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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괴수8호 | 나루호시 nrhs
3부대 간부즈
Joined August 2025
우와아.. 첫 스핀인데 썰 귀엽다고 해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 지금이라도 익명님께 제 썰이 닿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ㅎㅎ 오늘 하루 많은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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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나는 매일 얼굴만 보면 화만 내던 짝사랑 하는 상대가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흥분한 상태길래 장난에 진심을 담아 나름 유혹이란 걸 해본 거였음 대차게 망했지만 대장님 의외로 보수적이신가 나루미가 하루종일 호시나 생각을 하고 있는 걸 모르는 호시나는 관계에 진전이 없다고 한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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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황홀한 꿈에서 깨어나고 일어나서 팬티를 빤 나루미는 몰려오는 현타를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파업했음 물론 평소의 나루미 다워서 아무도 나루미가 이상하다고 의심하지 않았지 어제 그 상황에 같이 있던 호시나만 빼고 역시 어제 그건 심했었나 그런 경험은커녕 연애조차 해본 적이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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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드는 나루미의 주니어 제발 그만하라고 미치겠다는 심정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겨우 잠들었는데 그날 꿈에 호시나가 나왔음 나루미의 위에 올라탄 호시나가 말했지 급하신 거 같은데, 해드려요? 회의실과 달리 꿈속의 호시나는 진짜로 무언가를 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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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진정하고 씻고 침대에 누운 나루미는 자려고 눈을 감았다가 아까 상황이 생각나서 이불을 뻥뻥 찼음 아니 날 희롱한 건 저쪽인데 왜 내가 이러고 있어?? 그러다가 자고 있던 호시나가 생각나고 입안으로 들어갔던 자신의 손가락이랑 그 촉감까지 생각하니 힘들지도 않은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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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실눈 바가지 얄미운 실눈 바가지 변태 같은 실눈 바가지 여우 같은 실눈 바가지 야한... 실눈 바가지 붉고 도톰한 입술과 그보다 더 붉은 혀가 무언가를 핥는 장면이 다시 떠올랐음 나루미는 다시 빠듯해지는 아래에 찬물을 더 세게 틀고 그대로 한참을 진정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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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점점 아래가 빠듯해지는 거지 와~. 거기서 더 커지네. 대장님 건강하시네요. 그 말에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나루미는 그대로 문 밖으로 도망쳤음 도망치는 길에 아시로를 본 거 같지만 그걸 생각할 정신이 아니었지 바로 대장 전용 샤워실로 들어가 옷도 벗지 않고 찬물을 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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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미는 그 전 상황을 생각하느라 정신이 없어 눈치채지 못했지만 나루미를 빤히 쳐다보는 호시나의 귀끝은 여전히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었음 호시나가 나루미를 놀리며 눈치를 보고 있는데도 전혀 몰랐지 그저 나루미는 얄미운 실눈바가지가 사실은 문란하기까지 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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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나는 대답 대신 둥글게 만든 손 위를 혀로 핥았음 붉은 혀가 허공에 무언가가 있는 것 마냥 손에 잡힌 걸 핥고 있는데 마치 어떤 행위를 모방한 듯한 모습에 나루미는 그대로 기절할 것 같았지 그리고 아까까지 손가락으로 느꼈던 부드럽고 말랑한 촉감이 생각났음 ...솔직히 말하자면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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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런 표정이었음 머리에서는 위험하다고 비상벨이 울리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호시나한테서 눈을 뗄 수 없었음 그런 나루미를 눈치챈 듯 호시나는 무언가를 쥔 것처럼 손으로 둥글게 원을 만들어 입앞에 가져다 대고 말했지 급하신 거 같은데... 한번 해드려요? 뭐, 무머무뭐뭐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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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도리가 바로 반응했음 나루미는 시말서고 뭐고 그대로 수치사 할 거 같았음 그래서 뒤돌아서 어기적 어기적 다리를 최대한 벌린 불편한 자세로 도망치려고 하는데 호시나가 나루미를 불렀음 불안한 마음으로 뒤를 돌아보니 호시나가 씨익 웃고 있었지 평소에 나루미를 열받게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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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나가 부끄러워 하는 모습은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아니 괜찮은 걸 넘어 좀 동하는 거 같기도 하고 아까까지 나루미의 손가락을 빨았던 입술이 오늘따라 유독 붉고 번들거렸음 대장님..? 이거 왜 더 커지는 거죠? 그냥 좀 꼴린다고 생각했을 뿐인데 본능에 충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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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지도 못하는 게... 잠깐 얘 설마 지금 부끄러워 하는 건가? 호시나 너... 변태냐? 네?? 이런 상황에 화를 내는 게 아니라 얼굴을 붉힌다고? 그런 상황을 만든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거 같은데요? 어이없다는 눈으로 나루미를 보는 호시나의 얼굴은 여전히 붉었음 항상 뭐든 여유롭게 받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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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만 위에서 깨지는 건 물론이고 최소 시말서였음 잘못하면 소문도 이상하게 날게 뻔했지 그래서 어떻게든 상황을 수습하려고 하는데 일어나자마자 난리 칠 거라 생각했던 호시나가 예상외로 조용했음 자세히 보니 귀 끝이 붉은 거 같아 그리고 아까 시선을 마주친 뒤로 나루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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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오해하지 마라. 이건 그러니까... 나루미가 급하게 변명을 하는데 이걸 뭐라 설명해 ㅋㅋ 정작 희롱은 본인이 당했는데 호시나 상황만 놓고 보자면 직장에서 상관이 자기 자는 모습을 보고 거기..를 세우고 있는 거야 이거 진짜 잘못하면 성희롱으로 영창감이었지 물론 나루미니까 영창 갈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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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며 시선을 위로 올리니 1부대 대장이 자신의 눈보다 더 빨갛게 얼굴을 물들이고 호시나를 보고 있었음 나루미는 한 손으로 다른 손을 감싸고 미친듯이 흔들리는 눈으로 입만 달싹이고 있었지 와...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나루미 겐이 나보고 흥분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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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같이 열이 올라버린 나루미의 주니어 실시간으로 큰일남을 감지한 나루미는 서둘러 호시나의 입안에 있던 손가락을 뺐음 그리고 혀로 감싸고 있던 무언가가 빠지는 느낌에 눈을 뜬 호시나는 누군가 앞에 있길래 보다가 자연스럽게 아래로 시선이 내려갔는데... 어라 왜 저기가 툭 튀어나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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