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끼리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선수들끼리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선수들끼리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선수들끼리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선수들끼리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선수들끼리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선수들끼리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짐 정리하다가 재작년 티원콘 엽서 읽어봤는데 기분이 이상함.. 비록 저 이후에도 몇번의 좌절이 있었지만 끝까지 노력해서 마지막에 결실을 이뤄낸 게 정말 다행이고 감동이야
그와중에 우제 편지 🥺 이표정으로 읽다가 마지막에 굿바이로 마무리하는 비범한 멘트 보고 또 개큰웃음나옴 하
Q. 최근에도 여전히 좋은 경기력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제가 예전에 프로 데뷔했을 때 제가 나이기 어리기 때문에 잘했다고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지금도 마찬가지로 나이가 많기 때문에 못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30대 이후로부터는 영향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티원콘 좋았던 게..
노래나 춤이 즉흥적으로 한거라 선수들도 많이 당황했을텐데 빼지 않고 (게다가 잘함) 보러온 팬들을 위해 용기내서 한 게 감동이었고.. 마지막에 우제가 사진 찍자고 한 것도 그렇고 우리 말고도 선수들도 다같이 재밌게 즐겼다는 게 느껴져서 넘 행복했음!!
전체연령가 길티는 준비 과정도 봐줘야됨
처음에 Eㅐ민님의 MOVE를 보다가 끄고 다른 거 찾길래 민석군도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나보다.. 싶었는데
갑자기 길티를 틀더니 누가봐도 후렴 안무인 상의 안에 손을 넣는 포즈로 화면 밖으로 나감 ㅋㅋㅋㅋ 맹연습하는 거 너무 웃기니까 꼭 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