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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jin Lee Profile
Hanjin Lee

@jini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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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를 감싸고 있는 계란 흰자가 아닌, 견딜수 없이 그리고 끔직하게 촌스럽지 않도록 노력하는 개발자이다.

Seoul, Korea
Joined Jul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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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4 days
구치소 독거실 바닥에 빤스만 입고 바닥에 누워 있는 남자의 모습이 궁금해 #한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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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14 days
Goodbye to Romance, Goodbye to Ozzy.#RIPOzzyOs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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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16 days
고즈넉한 오후였다. 벌써 그 시간이 그립다. #한옥 #韓屋 #han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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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19 days
에브바리 컴투 해운대!! Everybody come to Haeu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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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20 days
서율이나 부산이나 밤 11시쯤 지하철의 풍경이 같구나. 술 냄새가 여기저기 풍기고 발그란 볼에 다들 기분이 좋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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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22 days
J커브📈는 특정 변수의 변화, 회사의 성장이나 개인의 성장 과정에서 처음에는 노력해도 결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일정 시점부터 급격히 성장한다는 이론이다. 그래 나도 경험해봤다. 그냥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건 아니었다. 다른 도약이 필요하다. #jco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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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23 days
스트리밍 되고 있는 3D Tiles(.b3dm)을 다운로드 받아 텍스처를 제거하고 높이 값을 변경하는 기능을 Cursor와 페어해 만들어 올려봤다. 여러번의 검증과 수정이 필요했지만 괜찮은 결과가 나왔다. #3dtiles #cursor #cesium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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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23 days
40세가 넘어가니 마주하는 사람이 좋고 싫음을 떠나서 그 관계에 대해 감정소모를 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느껴진다. 그런데 다들 그렇게 사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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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24 days
호평일색이라 정주행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중국을 밑으로 보는 몽상가들이 많다. AI 관련 논문을 보면 중국인이 저자가 아닌게 없다. 다큐의 2부는 ‘의대에 미친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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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24 days
연주암 쪽마루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며 처마를 바라보며 한참을 쉬다 내려갔다. #연주암 #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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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25 days
끝내주는 날씨와 풍경이다. 이러다가 나도 끝나겠다. #관악산 #아직시원한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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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25 days
올해 FOSS4G 국제 행사의 로고는 역대급으로 멋지다. 동그란 로고 안에 문신, 배, 바람, 구름 등 마오리족을 상징하는 것들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마오리족의 하카를 보고 있자면 온몸에 전율이 돋는다. 배워서 같이 춰보고 싶을 정도랄까?ㅎㅎ #foss4g #foss4g2025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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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26 days
이제 밖에서 보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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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7 days
[아침을 여는 한겨레]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윤석열 124일 만에 다시 구속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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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27 days
롯데의 시즌 첫 끝내기(?) 승리다. 구전으로 내려오는 옛말에 ‘이기면 장땡이다‘라는 말이 있다. 과정이야 어떻든 결국에 이기면 된다. 내일 승리하고 깔끔하게 전반기 마무리하자. #kbo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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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28 days
타일 이미지 기반 위치 임베딩 및 유사도 높은 장소 검색을 하는 모듈을 트레이닝 데이터 생성부터 모델 학습과 테스트까지 한 사이클을 돌아보니 이제 전체 흐름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다. 내일은 샘플 개수를 상당히 늘��서 테스트해봐야겠다. #Loc2Vec #triplet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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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30 days
처방된 약을 먹으려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약국에서 조제되고 시판되는 모든 약은 3상 이상의 임상시험을 거쳤거나 그와 성분이 동일한 복제약일텐데. 사소해 보이지만 작은 약 한알이 나오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어마어마한 누군가의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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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jin Lee
1 month
꼭 풍경을 보기 위해 정상에 오르는건 아니다. 라면먹으러 온다. #천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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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1 month
AI의 순기능인가? #회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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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1 month
비온 뒤 산사의 암자는 너무나 고요하다. 여기 가만히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 같다. #나미아미타불관세음보살 #삼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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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for
Hanjin Lee
1 month
요즘 Agent AI를 이용한 개발방법의 뜨거운 열기를 보고 있자니 2000년 중반에 불었던 Java 개발자 100만 양병설이 생각난다. #agen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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