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총재 허구연)는 15일(월) 허구연 총재 주재로 긴급 회의를 진행하고 14일(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NC-삼성 경기의 심판 팀장 이민호 심판위원, 주심 문승훈 심판위원, 3루심 추평호 심판위원에 대해 금일 부로 직무 배제하고 절차에 따라 인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우리가 기대했던,
김택연이 돌아왔다.
무사 2-3루 이후 3연속 삼진.
특히, 대타 박병호와 신본기까지 오로지 11연속 직구로만 승부했다는 건, 시즌 전 세이브, 소프트뱅크와 다저스 전에서 보여줬던 자기 공에 대한 확신을 갖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것.
대통령실이 큰 충격에 빠졌데..
진짜로 총선 이길줄 알았데..
강서 보궐도 이길줄 알았고 부산엑스포도 이길줄 알았는데 대통령이 민생토론회를 빙자해서 전국을 돌아다녔는데 세종시서 대패한거엔 진짜 배신감을 느낀데.
아.. 그래서 생각해낸 해결책이 내가 장관들 덜조졌구나 후회하고 있데..
여성학자이자 문화평론가인 손희정씨가 12·12를 다룬 ‘서울의봄’에 나오는 배우진들이 남성 일색이라는 점을 지적.
우리 영화계의 남성 서사 과잉을 지적하면서 한국영화 전반에 ‘한남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형성돼 있다고도 진단했다.
#좃선일보 ㅋㅋ 별~
그럼 니가 여자 전두광으로 출연하지 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