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짜 최애는 누굴까....
첫 최애 은원이는 아무리 못해도 밉지가 않고...
우리의 우타거포 시환이 항상 믿고있고..
항상 유니폼이 흙투성이인 선수가 되겠다는 현빈이 너무 기특하고...
첫인상은 별로였지만 팬서비스 잘해주고 실력좋은 서현이 호감이고...
곧 한화프차가 될 동주가 자랑스럽고...
진짜 우리 유격수가 없는것도 아니고 도윤이가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음주석같은거 필요가 없다니까....
이미 음주운전 자체로도 아웃임
야구를 잘하냐 그것도 아님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느냐 그것도 아님
얘를 대체 왜 억대연봉을 주면서 데리고 있어야 되냐고 씨발 돈아까워
모 두 ‼️주목‼️
여러분은 이게 무엇인 줄 아십니까?
이것은 바로....
동주라미(
@Moon_1223_
)님이 손수 제작해주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저 소송만을 위한
문현빈 아크릴 키링입니다
이것을 실물로 처음 보았을 때 저는 너무 귀여운 나머지 그 자리에서 '졸도'해버렸습니다
옙 자랑입니다 그럼 20000
난 솔직히 현빈이가 못해도 밉지않은게
현빈이는 슈퍼플레이할때나 실수 실책할때나
다 본인이 욕심이 있어서 그런거라...
난 지레 겁먹고 소심한 플레이하는것보다
실책이 나오더라도 본업에 욕심있는 선수가 좋더라고..
아직까진 실책은 세금ㅁ낸다고 생각하고 넘길수있으니 니 플레이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