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7 안 사귐. 항상 같이 다니고 스킨쉽이 거리낌 없는데 서로는 그냥 둘도 없는 베스트 프렌드라고 생각 함. 사실 순애임
2727 방금까지 메챠쿠챠 헤이트 쎆쓰 하느라고 호텔 방 하나를 날렸는데 ‘상대를 어떻게 생각 해?’ 질문에 서로 ‘정신 나간 놈’이라고 함. 사실 순애임
진심 드씨의 신의 한수는 태의 신음같음.. 특히 본편 때 태이도 나름 씹탑이라고 신음을 억지로 참으려고 목에 힘주는데 일레이의 허리힘(..)과 압도적인 🍆크기 때문에 안에서 쑤셔박히면서 복압으로 억지로 목구멍에서 신음이 토하듯 나오는게 같은게 너무 좋음ㅋ 일태는 싸이언스다..
승마 배우는 태이 보고싶은데 승마 교습이 10분도 못 갈 것 같음
문제① 몸에 딱 달라붙는 승마목을 입고서 일레이로부터 도망쳐서 침실을 나와야함
문제② 말 위에서 살랑살랑 허리를 흔드는 태를 가느스름한 눈으로 보고있는 일레이로부터 일정거리를 유지해야함. 사정거리에 들어가면 낚아채임
아 근데 태의런 실제로 보니까 본편이랑 다심 사이에 태의가 자기 배에 올라타면 그 옛날 트라우마 자극돼서 어디 못 도망가게 뒤집는 버릇 생긴 일레이 보고싶다. 꼭 🔞할 때만이 아니고 책 보는 일레이 배 태의가 장난 친다고 배 위에 올라타도 티 안나게 움찔거리다가 뒤집어서 태의 깔기💦
가좍분들 제가 최근에 신작을.....가슴....발견했는데요. 키작연하 미인공.....가슴.....떡대연상 미남수......가슴... 맛집입니다요.....수가 초능력자에....가슴....살짝 건조한 성격인데 공을 단아하게 <<<<<<선생님>>>>>이라고 불러요!....가슴......!!!!!
일레이랑 리하르트 이 독일공놈들 실질적으로 비지니스 관계는 커녕 서로 천적인 주제에 각자 애인에 관해서는 동치관계인게 너무 킹받음. 어찌보면 (여러가지 의미로) 거물인 두인물이 사석에서 "태이 or 크리스와 OO~를 해봤는데 괜찮더라" 이런 썰이나 풀고 각자 집에 돌아가서 더 한거 할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