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트위터페미(?) 했는데 그때부터 계폭하고 사람들 줄고 다시 늘고 이런 과정 보면서 어케 하면 오래갈 수 있을까에 대해 느낀 점임. 페미분들이 참고했으면 하는 거.. 0. 스트레스 최소화 하기 < 이게 제일 중점이다. 모든 걸 이거에 맞춰서 해야함 1. 여자아이돌 연예인들 일 신경끄기 <

"이재명 정부는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여성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겁니까?" - 2025년 8월 12일, <전치영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해임 촉구 기자회견> 박진숙 여성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발언 中 이재명 대통령은 언제까지 침묵으로 버틸 겁니까? 약물강간과 스너프 필름을 동반한 조직적 성착취

李 “여자가 여자 미워하는 건 이해돼”…젠더갈등 언급 중 돌발 발언 청년 세대의 젠더 갈등을 언급하는 도중 “여자가 여자를 미워하는 건 이해되지만 여자가 남자를 미워하면 안 된다”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개빡쳐서 소리 지르다가 이제 헛웃음이 나옴 https://t.co/aiH3pOpmPK

국제 영화제 5개 부문 우승, 3개 부문 세미 파이널리스트(결과 곧 나옴), 2개 부문 노미니 탈코르셋 다큐멘터리 '목줄을 끊으려는 여성들에게' https://t.co/PPqVsfDTdF

[논평]남자가 여자를 ‘괜히’ 죽이는 나라에서, 대통령의 책무를 묻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청년 주간을 맞아 주재한 토크콘서트에서 “여자가 남자를 괜히 미워하면 안 된다”, “상상하기 어려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현재 벌어지고 있다”고 발언했다. 매일 같이 벌어지는 잔혹한 여성 살해와

[논평]남자가 여자를 ‘괜히’ 죽이는 나라에서, 대통령의 책무를 묻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청년 주간을 맞아 주재한 토크콘서트에서 “여자가 남자를 괜히 미워하면 안 된다”, “상상하기 어려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현재 벌어지고 있다”고 발언했다. 매일 같이 벌어지는 잔혹한 여성 살해와

[논평]남자가 여자를 ‘괜히’ 죽이는 나라에서, 대통령의 책무를 묻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청년 주간을 맞아 주재한 토크콘서트에서 “여자가 남자를 괜히 미워하면 안 된다”, “상상하기 어려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현재 벌어지고 있다”고 발언했다. 매일 같이 벌어지는 잔혹한 여성 살해와

이거 매우 위험한 신호입니다. 서현역 테러를 일으켰던 '최원종' 부류의 테러범이 여성혐오까지 장착하는 현상으로 봐야 합니다. 최원종의 경우 '집단스토킹'을 집어 먹은 후 망상이 심화되었으며, 그들이 자신을 감시/스토킹하며 위해를 가한다고 생각해 무고한 시민들을 살해한 겁니다.

페미니스트의 전지전능 어디까지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