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J. Fo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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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Linguist, Photographer / 프리랜서, 언어학자, 사진작가 / フリーライター、言語学者、写真作家
Rhode Island, USA
Joined September 2009
꼭 읽고 싶은 책!! ‘노차이나존’ 뿌리는 ‘노키즈존’…진화하는 차별은 결국 ‘나’를 노린다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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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뉴욕의 가을’을 만끽하겠다며 뉴욕행 비행기를 끊었다고 치자. 타임스퀘어와 센트럴파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둘러본 뒤 잠시 커피 한잔하려고 카페에 들어가려는데, 입구에 ‘한국인은 출입 금지’라고 대문짝만하게 쓰여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 아래에는 ‘우리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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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겨레> 칼럼은 걱정하는 마음으로 극우의 외국어 혐오에 대서 썼습니다. 극우병과 외국어 혐오 [로버트 파우저, 사회의 언어] https://t.co/D9P5RzjCNU #로버트파우저사회의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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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파우저 | 언어학자 2024년 미국 대선도 어느덧 일년이 되어간다. 도널드 트럼프의 두번째 승리는 첫 승리 때처럼 큰 충격을 안겼다. 지지자들은 환호했으나 미국 사회 전반에 걱정과 불안이 가득했다. 두번의 대선 승리 결과는 비슷해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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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지금의 소위 “한국학”을 갈아 엎어야한다. “한국학 역시 한국을 ‘성공 모델’로 소개하는 학문이어서는 안 된다. 한국학은 한국을 세계와 연결하는 방식, 그 연루의 층위를 해석하고 성찰하는 학문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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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원오 구청장님!
보내주신 우려의 마음 저 또한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 성수동이 국내 관광객은 물론 해외 여러 나라에서 찾아와 주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최대한 해당 업장을 설득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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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카페를 단호히 거부해야 합니다!!
Coffee shop in Seoul, on public Instagram profile: "we do not accept Chinese g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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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보수동의 가을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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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よいよ10/25(土)公開となる🎬#大地に詩を書くように のオンライン試写を拝見。 お疲れ気味のみなさん、忙しい毎日のみなさん、この映画を観ている時間だけでも心を癒されてみてください。美しい情景に何度も「わぉー」「ふぅ～」と声にならない声が漏れるほど。劇場へGO！ https://t.co/CIgKoTlnqF
sumomo-inc.com
韓国人として初めて造景界の最高栄誉賞と呼ばれる世界造景家協会 (IFLA)「ジェフ リー・ジェリコ賞」を受賞した韓国的な景観の未来を描き続ける造景家チョン · ヨンソ ン。 韓国初の造景家として、1970 年代から現在に至るまで韓国各地の空間に “韓国的な美” を息づかせてきた彼女と四季を共に過ごしながら、どのように〈人間〉〈空間〉〈自然〉 の関係を見つめているのか、チョン・ヨンソンの哲学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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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아경제> 서울 연재는 서울의 아파트값이 젊은 세대의 삶과 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걸으며 서울을 생각하다]서울의 집값, 꿈을 가로막다 https://t.co/Qs9XxmAWRP #걸으면서서울을생각하다 #로버트파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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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말 필라델피아에 다녀왔다. 가는 길에 창문 밖으로 뉴욕 맨해튼 빌딩 숲이 지나갔다. 여러 번 다녀서 익숙하지만, 이번에는 들르지 못했다.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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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건축 전시입니다!! 11월 11일까지 한겨레 창간 추억 서린 옛 병원 건물서 현대 한옥건축의 외길 되살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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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2월, 서울 도심 안국동 네거리는 느닷없이 몰려든 젊은이들의 행렬로 북적거렸다. 그들은 모두 네거리 인근 견지동 30번지에 자리 잡은 2층 적벽돌 건물로 발길을 옮기고 있었다. 당시 막 창간 준비 작업을 벌이던 한겨레신문의 첫 수습사원 원서를 접수하는 창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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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화일보> 칼럼은 최근 우버 운전사와 대화에 대해 썼습니다^^ 우버에서 만난 ‘희망찬’ 친구들[살며 생각하며] https://t.co/h2IgNnrj9F #로버트파우저 #문화일보살며생각하며
munhwa.com
지난 9월 말 오랜만에 미국 필라델피아에 다녀왔다. 2010년 잠깐 들른 이후 처음이었다. 3박 4일 동안 박물관과 미술관 등을 돌아보고, 18세기 건물이 모인 역사보존지구를 산책했다. 뉴욕과 워싱턴 DC 사이에 있는 필라델피아는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도시가 아니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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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년간 원양 어업한 韓어부 기리는 ‘그리팅맨’, 스페인 라스팔마스에 세워져
donga.com
60여 년 동안 이역만리 바다에서 원양 어업을 한 한인 어부들을 기념하기 위한 조각상이 14일(현지 시간) 서아프리카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의 라스팔마스에 세워졌다.주스페인대사관 라스팔마스분관은 한국과 스페인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이날 라스팔마스 라루스항에서 유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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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중인 대구사진비엔날레에 대한 'British Journal of Photography' 기사^^ Daegu Photo Biennale tackles the Anthropocene https://t.co/l1XrFRSIQM via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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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th Korean festival reaches for a new conception of the world in which humans are part of a wider, more symbiotic flow. Artistic director Emmanuelle de l’Ecotais expl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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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습니다^^ 강화섬 전등사에 옛 불경과 현대미술 어우러진 전시판 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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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역사의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강화섬 절집의 사고 건물이 과거와 현재의 미술품들이 함께 만나는 전시장이 됐다. 381년 고구려 소수림왕 때 창건됐다는 내력이 전하는 고찰 전등사(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경내의 정족산 사고 장사각이 바로 그 공간이다. 지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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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past year, #NobelPeacePrize laureate Maria Corina Machado has been forced to live in hiding. Despite serious threats against her life she has remained in the country, a choice that has inspired millions of people. When authoritarians seize power, it is crucial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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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9日は韓国の“ハングルの日”ですので，再掲します．ハングルは，〈人間にとって文字とは〉という問いを実に多様な視座から，豊かな資料と共に問いきることができる，大切な文字体系の1つです．同時に，仮名や漢字やラテン文字などへも貴重な問いを投げかけてくれ，それらの文字の新たな位置づけも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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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경상북도 양동 마을, 1995년 늦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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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Netflix secretly recorded an interview with Dr. Jane Goodall in March, set to air only after her death. In it, she says she wishes Trump and Elon Musk could be blasted into space… and closes with: “Don’t lose hope.” Now that’s a final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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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습니다! "중국어 하는 거 왜 숨겼어?" 연예계 '이런 싸움' 벌어지는 이유
hankookilbo.com
K팝 산업에서 외국어 능력을 갖춘 매니저와 외국인 멤버의 공존, 차이나 리스크 관리, 고도화된 매니저 채용 조건 등 대중문화 취업 변화와 현장 풍경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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