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용하세이요 최볼 일쎄이애요
@lots5vir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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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의 실세, 재벌 1세 / 이건 일상을 갓생 만들 목적인 계정이었는데 / @happyWM92214 @LowDef5ChuB @queen_uhhung @nallangjew_ontop @BgootatDANCE 부계가 몇개야
=떡많=강덕만 얼굴 공개한 유튜브↙
Joined May 2023
이런 글 볼 때 마다 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 라는 것을 느끼며 인간들과 전우애가 깊어진다.. 다들 서로 돕고 사랑하며 삽시다 안그래도 박하고 힘든 인생
MZ사원 어머니 첫 제사라 탕비실에서 음식 만들어 줬음 가족도 없고 혼자라 시장에서 만들어진 전하고 나물 산다는거 직원들하고 둘러 앉아 열심히 만들었다 직원들 오늘 얼떨결에 MZ사원 집들이겸 제사같이 하기로 했다ㅋ 우리회사에 있는 동안 챙겨주기로 했다 혼자는 넘 가혹하잖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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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함께 살아야함
MZ사원 어머니 첫 제사라 탕비실에서 음식 만들어 줬음 가족도 없고 혼자라 시장에서 만들어진 전하고 나물 산다는거 직원들하고 둘러 앉아 열심히 만들었다 직원들 오늘 얼떨결에 MZ사원 집들이겸 제사같이 하기로 했다ㅋ 우리회사에 있는 동안 챙겨주기로 했다 혼자는 넘 가혹하잖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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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이런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할 수가....(좋은의미)
MZ사원 어머니 첫 제사라 탕비실에서 음식 만들어 줬음 가족도 없고 혼자라 시장에서 만들어진 전하고 나물 산다는거 직원들하고 둘러 앉아 열심히 만들었다 직원들 오늘 얼떨결에 MZ사원 집들이겸 제사같이 하기로 했다ㅋ 우리회사에 있는 동안 챙겨주기로 했다 혼자는 넘 가혹하잖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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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차카니들이 너무망ㅎ아…….😭😭😭😭😭
MZ사원 어머니 첫 제사라 탕비실에서 음식 만들어 줬음 가족도 없고 혼자라 시장에서 만들어진 전하고 나물 산다는거 직원들하고 둘러 앉아 열심히 만들었다 직원들 오늘 얼떨결에 MZ사원 집들이겸 제사같이 하기로 했다ㅋ 우리회사에 있는 동안 챙겨주기로 했다 혼자는 넘 가혹하잖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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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남. 명절에 혼자만 굶을까 걱정돼서 슬금슬금 준비하다 보니 또 한가득 준비하고 말았다.
���사의 본질을 알게됨…. 그냥 일년에 한번이라도 그리운 죽은 사람이 와서 밥 한숟가락이라도 했으면 하는 한국인마음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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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소식을 나 왜 지금 들었지
#2025올해의브랜드_운세부문1위_포스텔러가_쏩니다 여러분의 저희 상 받았어요...‧⁺◟( ᵒ̴̶̷̥́ ·̫ ᵒ̴̶̷̣̥̀ ) 포스텔러가 수많은 채찍피티 운세 앱을 제치고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운세 플랫폼 부문 1위’✨를 달성했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 기쁨을 트친들과 나누고자 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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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도파민 중독으로 하루를 망치고 자책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셔야 함 진짜로. 비유하자면 뇌에 길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뇌가 그 길로만 자꾸 가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이렇게 만들어진 길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설명해줘서 엄청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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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도 돼 그냥 20살 6년 차라고 생각하고 하세요 해도 돼 아직 자빠져서 무르팍 까졌다 울어도 되고 무르팍 까져도 눈 깜빡하면 다 나을 나이야 실패가 경험이 될 수 있는 나이야
스물여섯도 아직 어리죠 여러분…?🥹 저 너무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거죠 .. ㅜ ㅜ 뭐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나이죠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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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생각이 다름. 스몰톡의 본질은 상대방과 우선 얕고 느슨한 관계를 맺는거고, 회사라는 사회 안에서 얕고 느슨한관계를 최대한 많이 만드는거에 있어요 '적당히 모르고싶다' 라기보다는 '원래라면 아예 몰라도 되는 사람이지만 안면은 터놓자' 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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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것도 하지않은 채로 30대가 되어버렸지만 뭐 그렇게 세상 무너지진 않아요. 어차피 스스로에 대한 한심함 같은 부분은 모오든 사람들이 나이 불문 크든작든 다 갖고 살고, 그냥 '지금부터 뭘 한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지, 다른 건 안 중요합니다
한편으론이렇게 트위터에서응원만 받다가정말 아무것도하지않은채로 30대가되어버릴까봐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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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에 나는 나만 실패자 같았음. 다들 대기업 가고, 박사 가고, 애 낳고 인생 잘 사는데 나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음. 그러나 지금 돌아보면 그 때 나에게 없었던 건 응원과 용기, 확신 뿐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였음. 그래서 신입들에게는 뭐든 할 수 있으니,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라 응원함.
스물여섯도 아직 어리죠 여러분…?🥹 저 너무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거죠 .. ㅜ ㅜ 뭐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나이죠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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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즘 스탬프가 안 찍혀있어서 오류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가 어플 가입한 시점에 스탬프가 딱 10개 모여서 이미 쿠폰이 되어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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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목신 단약 5일차 입맛 없다고 많이 안 먹어대서 그런 건지 어째선지 아무튼 위는 확실히 줄었다.. 먹존심에 스크레치.. 그래도 입맛은 제대로 돎.
아토목신 단약 3일차 왤케 축축 쳐지냐.. 자꾸 우울해지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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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살려주세요 보단 도와주세요가 좋다구 함 살려주세요 > 목숨이 위험할까봐 도움받을 확률 낮음 도와주세요 > 도움이 필요하니 도움받을 확률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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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일이 흔하다고 그래서 학교선생님들이 만에 하나라도 이런일 겪으면 or생기면 모르는 사람이 그러면 제 이름이뭔지 아세요? 이름아냐고 소리지르라고 했음 이름, 연락처, 등등 그러면 사람들이 이상함을 느끼기라도 한다고 ........그럼누가 이 여성분 이름뭐냐 개입하는경우드물게있대서
나도 옛날에 엄마한테 들은거.. 백주대낮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갑자기 여자를 머리채잡아서 질질끌고간대 그럼 여자가 누구세요 왜이러세요 하고 반항할거아냐.. 다른사람도 놓으세요 하고? 그럼 >이년 바람난 와이픕니다< 한마디만 해도 사람들 아~ 하고 관심끔. 그리고 그대로 끌려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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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그리고 소리칠 때 엄마!! 아빠!!! 언니!! 오빠!!! 하고 소리치면 주변에 부모님 뻘이나 가족 있는 사람들이 위기신호 듣고 자기 가족인 것처럼 도우러 와준대 엄마나 아빠라는 사람한테 끌려가는데 엄마 아빠 도와주세요 외치면 누가봐도 수상하지 않겠음?
예전에 이런일이 흔하다고 그래서 학교선생님들이 만에 하나라도 이런일 겪으면 or생기면 모르는 사람이 그러면 제 이름이뭔지 아세요? 이름아냐고 소리지르라고 했음 이름, 연락처, 등등 그러면 사람들이 이상함을 느끼기라도 한다고 ........그럼누가 이 여성분 이름뭐냐 개입하는경우드물게있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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