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내 강아지, 내 발 밑이 네 자리잖아. 싫다고 입 밖으로 내뱉어도 이미 다리 사이에 흥건하게 젖은 그건 뭔데? 예쁘게 짖어봐, 그래야 내가 너한테 상을 주지, 발정나서 허리는 그렇게 흔들면서 왜 자꾸 오기는 부려? 그럼 더 괴롭히고 싶잖아. #펨돔 #팸돔 #멜섭 #에세머 #여공남수 #로망트 #섹트
무선진동기가 가지고싶다. 난 리모콘으로 계속 버튼을 켰다가 껐다가, 눈치보면서 히이이익! 소리내면서 내 옆에 꼭 붙는 널 보면서 속삭여줄거야. " 혼자 왜 그럴까? 자꾸 이상한 소리를 내면 어떡하지 우리 강아지?" 바들바들 떨리는 몸으로 내 팔을 붙잡고선 걸어다니면 기분이 좋을거야.
피곤에 지쳐 집에 돌아가면 문 앞에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네 모습에 얼굴을 부여잡고 키스를 마구 퍼부어주고싶다. 신발도 안 벗은채로 바깥공기에 차가워진 내 손으로 이미 흥분한 네 몸을 이리저리 만지면서 귓가에 속삭여줘야지. 우리 애기 여긴 왜 이렇게 됐을까? #펨돔 #팸돔 #멜섭 #로망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떴을때 옆에서 누워 자는 네 얼굴을 보다가 그대로 입을 맞춘채 아무것도 입지 않은 네 다리사이로 손을 뻗어서 계속 만져댈거야. 이미 내 손에 잔뜩 묻은 쿠퍼액을 너는 입으로 빨고 핥아내며 잔뜩 애원할때까지 귓가에 계속 수치스런 말을 뱉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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