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추구 복빡이
@ppak_ppak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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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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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규숭어쌔신
그러고보니 쫑수는 어린이시절 코리안몽키행동 안했을텐데 규는 리를몽키짓 했을것같음
먼 귀여운 내복입은 어린이규가 기합 한번 넣고 문사이로 막올라 문타기장인이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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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많은 예쁨을 받음........
쫑규읍이 이렇게 인심이 좋아요
진차힘들다
탐라에 제가 안보이면 애정이 식은게 아니라 ㄹㅇ 개바쁜거니까 위로해주고 찾아주고 안아주고 토닥토닥해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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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랑 최종수 키스하는데 종수가 점점 몸 앞쪽으로 기울여서(ㅋㅋ) 이규가 코어힘으로 버티다가 털썩 누워버리는거보고싶다
최종수 지가 밀어붙이던거 자각못하고있었을것같음
정신차려보니까 밑에 이규가 깔려잇으면 걍 당황해서 뭐야? 자세가 왜 갑자기 이렇게된거야. 하고 머뭇거리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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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아포칼립스 쫑규
가장 잔인한 절교선언
사귀자는 말을 우는애 사탕쥐어주듯 하는 규떤남성
그래그래 알겠어 사귀자
그래그래 그럼 결혼하자
이러다가 딱 곤란한 얼굴로 웃으면서 거절하는게 보고싶음
그게 언제냐면 좀아포에서 지가 물렸을때 최종수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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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왔으니까 옮겨와야지 처음 그린 쫑규
장도고 주장이 이규가 아니란 걸 알게된 순간 이 둘을 사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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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선 이야기가 나와서,,,
이규 프로올라가면 번헤어해줬음해요 아래는 까끌한 머리를 유지해야한다. 왜냐면 남친이 까끌까끌 만지는걸 좋아하기 떄문임
종수는 오늘 쉬는날이라 모자눌러쓰고 남친 시합 보러온걸 생각햇어요. 워낙 눈에 띄는 유명인이라 외출할땐 늘 모자나 마스크 쓰는 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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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우리 죽을때도 같이 묻히는거야.
4: ...와.(뭐라하지)
쫑수랑 뀨 침대에 둘이 마주누워서 떠들다가 노곤노곤해졌는데 뀨가 몸 딱 붙이면서 너무 좋다 그치ㅎㅎ 하고 웃으니까 그거보고 쫑수가 죽을때도 같이 이 자세로(?) 묻히는 거야 해서 와. 라고하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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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내공이 부족해서 보송규를 그리면 다른 사람이 되어버리네요,,, 내공이 쌓이면 언젠가 다시 그려봄 머리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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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3차 팬아트,,,
충사 쫑규라니 진짜 완벽한 조합이에요 서른번은 다시 본 듯,,, 바닷가에서 일하는 이규와 불운을 몰고다니는 종수에게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해서 견딜수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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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자는 말을 우는애 사탕쥐어주듯 하는 규떤남성
그래그래 알겠어 사귀자
그래그래 그럼 결혼하자
이러다가 딱 곤란한 얼굴로 웃으면서 거절하는게 보고싶음
그게 언제냐면 좀아포에서 지가 물렸을때 최종수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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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 규복규복...(보폭 2.3센치)
하교 : 규다다다다다 (보폭 150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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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러다 뽀뽀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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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규 웃을때 호호탕탕하게 입 크게 벌리고 웃을 것 같고 최종수는 시선 약간 내리면서 참나...하면서 웃을 것 같아서 이 갭이 너무너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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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름다운 쫑규 포타를 읽어서... 사랑하지 않아야 살아갈 수 있다 다들 읽어주세요 읽는 내내 제목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글 끝에 달아주시는 클래식도 한번씩 찾아들으면 과몰입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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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고양이반에서 제일 이쁜 아기였던 최종수
속눈썹도 길고 눈도 크고 이목구비 찐하고 뺨 발그레해서 어머 얘는 누구집 공주님이야~ 우리 뫄뫄(남자)랑 커서 결혼하면 딱 좋겠네~ 하면 우물쭈물하다가 저만치 있는 엄마(붕어빵.미스코리아.) 허벅지에 얼굴파묻으러 달려갓으면 ㅇㅓ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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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명절에는 한복을 입어야한다 애들아,,,
추석쫑규를 그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화랑이 튀어나왔어요 그치만 화랑 어울린다고~ 직접 사냥한 꿩깃 선물하는 이규랑 그거 달고다니는 최가댁 도련님 어울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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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 이규랑 붙어다니는 게 너무 익숙해져서
이규가 애인 생겨서 걔랑 하교해야 할 것 같다고 하면 개.거대한 배신감 느낌. 입으로는 내가 애새끼냐 혼자 못 가게? 하는데 혼자 터벅터벅.돌아가는 길에 xx...xxxxx...... 음침태풍고양이됨 xx 지가 먼저 하교할떄 아이스크림 사먹자고 해놓고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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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자다깬 종수냄새
맡을권리
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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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캣향수 뿌려주셨다고해서 왕기대했는데 먼 달콤~이가왓어요 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진짜,,상상했던것보다 복슬하고 동그란 아기고양이가왓음 진짜진짜귀여워요 평생이뻐해줄거임 지짜로,,,, 헤어밴드 야무지게 챙겨왔더라고요 ㅠ_ㅠ 뽀뽀백만번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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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규 이자식
최종수가 자기 꺾고 이겨먹을때 오히려 좋아할것같다고
호승심없는거아님 지는거좋아하는거아님
근데 천하제일무협지주인공최종수....를
자기생각보다 자기가 더 좋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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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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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무도한 오타쿠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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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심장놀래라
규랑있는게 너무 편하고 좋아서 감정 착각하는 최종수 생각날정도로 깜작놀람
야, ...미안. 난 너 그런식으로 본 적 없다.
힘겹게 끄집어낸 대답 듣고 오히려 호쾌하게 웃으며 괜찮다고, 들어줘서 고맙다고. 너무 신경 안 써도 된다고 어깨 두드려주는 이규 (2분전에 고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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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귀여워
이규사범님 아래서 배우는 애기들 전부 요상한 말투쓸것가틈 ㅜㅜ 사범님 떡꼬치 사주십시오!!!!! 강호의 도리를 지키십시오!!!!막 이래서 놀러온 최종수가 어처구니;없어가지고 야 니들이 강호가뭔지알아? 하면 애기들이 지들끼리 눈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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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가 스킨십 담백한편이고 최종수가 치대는 편이라고 꾸준히 밀고잇음
근데 최종수가 고양이처럼 치근치근 (은근히 옆에 붙어앉기 어깨에 기대기 무릎 툭 걸치기) 하는 족이라면 이규는 걍 개아무렇지않게 손바닥으로 애 땀난이마 슥슥 훔쳐주는 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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