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녕 작가님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품이구나... 멸망한 행성에서 깨어난 최신형 로봇과 깡통 로봇이 사랑이라는 개념을 찾기 위해 모험하는 이야기라고 하는

철학이라고 하면 백스텝부터 밟았던 사람들 일단 앉아봐 철학은 이론이 아니라 기술의 영역임 데카르트 생각법은 온갖 현실의 필터를 걷어내는 도구, 오컴의 사고모델은 복잡해 보이는 상황을 단순화 시킴 철학자의 생각법 n개를 상황에 따라 끼워 맞추다보면 끊겨버린 시냅스가 다시 연결되는 기분임

Introducing Core’s 2025 Wrapped We spent 2025 in the lab. We tightened the product, fixed rough edges, and focused on shipping features you actually wanted.

<세계 장례 여행> 간만에 책장에 장식해놓고 두고두고 읽기 좋은 책을 찾다... 무게감 있는 제목, 예쁜 양장본에 보기 좋은 일러스트까지 다 갖춘 책을 좋아한다면 분명히 이 책도 마음에 드실 것이라고 생각

이 일본 요리책 바코드 디자인 내가 봤던 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

귀여운 걸 좋아하는 도서오타쿠를 자극하는 굿즈를 마주치다 책 사이에 잡힌 작은 햄스터 굿즈

Makeup department co-head Anna Stachow and hair department head Diane Dixon talk crafting the look of Robbie, played by Tom Pelphrey, in "Task." ⁠ Craft Considerations | Presented in Partnership with @HBO

독서계 사람들아 우리의 이름을 찾았어요

라틴어 명언 좋아하는 오타쿠를 위한 신간 떴다!!! <당신에게 라틴어 문장 하나쯤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최애 라틴어 문장 하나 외워가세요 의미 해설도 해주심

계화의 여름 정말 미친(positive) 이야기임… 내 마음을 이리 흔든 망사랑이 없다… 망사랑 중에 망사랑이다… 난 옛날 이야기는 다 해피엔딩인 줄 알았지 옛날 이야기는 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게 룰이라 생각했지… 망했네 망했어… 울고싶다… 저는 이 책의 제목이 정말 끝장나게 잘 지었다고

이 제품 종종 궁금해하시는데 리센스 오늘의 책장 서랍형입니다! 5~6권 정도 들어가는 미니 책장이라 저처럼 한 달 독서량이 많지 않은 분들에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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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지나간 시간을 구하기 위한 시도다

와인 홀짝거리면서 읽다보면 진짜로 레몬이나 라임 향이 아주 살짝 느껴지는 것!

<와인은 어렵지 않아>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운 책이라 좋아함. 책장에 꽂아놓기만 해도 든든한 양장본에 와인 마실 때마다 기분 내키는 대로 아무 장이나 펼쳐봐도 유익하고 재밌어

작가의 말 개웃김 아

100 Red and 100 Black ants were put in a jar and placed on a table. Nothing happened, they were at peace with each other. Then someone shook the jar and the ants started killing each other. They were made to believe that each other were the enemy...they were not...

미쳤나봐(p)

마음에 드는 문구를 발견 (트위터 하는 사람 당사자성 있음)

다들 조금씩은 자기를 죽이면서 살지 않나?

크리스마스에 하고싶은 게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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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봣어요😁

https://t.co/TYmH6OhErW

노벨연구소에서 선정한 세계문학 100대 작품 이 중에 절반은 꼭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