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석 재업ㅡ..
바닐라 톤님과 리틀 석님
낮에는 톤님한테 깁만 주는데
배드인만 하면 성향 드러나서
막 보살핌받고 싶고 그러는데
ㅋㅋ.. 절대 톤님한테
자기는 그런 성향 잇다고 말 안 함
그래서 톤님이 그냥 읍스하다가
예뻐해 주면
석님은 거기에 몸 부르르 떨면서 가고..
톤님은 어리둥절 ㅋㅋ..
리틀 석님 연상남들 만날 때는 그래도 침대에서 좀 마음놓고 응석부리고 매달리고 햇을 텐데
3살 연하남 만나면서 그거 자제함
그러면서 그 연하남이 침대에서 자기 사랑해주는 게 티 나고 챙겨주는 것 같으면 저항도 못 하고 막 가버림
톤님은 여전히 핀트 못 잡아서 물음표만 띄우심
ㅋㅋㅜㅜ
석님 좀.. 지나치게 흥분해버린 날에 자기도 모르게 형 소리 해서 흐름 뚝 끊김
톤님 석님이 리틀인 거 알면서도
그날만큼은 약간 못되게... 굴음
ㅋㅋㅋ//
미안하다고 사과햇는데도... 계속 못되게 굴음
읍스 끝나고 나서야 톤님 약간 반성하고 석님 챙겨주는데
시체처럼 누워잇던 석님 급귀쌔빨개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