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비/QUIB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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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노래들을 모아보는 믹스 시리즈 “차마 틀지는 못했지만…”
두 번째 믹스 "Mmmh... (陰)"에서는 있는 곳의 공기를 2도 정도 차게 만드는 응달진 곡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음기탱천해지고 싶은 날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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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 유명해진 이유
어떤 게이가 트위터에 first time bottoming이라고 공유한 게 알티 터짐
이걸 계기로 틱톡 다운로드 수 유의미하게 증가
저 사람은 은행원?이었는데 이거 때문에 회사에서 짤렸고 현재 풀 타임 틱톡커/크리에이터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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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대 게이클럽의 애국가를 만드시고 대체 무슨 말씀을
야 stay tonight 되게 인기 많지 않았어?
아세요?
본인을 되게 동네가수라고 생각하는 것 같애 ;;
나 지금 뭐가 살쪄 톤으로 소리 지름 스투나 티저로 트위터가 들썩였어요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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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OB베어 퇴거반대 현장문화제 간 게 엊그젠데… 강남역에 80년대 을지로 철공소 골목의 야장 느낌을 실내에서 재현했다는 ~레트로감성 끝판왕~ 음식점이 생겼다 그러고… 어이없어서 그냥 헛웃음만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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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사람들은 멀쩡히 존재하던 가치있는 옛것은 죄다 허물어버리고 오직 ‘레트로’ 혹은 ‘뉴트로’라는 이름의 유령으로 소환될 때에만 열광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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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틱톡 추천 페이지에 뜬 것
필드워크 연구로 게이클럽/게이바에서의 게이남성과 헤테로여성 간 관계성에 대해 논문 쓴 사회학자 ㅋㅋㅋ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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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서관에 있는 카페 플레이리스트가 15학번 박세은에게 지배당한 것 같음
지민, 아이언 - Puss
산이, 레이나 - 한 여름밤의 꿀
리쌍 -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매드클라운, 진실 - 화
가 순서대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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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너무 조음 일부러 말도 안 되게 디제잉하는 거 틱톡에 올리는데 엣헴-하고 훈수 두는 사람들 피드백 다 씹고 개썅마이웨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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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에 먼가 오해가 있는 것 같길래… 바이럴 기폭제 역할을 게이 틭터리안이 한 거긴 합니다만, 직접적으로 해당 트윗 때문이기보다 바이럴된 것 자체 때문에 서비스직 특성 상 고객 상대 시 어쩌구… 를 사유로 잘렸다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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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방 철공소 등에서 일하는 서민 노동자를 위해 값싸게 생맥주와 노가리 안주를 판매한 데서 시작한 을지로의 야장 문화를 “당시의 개쩌시 문화”라고 짓눌러볼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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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지OB베어 강제퇴거시킨 게 만선인데, 을지OB베어 가던 서민 노동자들 더러 만선 가면 된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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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쾌적한 환경에서 즐기고 싶다는 바람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곳을 불매하자는 이야기도 아니었고요.
다만 “그때 그 시절”에 박제되지 않고 엄연히 지금도 존재하는 오리지널한 곳들의 가치가 충분히 인정받았으면 하는 것뿐입니다. “당시의 개저씨 문화”라고 폄하될 문화도 아니라 생각하고요.
뉴트로 취향 얘기할 때마다, 사람들을 바보로 보는 이런 글들이 가끔 짜증날 때가 있는데, 뉴트로는 정말 그 때 그 시절을 그대로 즐기고 싶지 않기에 성립하는 거야. 야장 분위기를 '쾌적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고, 당시의 개저씨 문화에서 벗어나, 힙한 분위기만 픽하고 싶기 때문에 유행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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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Knock 최신유행케이팝이면서 엄정화 이정현 채정안 유채영 하리수 등등 90~00 땐스가요랑 정서&분위기 잘 이어지는 마법의 곡이라 디제잉하면서 넘 감사한 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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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페스티벌 정식 섭외됨 대박임
이사람 너무 조음 일부러 말도 안 되게 디제잉하는 거 틱톡에 올리는데 엣헴-하고 훈수 두는 사람들 피드백 다 씹고 개썅마이웨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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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절절한 내용을 메기는소리-받는소리 라는 민요의 형식을 빌어 풀어낸, 대중가요라기보다 현대민요임
갓페미자아가 메기는소리 하면 나- 나좀- 놔줘- 로 받고
착즙자아가 메기는소리 하면 나- 나좀- 봐줘- 로 받음
술로 승화시키는 살풀이 정신까지 너무 완벽한 민요의 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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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색 과자파티 하면서
스윙칩 베트남쌀국수맛-고수맛-스리라차맛 같이 먹었는데
맛 재현도가 미쳤음
스윙칩 주름진 모양 때문에 베트남쌀국수맛은 식감이 양지고기 고기 결처럼도 느껴짐
세개 쌓아 먹으면 쌀국수 재료가 없어진 먼 미래에 나온 쌀국수맛 대체식품이 이런 느낌일까 싶은 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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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굿간 다른 건 다 아무렴 좋은데…
디제잉 부스 앞에서 춤추다 테이블 건드리고 스피커 건드리는 것만 하지 마세여 디제잉 테이블에 음료도 올리지 마시고… 음료 쏟고 스피커 떨굴까봐 조마조마함
스피커랑 디제잉 장비 더 비싼 걸로 갈아주실 의항 있으신 분맘 하셈… (지금 디제잉 장비만 3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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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게이 바/클럽에서 헤테로 여성이 게이 남성 간 상호작용 촉진(때로는 당사자의 원함/동의 하에 이루어지고 때로는 아니기도 함)을 돕는 ‘브로커 의식’이 매우 흔하게 관측되는데, 이는 앨라이로서의 지지를 해주는 것과 인형놀이를 하듯 대상화를 하는 것 사이를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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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의 추가영상 더 찾아왔는데 재밌당
상기한 이유로 게이바에서 헤테로여성의 존재는 쉬이 비방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실은 게이남성 역시 헤테로여성을 이용하기도 하며 둘은 매우 복잡하고 교묘한 역동을 가진다고 말함. 우선 헤테로여성은 ���이바에 있더라도 거기에 속하진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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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읠릣 newer jeans 아니고 fromwas_9이라 그러는 사람 보고 빵터짐 (물론 전 굳이 따지자면 저달의소녀 uuwu라고 보지마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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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즐겨보는 한미 혼혈 틱톡커인데 코리안 조크 하시는 것들 너무 웃김…
“한국 여자는 딱 두 부류로 나뉘어… 교회 타입과 교도소 타입… …근데 교회 타입이 더 무서운 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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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엠파티 항상 관중의 덕력을 가늠하기가 너무 어려움
투하트 딜리셔스를 틀어도 될 정도인지 유니크유닛 맥스스텝을 틀어도 될 정도인지 소녀시대 뻔&Fun을 틀어도 될 정도인지 샤이니 럽식을 틀어도 될 정도인지 신화 열병을 틀어도 될 정도인지 동방신기 썸머드림을 틀어도 될 정도인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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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jyp가 진행했던 슈퍼스타서바이벌(이준호가 우승자였음)에서 박진영이 어떤 참가자한테 노래에 감정이 안 느껴진다며 동요 나비야를 감정이입해서 슬프게 눈물흘리며 불러보라고 한 게 아직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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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 만에 지치지도 않고 돌아온 슴덕들의 파티 HWANGYA
7월 8일 이번주 토요일 20~24시
Real KWANGYA 코앞에 자리한 성수 씩씩
@oudwiess
에서 열립니다.
이번엔 무료 입장 이벤트로 진행하니! 주말에 성수 나들이 오시면서 가볍게 놀러오셔용💖
슴덕파티 한번 더,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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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헌쓰 느낌적인느낌 페북스타로 뜬 게 10년 전인데 재수공백 군대공백을 뚫고 지금까지 건재하다니… 아니 오히려 그걸 일종의 자기 수련 기간 삼아 성장하기까지 한 것 같음 경이롭기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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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까지는 솔직히 조금은 유보적이지만… 여튼 적어도 관심을 촉구할 수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오비베어 현장문화제에서도 만선호프에 앉아있는 분들을 지적하고 비난하는 뉘앙스로 들리지 않게 하려 했다. 다만 관심을 가져달라고 할 뿐.
@Amphibious_june
@Siaranics
네 저도 창업자나 소비자를 지적하고 비난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적어도 그들에게 관심을 촉구할 수는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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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로 클럽에서 게이남성들이 호감 가는 다른 게이남성이랑 친해져보려고 그의 헤테로여성 동행에게 먼저 말을 거는 일도 빈번하다 하고. 이 역시 인사이더이자 아웃사이더인 헤테로여성의 포지션을 이용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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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호프가 노가리골목 진입해서 가격도 비싸게 올리고 기업형으로 해먹는 동안에도 을지OB베어는 꾸역꾸역 싼 가격에 팔아왔던 거 알고나 하시는 소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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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케이팝 디제잉을 하면서 다양한 이유로 차마 틀지 못했던,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노래들을 모아보는 믹스 시리즈 “차마 틀지는 못했지만…”을 시작합니다.
첫 번째 믹스 “살찐 비둘기를 보는 것을 엄청 좋아해요”는 기묘하지만 어쩐지 감동적인 노래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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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얼빈사람에겐
추위보다 정전기가 문제인 것임
닝닝이 아까 갑자기 겨울이라 정전기 너무 심하다고 “삭발할까요..농담이에요” 이러더니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없냐니까 또 정전기 얘기함 ㅋㅋㅋㅋㅋㅋ 진짜 걱정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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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Like 숑…
어제 케잌샵에서도… 나왔답니다…
After LIKE 숑
아이브 (IVE) - After LIKE X 조혜련 - 숑크숑크송
YOUTUBE :
SOUNDCLO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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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잉하러 왔는데
고추장 및 식자재 판매
대종상 영화 포스터전
전통악기 체험
공방 체험
사진/그림 전시
인근 대학교 설명 부스
가야금 공연
어르신들 밴드 공연
대학생 버스킹
푸드트럭
케이팝 디제잉
락밴드 공연
인디스땅스 시상식
어떻게 이 모든 게 한날 한시 한곳에서 벌어질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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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외에도 게이 바/클럽이 주된 게이 커뮤니티 공간임에서 오는 갈등(돌봄-교류-환대의 커뮤니티 공간임과 동시에 불공평한 성적 위계를 조성하는 성적인 경쟁의 장으로서 자리. 전자를 기대하고 갔다가 후자에 의해 거절 경험) 대해서고 얘기하시고, 게이 커뮤니티에 대한 연구가 주된 관심사신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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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이 때문에 게이남성 역시 이들을 이용하기도 함. 연구자의 인터뷰이의 상당수가 게이바에 처음 방문했을 때 헤테로여성 친구와 함께 간 것으로 보고했는데, 그들은 불편하고 겉도는 느낌을 ���는 것과 달리 헤테로여성은 오히려 더 자유로워하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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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봐줘 가사만 이상한 게 아니라 곡 구조도 진짜 요상해서 웃김 케이팝 중 제일 구조 분석하기 애매한 곡으로 꼽고 싶음 짐살라빔의 대척점에 놓인 곡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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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space, but not of the space) 핫한 남자한테 거리낌없이 접근하거나 바보같이 행동해도 거기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 등 굉장히 자유로운 양상을 보이는데, 이는 정작 게이남성은 게이바에서 차마 하지 못하는 행동. 때문에 게이바에서 헤테로여성은 쉬이 비방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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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굿간에서 AOA 엘비스 틀었는데 다들 긴가민가 표정이라 세대가••• 이렇게 바뀌는구나••• 했음 피에스타 헬로비너스 말고 AOA만으로 긴가민가요인 거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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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츠 마
라잎 이즈 동대문을 열 어 라
비어 롸이 럴 남대문을 열 어 라
매일 내 게 열두시가 되 면 은
꽃향기만 남 기고 갔 단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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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OB베어 사장님이 오늘 반응 정말 너무 좋았다고… 6월에도 꼭 다시 와서 틀어달라고 하셔서 뿌듯하면서도 복잡미묘했다… 가서 더 틀어야 할 일이 없도록 빨리 해결이 되어야 할 텐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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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백 가사의 효용... 투쟁 현장에서 찾았음
내꺼에서 손떼 너(스텝백!!! 스텝백!!!
다시 태어나도 안 될걸(스텝백!!! 스텝백!!!
넘지 말아 보더라인(스텝백!!! 스텝백!!!
네가 비빌 곳이 아니야(스텝백!!! 스텝백!!!
투쟁가로서 굉장한 효용가치를 가짐
실제로 OB에서 손떼 너!!!로 개사해 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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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hör베를린 운영자가 pro-이스라엘이라 팔레스타인 DJ 출연 금하고 팔레스타인 지지 표하는 것도 다 금지했다고… 미쳤네… 이렇게 실망스러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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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입니다! 기내에 DJ 분 계신가요?
(주머니에서 USB를 꺼내며) 어딘가요?
𝙉𝙤𝙩𝙞𝙘𝙚🎧기내 DJ 구인 공고
4월 1일 하루,
기내 엔터테인먼트 DJ를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 : 만 18세 이상 아시아나항공 고객님
◾우대 사항: 절대음감 소유자, 스트리밍 전문가
◾문의 : 아시아나항공 만우절 기념 사업회
진지한 넝~담(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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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면전에 디제이 맨디 영상 틀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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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실화가 되네
아 박진영
신효범 - 필스페셜
박미경 - 아이엠
이은미 - 벌써열두시
인순이 - 하입보이
시켜놓고 겁나 즐거워하는 거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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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이 셧다운 지금 괜찮나? 물어봐서 클라씨 셧다운 말하는 줄 알고 안 될 것 같은데… 하고 쳐낸 적 있음
그는 블랙핑크의 셧다운을 얘기한 거였는데
저도 진짜 듣고싶은 노래 십사만팔천칠백오십구개 있는데 음악 고르는 타이밍에 셋리스트 보고… 이거 혹시틀어.. 줄수있나…? 안되면 말구.. 이러면서 물어본다고 ㅅㅂ 니네만 귀야? 나도 귀야 샛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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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오셔..."
킹&퀸내림 셋 사운드클라우드에 업로드했습니다
퀸내림의 끝은 오리엔탈 발라드 퀸 이수영으로...
Episode 29 슬픔의케이팝파티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민요, 디스코, 뉴잭스윙, 테크노, 힙합...! 지금의 케이팝이 걸어온 길을 거슬러 dydsu, mondaystudio, QUIBBIE 와 함께 그 뿌리를 찾아봅니다!
진정한 케이팝을 듣고 싶다면? 이번주!!
토요일 저녁 9시 네이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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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랙퀸들의 퍼포먼스 레퍼토리로 나가수-불후의명곡-복면가왕 등의 K-노래경연 프로그램 라이브 음원 많이 사용되는 거 너무 완벽한 토착화의 사례같아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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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토요일 신도시, 을지OB베어와 함께하는 디제잉 파티에 참여합니다.
수익금은 부당한 벌금을 짊어진 을지OB베어 및 궁중족발에 전액 기부됩니다. 많은 관심과 연대 부탁드려요!
파티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첨부한 이미지에!
예매는 아래 링크에서!
[예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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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넘 행복하게 틀어서 간만에 셋 녹음해 업로드했어용 스엠의 지난 날을 추억하는 슴덕들에게 바침…
NoSMtalgia @ "HWANGYA" 230527 by QUIBBIE on
#Sound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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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디깅하고 셋 짜는 거 너무 어려웠어서 슬케파 하면서 제일 자신없는 회차였는데 다들 넘 좋아해줘서 다행이었음 분장으로 반 이상을 먹고 들어간 것도 있었지마는
제이블랙&제이핑크 선배님 뺨치는 QUIBBIE의 1인조 혼성 그룹 퍼포먼스를 놓치셨다면? 지금 바로 슬케파 재방송과 함께해요! #슬케파
🎧제이블랙 & 제이핑크 - Move, Groove, Sm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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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로 참가자가 그 말 따라 울면서 나비야 불러보는 연습을 하는 컷이 나옴… 그는 실제로 눈물을 흘렸으며… 저렇게까지…?라는 생각이 엄청 들었던 게 아주 강렬하게 기억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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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클라우드에 올리려 했는데 자동으로 짤 당해서… 이렇게라도 올려봅니다…
FOREVER DANCING QUEEN (ABBA & SNSD Mash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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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국내최초
상모 디제잉을 시도해볼 예정입니다... 많관부
슬픔의케이팝파티 Episode.07
<케이팝 구마사>
납량특집 기묘한 슬케파 시리즈의 마지막은
더위를 케이팝으로 물리치는 퇴마타임입니다 ✝️
케이팝을 국악의 계보에 넣어버린 DJ QUIBBIE의 혼이 담긴 믹스와 이세상 모든 케이팝 조각 모음을 해버린 DJ SUBUN의 혼이 나간 믹스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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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입니다
저는 스엠의 지난 사람들과 시절들을 추도하는 노스탤지어 가득한 셋을 준비했습니다
수만영진그외기타등등 이것만은 알고 가… 너만 사랑했었던… 단 한 남자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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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신촌 더빠 건물 지하(ㅋㅋㅋ)에 있는 인피니티클럽에서 열리는 서브마린 파티 참전합니다
다른 파티들에서 자주 안/못 틀어봤던 하우스 기반 케이팝/팝 리믹스 트랙들 많이 틀어볼거예용
무료 파티니 편히 놀러오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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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굿간 이렇게 사람 적은 때가 있었다니•••
어제 사람 많이 빠진 때 손님 반응 신경 안 쓰고 틀었던 곡들…
바다 - VIP
HAM - 티티댄스
슈가 - Shine
미스틱 화이트 - 인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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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엠파티 셋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짜눌 하나만 죽이면 성공이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유서깊은 오랜 슴덕들이 많이와서 흥했음
샤이니 조조 떼창할 때 진짜 감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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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 항렬 돌림자인데 아버지네가 7형제고 대부분 아들 낳아서 온갖 상이 다 있댔음 면상 화상 진상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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