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출간된 허영만의 부자사전. 뼈 때리는 얘기들이 많아서 랜덤하게 펼쳐서 꾸준히 읽곤 하는데, 역시 오늘도 뼈 때리는 얘기가 나오네. 1. 아파트를 가진 중산층은 멋모르고 값이 오르는 걸 환영한다. 2. 아파트 없는 서민들은 먼데서 바라볼 뿐이다. 3. 중산층은 갑자기 부자가 된

부동산, 해외 주식, 창업, BTC에 관한 이야기 및 방법론에 대하여 다루는 채널이며 재구독률 90% 상회하는 채널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 중이라 부담감 가지고 주말도 빠짐없이 매일 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메인으로 부동산 투자물들을 가져갑니다. 2개년간 7채 매도 후 새롭게

한번쯤 답해볼 질문들 월급의 100배 미국 주식과 탈금융을 모았는가?(합산) 내 집 마련이란 인생 과제를 없앴는가? 내 상황에 맞는 집 한 채 마련을 했는가? 마련을 위해 지속 노력 중인가? 내가 일하지 않아도 나오는 소득이 있는가? 그 소득은 자산에서 알아서 나오는 것인가? 아니면 일부 내가

꾸준함은 작은 발걸음으로 시작되지만, 결국 산을 옮기는 힘이 된다, 故 정주영 회장 매일 조금씩, 성실하게 나아가는 삶이 큰 변화를 만듦. 인생은 한 번의 큰 도약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습관, 꾸준한 자기계발, 그리고 목표를 향한 끈질긴 노력이 쌓여 거대한 성취로

✅직장인이 꼭 봤으면 하는 얘기들 눈이 일찍 떠졌다. 눈이 일찍 떠져서 우선 책상에 앉았다. 과거 먼 거리 출퇴근을 했던 때가 떠올랐다. 회사 생활이 떠오르며 지금에 감사함도 느꼈다. 몇 가지 기억나는 대로 적어봄. 1. 출퇴근이 기다려진다는 팀장님 이게 당시엔 이해가 불가했는데 회사에

투자한 단지, 전세 신고가 육박.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로 간다.....

탁 트인 한강뷰 아파트, 또는 강남/서초/송파의 입지 좋은 아파트. 보통 사람들은 평생을 일해도 그림의 떡인데. 선호도, 희소성이 높은 희소한 주택에 임대, 장기전세로 들어가서 살게 된 아주 특별한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 적어도 누구인지는 납세자인 국민들이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산리오 창업주가 물러나면서, 당시 31살이었던 손자에게 물려주며 꽤 큰 이슈가 되었는데.. 그냥 그런 가족회사가 될줄 알았던 산리오는, 손자 츠지 토모쿠니 사장이 부임한 5년 사이에 주가가 무려 12배 가까이 폭등함. 당시 산리오 내부에서도 낙하산이다 뭐다 말이 많았지만, 그는 산리오의

이제는 속는 사람도 문제가 있다…. 안속을때도 되지않음??ㅠㅠㅋㅋㅋ

눈 조금만 낮추면 투자할 곳 천지다. 기회가 없고 사다리 끊겼다는 얘기는 10년 전 20년 전에도 있었을 것. 기회가 어디 눈 앞에 떡하니 나오던가. 부지런히 다니고 실행하고 복기하는 걸 남들 2배 3배만 할 때 20배 30배 해야지.

저런 사람들과 엮이지 않기 위해 화이팅 4분기 채널로 go https://t.co/N48dwMQCgf

내 피같은 세금이 저렇게 쓰인다고???진짜 욕밖에 안나옴

앞으로 부동산 투자에 참고바랍니다.

이게 현실인가? 열심히 살자. 말세다 진짜. 새로운 편이 올라와서 봤다가 이내 앞으로가 걱정되기 시작 원문 : https://t.co/Mzd1cX4jBg

주식하는 좌파에 세뇌된 4050이 부동산에 대해서 얘기하면 믿고 거르라. 그들은 그들이 숭상하는 좌파 정치인과 같은 뇌구조를 가졌음. 나와 내 가족만 잘먹고 잘살고 너희들은 다 개돼지 가붕게니... 선민의식이다...

가보지 않은 길로 갑니다. 벨트 꽉 매십쇼. Krw short

너 정말 불편해져야 할 사실을 알려줄까? 흑인에 의한 백인 대상 폭력은 엄청나게 불균형적으로 발생한다는 거야. 비교도 안 될 정도야. 2017~2021년 동안 흑인→백인 폭력 사건은 약 238만 건 백인→흑인 폭력 사건은 약 37만 건 (비율 6.4:1) 연간 피해율(1,000명당): 흑인에 의한 백인 피해:

이야 팩트 그 자체네 ㅎㅎㅎ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문재앙 때 LH 비리 누구 하나 책임진 사람 없다. 근데 이제는 시행까지 LH한테 맡긴다고??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꼴 아닌가?? LH가 시공사 직발주를 하면 건설사와 LH간의 얼마나 유착관계가 생길까?? 그리고 참고로 탑티어 건설사들은 LH 안들어간다. 돈도

곽튜브 결혼 발표 10월 결혼 상대는 유명해지기 전 만나 연애를 하다가 서로 바빠지고 소홀해져서 헤어졌었다가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난 사이라고 함. 나이는 자신보다 훨씬 어리지만, 항상 자신의 자존감을 올려주고 자신감을 키워준 친구라고. 내년 5월 결혼하려고 준비 중에 더 큰 축복이

부동산만 FOMO인가? 주식/비트코인을 비롯한 모든 자산에서 FOMO가 극에 달하는 때가 올 것 같다. 전 세계 시중 유동성이 무섭게 풀리니 온 나라가 유동성을 통제하겠다고 나서는 거다. 그러나 그게 막아지나? 정부도 하나의 시장 참여자로서 부채를 일으켜서 뿌렸으면 부채 이자를 갚아야 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