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ㅎㄴ
@iam_underground
Followers
595
Following
9K
Media
839
Statuses
6K
여기 오고나서 직접 실크스크린이나 리소그래프로 프린트하고 손으로 하나씩 바인딩한 책들을 많이 봤는데 나도 배우고 싶다 그렇게 책을 만드는 일이 더 사소하고 개인적인 단위가 되어도 좋을 것 같다
0
3
16
개미와 꿀벌(계미현, 공민)의 새 프로젝트 “내가 시 쓸 수 없다면, 우리의 혁명이 아니다”에 <분신술: 마녀 수련 일지 2>라는 새 글로 함께합니다. 이번 달에는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며 ‘가자로 향하는 천개의 메들린호 한국 지부’에 후원금이 전해집니다. 신청: 3/11 까지 https://t.co/WG4ABb1m4V
0
26
23
마녀들이 너무 좋다 선배로 여기는 마녀가 강화에 한 명 베를린에 한 명 있는데 둘에게는 어쩐지 사랑을 마구 표현해버릴 수 있다 대체로 마음을 특히 애정을 표현는 일을 주저하는 편인데 마녀들한테는 저절로 그렇게 되고 그 일이 너무 자유롭게 느껴진다
0
0
7
수건과화환(2021-2026)의 마지막 행사 〈헤버싯 텍스트 페어〉(2026.02.07-02.28)에 참여한다. 그간 수건과화환이 그래왔듯, 기존의 페어 형식이 보여줄 수 없었던 사운드, 퍼포먼스, 아카이브, 디자인 등의 작업을 모두 텍스트로 끌어안는... 방문자의 머묾과 후원에 기반한 유통 형식을 시도하고
0
18
32
며칠 전에 ⑧리듬머신 들어서인지 오늘 이른 아침부터 아파트 긴급 누수 공사로 인한 소음이 세 시간째 지속되는 것을 즐길 수 있었다
0
2
7
나하늘과 로 위에가 이하의 책에서 비롯한 악보를 함께 연주합니다: •베케트의 『몰로이』(1951)와 로 위에의 〈score for sucking stones〉(2013)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1952)와 나하늘의 「이하의 동작」(2025) •나하늘의 〈문제〉 연작(2025)
1
1
7
"I aspire to be worthy of my suffering." 테레사 학경 차가 고등학교 앨범에 남긴 문장이라고 합니다. 도스토예프스키가 "내가 세상에서 두려워하는 건 단 하나다: 내 고통이 가치 없어지는 것"이라고 썼듯이 차 또한 순교와 고난, 고통의 의미를 꾸준히 숙고해온 게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0
59
180
1월 9일 금요일 저녁에 파주의 빅베어북에서 북토크.. 라는 것을 합니다. 파주에 거주하시는 분이 있다면 많이 와주시기를 🫏
0
10
22
[L-1] 화이트 리버 (White River) 구매는 아니고 사진 교환으로 얻어온 〈은신술〉 나하늘 은신해있는 글을 구부려 흘겨 읽었어요 (제본을 훼손할 용기는 없네요..) 글짓는이가 전하는 형식을 고민했을 때의 내용-내용을 보는 방법에의 일치감에 쾌감을 느낌
0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