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시발 돈많은게 셀링포인트가 됫다기보단 대형기획사가 아니면 성공 못하는 분위기가됫고 그 대형기획사에 들어가서 데뷔까지하려면 돈이 존나 들어가서 서민은 시도도 못해보게 된거라니깐
요즘 아이돌을 꿈꾸는건 엥간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으면 할수가없는것이와요
이전에도 그랫지만 더심해짐
예비중, 중학생 필독
지금까지 깨달은 학교생활 따돌림 안 당하는 법 타래로 알려준다
무조건 따라하라는 거 X, 그냥 참고용 O
왜 당연한 말만 하지? 싶겠지만 실제로 이 상식을 몰라서 따돌림 당하는 사람이 있다 내얘기다
나같은 찐따들은 타고나길 눈치없고 감 없어서 누가 알려줘야 깨우칠 수 있음
나같다 어떡함
ㅂㅅ같이 정병터졋다고 좃교에서 친구한테 하아.. 나 커터칼이 없는데 혹시 빌려줄스잇어? 나 자를게있는데 커터칼이없어. 이지랄하고 화장실가서 그 빌린걸로 팔 고양이가 긁은거마냥 긁고와선돌려주면서 고마어 잘썻어 이지랄햇는데
불과 1년 몇개월 전임 개지랄병 걘얼마나불쾌햇을가
내가 봣을땐 걍 멕이는거임
약간 화난 애한테 ㅇㅅㅇ 보내는 심리
오타 싫다는 애한테 오타 존나 내서 보내는 심리
이때다싶어서엿멕이고싶은거지
이런 장난 가지고 남 열받은 꼴 보면 그렇게 신나는 게 없거든
걔 입장에서도 크게 화내면 지만 인성파탄자되니까 걍 찝찝한 채로 삭히는데 그게ㅈㄴ짜릿
이런 트위터 감성 개질림
칼국수때도 남돌 걸고 넘어지길래 존나 엥?싶었음
애초에 새청바지는 첨부터 ㅈㄴ잘되서 악성팬도 안티도 많았고 유튜브 숏츠만 봐도 노래 논란, 솔직히 전원 비주얼 아니지않냐 욕하려고 계속 부릉부릉하고 잇엇긔
돌판 흐름 좆도 모르면서 남녀 갈라치기로 끌고가는게 🤔
개좋아햇엇음 45킬로 이하라닛!!!! 뭔일 있으면 내가 가뿐히 제압 가능
근데 걔가 나를 ㅈㄴ싫어함 맨날 시선 느껴져서 보면 흘겨보고 있고
왜저래
진짜 멍청하다 ㅋㅋ
뭐임, 쟤 키컷네?
ㄴ쟤도 성장을해야지
이런 소리 나한테 다 들리게 함
집 가서 그걸로 압박자위함
샴푸냄새 린스향 섬유유연제향
칼국수도 커버칠 팬들은 커버쳐줬고 욕할 놈들은 욕함
이번에도 욕할 애들은 욕한거고 커버칠 팬들은 친 거임
칼국수랑 칼in아 사과문은 여돌이라서 그런 게 아님
전자는 여론싸움에 희생된 느낌이 강했고 후자는 태도논란 팬덤민심 관련이었음
잘모르면서 무작정 여돌 남돌 차별로 끌고가면 안될듯
인용들아 반페미적 발언이 결과적으로 여성인권 낮추는 짓이 되고 경솔했던 건 맞지만 그 문제점에 대해 지적을 해야지 여캠이 다 그렇다느니 창녀라느니 이때다 싶어서 외모 조롱하고 인신공격하는건 좀 아니지않냐
과거에 실수했던건데 알려주면 바뀔지도 모르는걸 무작정 어린여성 패는 게 맞는거냐
여자를 주시청자로 타겟팅해서 남자만 깐다고 생각하는거임?
여성시청자한테 연애하고싶다 남자가 왜 관심가져주지않을까 이 내용의 고민상담해주는데 여자찐따빙고 했던걸 모르는거임?
주둥이는 그냥 늘 중립에서 다수에게 쉽게 속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제시해주는거지
남녀 한 쪽을 깐적은없다
썰 풀어드릴까요?
고양이상에 학교에서 뭐 행사만 하면 대전에다가
머리 땋고 있던 언니 인스타 아이디 좀요ㅠㅠㅠ 너무 이쁘세요
이런거 ㅈㄴ 올라오던 애였음
개말라서 태풍 오면 몇 킬로 이하는 날라간다 이런거 나올때마다 @@이 날라가겟네 이런 소리 들음
옆에서 이어폰 꽂은 채로 훔쳐들으면서
어케 항상 진담만 하겟음 농담도 하고 그러는거지..
트친한테 못된 농담하고 진심은 아니라고 화난건아니라고 맘찍하는 그 감성 아님?
저 휀걸이 불쾌하다한 것도 아니고 제3자가 이렇게까지 나서서 팰 일인가싶음
요즘 너무 기준이 각박해진거같음
사소한 거 뭐 하나만 걸리면 팰려고 혈안들임
남자들도 오타쿠짓 게임기 컴퓨터 피씨방 동창모임 지 스타일 옷 등등 취미비용 비슷하게 소비하는데 여자들만 돈이 부족한 게 그리고 그걸 극복하려면 취미비용에 돈을 쓰지말아야한다는 게 너무함
애초에 여자임금도 동일했으면 되는 일인데
감수는 또 여자가 해야됨
맞는 말이긴한데 무조건따를필욘
남자임금의 70%밖에못받는 한국여자들아
돈을 모으려면 일단 돈을 안써야됩니다.
남자, 오타쿠짓, 코르셋, 십일조부터 다 끊으시고
배달음식, 좆팔비용, 례쁜사진찍어야되는카페도 끊으시오
그러면 정병걸린다고 드러누울텐데 예 그럼 계속 그렇게 사십쇼 삶에 즐거움이 그딴거밖에없다면야어쩔수없음
여자반에서 겪은 건
목조르기
화장실 불끄기
패딩에 빤짝이펜 칠해놓기
인스타 스토리 부메랑으로 소리안나게 도촬하기
학습지에 물부어두기
앞에선 위로하다가 뒷창까기
그래서 내가 한 건
걔를 사랑하기
걔를 그리기
걔말고 못쌩긴 무수리년 지주제도 모르고 깝치길래 그년 파일에 코딱지 묻혀두기
미녀보다 미남이 적은건맞는데 외모 ㄱㅊ은 애들 나와도 여미새들이 허들 너무 높게 잡아서 인정을 안해주는거아님? 이게 잘생김? 으로 계속 부정하니까
어케 모든 취향을 다 만족시키는 절대적인 미인이 잇겟음
차읁우도 취향타고
존나 예쁜 여돌도 매번 취향 따라 갈리고 얘가 뭐가 예쁨? 소리듣는데
어케 항상 진담만 하겟음 농담도 하고 그러는거지..
트친한테 못된 농담하고 진심은 아니라고 화난건아니라고 맘찍하는 그 감성 아님?
저 휀걸이 불쾌하다한 것도 아니고 제3자가 이렇게까지 나서서 팰 일인가싶음
요즘 너무 각박해진거같음
뽀송이 필두로 사소한 거 뭐 하나만 걸리면 팰려고 혈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