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s 일본 오메가버스 차이를 언제 제일 크게 느꼈냐면... 레미제라블 그랑졸라 팔 때........ 일본에선 포카포카 꽁냥꽁냥한 오메가버스였는데, 한국에선 모두 앙졸라스가 오메가 혁명을 일으켰다. 유혈혁명이었다. 그랑졸라일 경우엔 열성 알파라서 루저 겸 아웃사이더 였던 그랑테르가 앙졸라스
축구계 입장에서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송태섭을 농구계에 빼앗긴 건 축구계의 큰 손실이다. 스피드, 강철체력, 축구하기에 좋은 단신, 뛰어난 볼 컨트롤 능력, 해변 모래밭 씬, 밀리지 않는 싸움실력<< 메시도 노려볼만 해. 키로 차별하는 무슨 종목처럼 쪼잔하지 않아<<<<
중식대만이 흐르는 밤... 뭐가 꼴리냐면.... 대만이의 "더 없니?"랑 중식이의 "(저희) 꼭 이기도록 해요!"가 꼴림. 90년대의 남고생이기에 나올 수 있는 어미...."더 없니?". 시중받는 데 익숙한 저 태도.... 저 자연스러움..... 중식이의 수줍은 응원..... 중식대만......
대만른 (루미쯔, 료미쯔) 좋아하는 분들... 여기.. 꼭..... 들어가보실 것........ 특히 중간의 <아이리스> 시리즈는 꼭... 꼭......bbbbbbb 이미 다 아는 맛인데도 홀린 듯이 읽게 되는 태웅대만 오메가버스가,,,, 잇습니다,,,,,,,,,,,,!!
죠스타 라디오 8화의 시저 캐해가 너무너무너무다.
죠타로 성우 왈 "와무우가 시저보고 거품처럼 화려하고 덧없던 사나이라고 하잖아요. 전 그게 시저의 상냥함을 뜻한다고 생각해요. 파문을 풀파워로 개방해서 싸우면 주위의 지나가던 사람이 다칠 수 있는데, 비눗방울은 그렇지 않잖아요."
한테 반해서 혁명에 반강제로 참여하게 되고.... 처음 총으로 사람도 죽여보고.... 마리우스x앙졸라스 썰에서는 오메가들이 차별 받는 건 불쌍하지만 그렇다고 혁명은 너무 나갔다고 생각하는 순진한 마리우스랑, 그런 마리우스 때문에 속 터지는 앙졸라스였다. 내 오메가는....... 혁명을 해....
Quando piensi a me, sempre bisbigliero
네가 날 생각할 때면 바람이 속삭일 거야
Ovunque tu vada, ovunque io vada
네가 가는 곳 어디에나 내가 가는 곳 어디에나
Ce'il mio amor nella tua vita
내 사랑은 너의 삶 속에 머물고
C'e l'amor nella tua giornata
그 사랑은 네 나날들에 머물러.
스기타의 죠죠 캐해는 오늘도 계속된다.... 스기타 왈 "디오는 사실 인간적인 본능에 아주 충실한 타입이에요. 인간을 초월한 후에 오히려 누구보다도 더 인간다워졌단 말이죠. 화도 막 내고, 잘 울고, 웃음도 많아지고."
아 갑자기 성우보정 받아서 죠셉까지 척척박사님처럼 보이잖아
시저 성우: "(스탠드처럼) 파문이 비��방울이란 형태로 (영혼의 일부가) 드러난 건데, 왜 비눗방울일까 생각해봤어요. 시저는 굉장히 가족을 아끼는 캐릭턴데 그게 비눗방울로 나타난 것 같아요. 가족을 향한 경애를 비눗방울로 감싸서 담아낸 거죠. 그리고 이탈리안은 가족을 중시하는 문화인데
[슬램덩크/덕규대협] 900일과 360일
자급자족하려고 쓴 덕규대협. 본편은 무료, 번외는 씬이 취향 탈 수 있어서 체면을 지키기 위해 소액(1000원) 걸어뒀습니다.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아마도).
한 줄 요약: "내가 주장을 전국대회로 데려갈게요."
#덕규대협 #우오센 #대협른
<당신이 무심코 부른 시저쨩> from 쟘쟘님(
@Kim___JoJo
)
다시는.... 다시는 선 따겠다고 나대지 않겠습니다. 분수를 알고 꼼수를 익히겠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죠세시 #ジョセーシ
#Josecae
🌟🌻
정신과약이어서 간에 안 좋은 게 아니라, 원래 모든 약과 영양제는 다량, 장기간 복용할 수록 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잘 관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고지혈증, 당뇨, 만성 피부질환, 천식 등을 앓는데 약을 안 먹으면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가정해봅시다. 간 수치 증가 vs 질병 회복
태섭이는 음악 관련된 쪽은 어느 정도 잘할 거란 편견이 있음. 일단 리듬감과 그루브를 타고 났어. 노래라면 파워보컬로 승부하는쪽은 아니지만 음색이랑 호흡 살리는 게 죽일 것 같고, 춤이라면 격한 bd보단 흐름 타는 곡들 안무 진짜 빨리 잘 딸 것 같음. 틱톡 찍어달라는 아라 부탁 많이 들어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