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우물에빠진날
@oicoic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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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October 2025
아니근데 다시생각해도 법정에서 손해가 막심하다 직원들 다 기다린다 준비 다됐고 돌아오기만 하면 최선을 다해서 서포트 할거라고 읍소해서 계약 유지시켜놓고 막상 돌아온다하니까 갑자기 말바꿔서 받아주니마니 ㅇㅈㄹ하면서 회피충 ㅌㅊ로 잠수탄거는 법을 개좆으로 알고 무시하는 행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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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가 제시한 어도어의 가처분 피보전권리가 존재하지 않다는 증거 1. Weverse 앱에서 3월 10일부터 3월 20일 13:59까지 위버스에 입점한 모든 아티스트(모든 하이브 자회사 아이돌 + 타사 아이돌 및 배우 포함) 중 앱 사용자의 '내 아티스트'를 뽑는 투표 이벤트가 있었음 2. NewJeans는 존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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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myung_Lee @ALchandae @KOREA K팝의 성장통이 아니라 K팝의 부조리통, 카르텔통, 반인권통을 겪은 거라 생각함. K팝 업계는 자본의 성장 외에는 성장할 생각이 전혀 안 보이는, 그걸 장려하는 게 정부와 문체부의 기조 때문이기도 함. 최휘영 문체부장관이 트위터를 버린 건 소통이 막힌 느낌임
포브스 코리아 [KOREAN IDOLS OF THE YEAR 2025] 종합순위 https://t.co/xHDehnkARz 파트너십에 기반을 둔 소속사와의 관계 정립의 필요성을 제기한 뉴진스(10위)는 K팝이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어야만 하는 성장통을 여실히 보여줬다. 실제로 업계에선 멀티 레이블 체제의 정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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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룹을 프로듀서이자 대표였던 MHJ의 강제 해임으로 모든 계획을 중단하게 만들어버린 그 회사. 이 성과를 만들어냈던 대표와 주요 직원들, 외주 스탭들을 갈아버린 그 회사. 그렇다고 해임을 결심했던 순간, 해임했던 순간, 해임한 후에도 뉴진스에 대한 대책은 재판에서만 있었던 하이브.
The five-member multinational girl group NewJeans flaunted their superiority in every aspect—choreography, fashion, music, and concept—backed by center-level visuals from every member, creating a syndrome and setting huge records. They’re a girl group that has made a big 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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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만들 그룹은 반드시 성공할거다. 모 회사를 극도로 싫어하는 많은 국내외 팬덤 연합의 팬들이 꼭 그렇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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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신곡도 안냈는데 전체 5위라고? 뉴진스는 뉴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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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stkorea 문화체육관광부는 K팝과 문화예술을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아티스트와 창작자를 보호하고, 불공정한 계약 문제나 온라인 인권침해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하는데, 수년째 뚜렷한 변화가 없습니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이라면 최소한의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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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다뒤인데 죄다 남의 것 베껴서 무한반복하는 노래 찍어내고 돈쳐발라 바이럴로 띄우고 팬들 돈줄 쥐어짤 생각만 하니까 재미없어 게임판 망가뜨린 짓을 가요계에서도 하니까 이난리지
"현재 K-Pop이 지루해진 진짜 이유" 그림공장(일러스트 작가・디자이너) 2025.11.29 https://t.co/JIu1qHD55t ⸻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B주류 경제학’에서 케이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작년에 크게 흥행한 케이팝데몬헌터스 이야기와 오랜만에 나온 혼성 그룹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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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재판에 참석한 방청객이 들은 민희진 증언 요지 - 디스패치 요약과 실제 맥락의 차이를 바로잡은 정리본 디스패치가 제시한 짧은 문장만 보면 “모든 걸 기억 못 한다”, “아무것도 모른다”, “책임 회피한다”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법정 증언은 ‘계약 구조가 복잡했고, 검토 기간이
디스패치 기사 날조한둘이아닌데 일단 기사첫부분에 띨롱 올려놓은 이 초장부터 ㅅㅂ 너무 날조가 심해보여서 정리를해봣은ㄴ데요 구체적으로 어떤부분이 이렇다 가 아니라 기사 내내 이런식의 날조가 개심하다는거 꼭 알아두시고 일단 8개부분만 말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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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데이터 수: 2,079건 (~2025.11.28) 1. 네이버 PICK 통계 ( https://t.co/CwAgt2ogIv 기준) - 총 네이버뉴스 개수: 502개 - PICK Y: 264개 (52.59%) - PICK N: 238개 (47.41%) 2. 최다 보도 언론사 TOP 10 1. 매일경제: 78개 2. 티브이데일리: 64개 3. 톱스타뉴스: 61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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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이 애초에 사건과 관련없는 내용을 법정에서 심문한건데 그럼 사이브와 미리 짜고 블라인드 조작하고 그걸 정치적 이슈 공론화해서 마녀사냥을 기획했다는거? 이건 증거 조작인데? 증거위조나 위조증거사용은 형사처벌 대상 소송사기죄도 성립가능하고 변협에서 징계로 면허취소 가능한 중범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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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초니 남초니 다수의 커뮤니티에는 사회부적응자나 한심한 생을 사는 자들만 남아서 자신들의 신세한탄의 장으로 변했다. 아, 그리고 그들을 조종하려 돈주고 산 작업자들과 알바들 그리고 그들에게 속아 넘어가는 무뇌자들 일부가 활동중이다. 올바른 정신으로 살려면 당장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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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플갤과 한마음한뜻인 더쿠🙂 이정도는 해야 펨코보다 더 고소많이 당하는구나 걸플갤♥️더쿠 옙흔살앙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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