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작품에서 일본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번역을 하면 의미가 제대로 전해지지 못할것 같단 말이 왜 일본어의 재미나 장점을 살리는걸 쓰고 싶어서 결국 해외에는 흥미가 없다는 말로 끝맺음하는지 이해불가라니까.. 그것도 "언어와 장애" 주제 의식 관련한 드라마를 쓰고 있는 사람이..
<엘리멘탈> 꼭 봐.. 나 진짜 웃다가 갑자기 웨이드처럼 눈물 방울방울 쏟아냄.. 어떻게보면 픽사 치고는 평면적인 스토리인데 그 아는맛이 진짜 이민자 소수들만 즐길 수 있는 그런.. 픽사 역대 최저 성적이라는거보고 가슴 찢어진다고 평생을 메이저로 살아온 백인들이 뭘 알겠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