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성너굴이
@mulguri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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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일요일 낮, 연극원에서 이예빈 작가님의 <봄이 왔어요>와 <팔레스타인 시선집> 속 세 작품을 배우들과 함께 낭독+퍼포밍합니다. 관람 원하시는 분은 타래 끝 링크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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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내성발톱 깎는 영상보다 이런게 더 신기하다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으면 난 인간의 애정행위가 어떤 프로세스로 이루어지는지 영원히 학습하지 못했을거야
설: 과거에 님이 나 띠꺼워서 괴롭힌 거 맞죠? 거짓말 ㄴㄴ 정: (ㅠㅠ거짓이든 사실이든 날 미워할지 몰라) 설: 나 이미 알고 있다니까 님 입으로 말해요 정: 왜! 말하면 도망칠 거잖아 설: 남 통해서 알게 되는 거 싫어 우리끼리 해결해요 내가 님 좋아하니까 그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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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비누 팁 : 샤워볼로 거품 잔뜩내서 몸에 박박 문지르고 5분정도 잇으면 각질이 불어납니다. 때타올로 밀면 죽죽 나옴 사실 이건. 때비누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 . . . .
엉덩이비누 써봤는데, 각질제거 부드럽게 돼서 다리 인그로운헤어가 맨들맨들해지고 유분기 세정 진짜 잘되는데 매끈매끈한 마무리감이라 등/가슴/귀 뒤 유분기 씻기 너무 좋음 맨들맨들한 마무리감이지만 좀 건조해서 바디로션 필수 !! 일본이나 홍콩에서 4천원 대에 구매할 수 있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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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사회운동 첫걸음 윤석열 탄핵 이후, 함께 배우고 실천할 분들을 찾습니다. 📚 책모임 · 지역 연대 · 정보 나눔 📍 첫 모임: 4/16(수) 19시 @대전참여자치 📄 신청: https://t.co/CQUs5xvu5O대전사회운동첫걸음 💬 오픈채팅: https://t.co/CQUs5xvu5O사회운동첫 🙋♀️문의: 010-7773-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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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러분, 지하철 요금 값 한번 연대하는 마음으로 지원해주시면, 여의도에서 버티고 있는 농성장을 지킬 수 있습니다. 돈때문에 굴복할순 없자나요
🙌 [모금] 민주주의와 장애인권의 최전선, 한국판 T4철폐 농성장을 함께 지키자! 🚟1회 지하철 요금(1,550원)으로 연대하자! * '한국판 T4' 철폐 농성장에 건축이행강제금 700만원 부과!? 2021년 3월 16일, 전장연은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한국판 T4 철폐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전장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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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입니다! 🎥 11월 27일(목) 밤10시 KBS1 다큐인사이트에서 한국옵티컬하이테크 다큐 '불탄 옥상' 1부가 방영됩니다. 시청률 연대로 힘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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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헤어지고 아파트 벤치에 앉아서 조용히 끅끅 울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노란 고양이가 와서 잔뜩 애교부리고 꾹꾹이하다가 어디로 가면서 자꾸 뒤따라오라는 신호를 주도라 따라가 보니까 고양이 밥터가 있었다... 기껏 날 데리고 와서 밥은 안 먹고 멀뚱히 있길래 몇 알 집어서 냠냠
호랑이는 아니고 고양이 얘기긴 한데 처음 가보는 등산로를 올라갔을때 정상에 도착했다가 내려가는 길을 헤매다 이상한 길로 들어가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뒤에 보니까 어떤 고양이가 나보고 따라오라는 듯이 눈짓을 주길래 따라가니까 진짜 내려가는 길이었다 산군이 고양이의 모습으로 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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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나와 함께 컨베이어 벨트를 타던 공고생들은 지금쯤 어디서 무얼 하며 살고 있을까. <공고 선생, 지한구>를 펼치면 그때 기억이 컨베이어 벨트처럼 눈앞에 차곡차곡 펼쳐진다. 이제 그들도 40대가 됐을 텐데, 나이 많다고 놀렸던 나를 가끔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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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지한구 선생은 애들 좀 살려보겠다고, 좋은 학교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밤이면 밤마다 셜록 기자들과 미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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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대한민국 학교를 회의하고 희망이 없다 말할 때, 역설적이게도 공고 선생 지한구는 학교가 필요한 강력한 이유를 내게 말했다.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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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고여서 보도가 망설여진다…. 기자님, 우리 학교 핵심 문제는 바로 그겁니다. 인문계나 외고, 자사고였다면 벌써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문제가 해결됐을 겁니다. 공고여서 수년째 문제가 이어지는 거고, ‘꼴통 학교‘라는 차별 때문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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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를 받고 나는 솔직히 망설였다. ‘서울도 아니고, 특목고도 자사고도 아닌, 지방 공고 비리를 보도한다고 누가 관심이나 가질까…?’ 내 머릿속에서 이 생각을 잘라낸 인물 역시 ‘공고 선생, 지한구’였다. <“학교 쫌 살려주이소!” 기자 붙들던 공고 교사의 약속> https://t.co/KMw30ed8VY
neosherlock.com
작업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이 공장에 울려퍼지면 열아홉 살 노동자의 혀도 컨베이어 벨트처럼 정확히 움직였다. “형, 그동안 뭐하고 살았길래 그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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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에서 이벤트할 때 받아서 노르잇 쓰는데 올려둔 아이패드를 터치한다거나 조금씩 건드리면 독서대가 사시나무 떨리듯이 파르르 떨립니다.. 제 독서대가 균형이 안맞고 뽑기운이 나쁜건지 원래 이 정도는 떨리는건지 혹시 사용하시는 분 있으시면 경험 좀 공유해주세요.ㅠㅠ
예비 로생 친구들아 독서대는 노르잇이다 나 노르잇 레벨업 기타 등등 독서대 다섯개인데 노르잇이 제일 낫더라 내 친구들 다 노르잇 영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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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일하던 쿠팡노동자가 또 죽었다. 쿠팡에서 또 노동자 사망…경기 광주 물류센터 새벽 근무 50대 쓰러져
v.daum.net
경기 광주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새벽 근무 중이던 50대 노동자가 쓰려져 숨졌다. 26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분쯤 경기광주 5물류센터에서 근무 중이던 A씨(50대)가 쓰러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단기 계약직 노동자였던 A씨는 당시 카트에서 상품을 담아 옮기는 집품 업무를 하고 있었다. A씨는 사고 전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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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이 친척들과 친구 및 그들의 직계가족에 두루두루 축의금과 조의금을 최소 십만원 이상으로 뿌리신지 어언 30년이 넘었습니다. 저와 한탕 크게 하고 사라지실 분 구합니다.
결혼하고싶다... 반짝이는 옷 입고 홀에 서서 나에게 쏟아지는 축의금을 받은 다음 멀리 여행을 떠나는 거야 동행자는 중간쯤에서 처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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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입니다. 가자, 국회로!
긴급! RT 요청! 국회에서 재벌 특혜･노동권 무시･기후 파괴 반도체 특별법을 11월 중에 강행처리하려고 합니다. 이에 긴급 집회를 갖습니다. 11월 25일 화요일 오후 7시 국회 앞에서 모입시다. 반도체 특별법은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보험사 약관처럼 빼곡하게 적어도 공간이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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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학생의 실천 연대: 이스라엘 학술 보이콧» ● 신청: https://t.co/SBE32zxI8l - 참가자 분들께 스티커를 드립니다. - 학술 보이콧 간담회 참가자 중 12.13(토) 오후 2시 집회 오신 분들께 같은 모양의 금속 뱃지를 드립니다(2.5cm 크기, 팔레스타인평화연대 제공).
«연구자, 학생의 실천 연대: 이스라엘 학술 보이콧» 한국 학계가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에 더이상 공모하지 않도록 이스라엘 학술 보이콧 운동을 시작합니다. ● 일시: 11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 장소: 마포구청 구청사 4층 시청각실 (월드컵로 212) ● 신청: https://t.co/SBE32zxI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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