다며 더 좋은 작품 좋은 모습으로 계속 만나 뵐 수 있도록 노력한다던 설경구... 청룡영화제 세 번째 남우주연상으로 증명~~~
오늘의 미담 ㅠㅠ 전배수 배우님이 배우 시작할 때 의자 뒤에 배우들 이름 적혀있는 게 정말 멋져서.. 나도 언젠가 꼭...!! 저런 의자를..~ 이런 생각 하셨다고 수다떨었는데 경구가 티도 안내다가 막촬때 배우님께 의자 선물해서 차에 넣어놨다고... 쏘카인드세심설경구.. 기절....
술 마시는 예능에 경각심을 갖자는 ㅇㅋ
근데 ㅊㅈㅃ이 꼴보기 싫어서 이러는 티가 팍팍 나는데 아닌 척하는 게 너무 웃김ㅋㅋ 남자들이 맨날 술마시는 예능이 오조오억개인디 성씨경도 맨날 유튜브에서 술마시잖아... 걍 한국 예능에서 술 마시는 건 언제나 있어오던일인데 먼 ㅊㅈㅃ 영향력 이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