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kimpro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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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자발적이다. 사기다" .길에서 이런 미친 주장을 하는자들에게 욕하고, 촬영 중인 폰을 쳤다는 이유로 폭행죄로 기소당한 분이 있습니다. 이번 금요일 첫 재판이 열립니다. 탄원서로 응원해주십시오. ■ 탄원서 작성하기 (법원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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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일본이 강제로 끌고 간게 아니다" "일본군에 의한 강제동원이 아니다. 자발적으로 간 거다. 위안부는 사기다" 1. 2024년 명동바닥에서 집회를 열고 이런 주장을 하는 도른 자들이 있습니다. 2. 이정의(가명)씨는 길을 가다가 이자들을 보고 "씨발놈들"이라 말했습니다. 3. 이자들이 이정의씨를 따라가 시비를 걸고, 휴대폰을 들이대며 이정의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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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인터넷도박사이트 환급률이 90% 이상임을 감안하면 출금액 합계 또한 2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고, 그러면 1000만원 정도를 잃은 것 같다는 당사자 측 주장이 현실적이고 상식에 맞습니다. 이에 억지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분탕질로 반사이익을 보겠다는 심보 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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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도박 공소장은 사이트 입금액만 합산하고, 출금액은 무시합니다. 도박 1회당 평균 입금액은 30만원 선이더군요. 이 정도 금액을 넣었다 찾았다를 반복했는데, 그 중 입금한 금액만 합산한 게 2억 3천만원이라는 뜻입니다. 즉 도박에 탕진한 금액이 2억 3천만원이라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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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때 꿀먹은 벙어리거나, 나라가 ���렵지만 자기 생업도 소중하다며 능청떨던 사람들이 법원의 절차무시 초스피드 재판에 적법절차로 대응좀 했다고 "나치를 보는 것 같다"면서 부들부들 떠신다. 웃겨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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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 6만쪽 기록 다 읽은 게 맞나?.대법원 : 당연.국회 : 12권 복사해서 대법관들 나눠줬나?.대법원 : 아 그건 아니고 스캔파일을 나눠준 걸로. 국회 : 그럼 로그기록 있겠네? 내놔. 대법원 : (묵묵부답).대법원 : 아몰라 사실 기록 전체를 볼 의무따위는 없다! 호도하지 말 것!.국민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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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 "김건희 주가조작 수사팀 의견을 존중하고 최종적으로 검사장인 제가 책임진다는 자세로 철저히 검증해 증거와 법리에 따라 사건을 불기소 처리했다". 서울고검 : "응 아니야 재수사해". 이창수와 똘마니 수사라인들 다 나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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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injoo_hongtae: 국민의힘이 차지하고 있던 강화군 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민주당에서 청년후보가 출마했지만. 험지에서 출마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과 함께 오현식 후보가 강화군에 민주당 깃발을 꽂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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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석방, 검찰의 계산실수가 아니라 전현직 검찰수뇌부의 의도된 전략이었을 수 있습니다. *검찰동우회 : 전직 검찰총장들이 회장으로 있는 퇴직 검사/수사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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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의 “(정부투자) 한국판 엔비디아 지분 국민귀속” 발언을 반시장주의라며 맹비난하는 국민의힘. 수십조 국민세금 투입 전제 발언을 마치 공짜로 기업약탈하겠다는 것처럼 왜곡한 것인데, .그럼 국민의힘은 막대한 국민세금이 투입된 성과를 소수기업에게 독점시키자고 주장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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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퍼뜨려주세요.[내란동조 기동단장 목격자를 찾습니다].12.3 계엄 당시 국회 수소충전소에서 국회출입을 막고 "내란에 동조하겠습니다!" 라고 한 8기동단장. 당시 제 주변에서 해당 발언을 목격하신 분을 추가로 찾습니다. 영상이나 사진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메일주세요! kimprola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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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병대 대령 박정훈과 그 변호인단은 국민들과 함께 이 정의로운 싸움을 승리로 마무리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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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서부지방법원 폭동을 선동한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헌법재판소마저 파괴하려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이 대한민국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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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대령을 수거대상자로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통령 윤석열은 우리 공동체가 오랜 세월 동안 힘들게 구축한 사법시스템과 선거시스템을 일거에 파괴하고, 선량한 국민들을 반국가세력으로 몰아 학살하려 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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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대령 항소한 군검사들이 허위 구속영장청구서를 작성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 이 사람들은 멀쩡히 놔두고, 무죄 받은 박 대령 복직은 불허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아무 생각없이 일하다가 내란 부역자가 된 게 불과 두달 전인데 아무것도 깨우치지 못했습니까!.
v.daum.net
[파이낸셜뉴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 국회(임시회) 국방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11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채 해병 사망사건' 당시 수사단장이었던 박정훈 해병대 대령을 복직시켜야 한다는 주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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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화) 밤10시20분 MBC PD수첩 '백해룡 경정' 출연].우리가 기억해야 할 의인, 세관마약 사건 백해룡 경정님이 어렵게 방송출연 결정을 하셨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것 외에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많은 분들께 알리고, 꼭 시청하고,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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