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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여행자 Profile
도서관여행자

@booksculp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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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삶을 읽고 삶에서 도서관을 읽는 여행자. 도서관 활동가. 방구석 기타리스트 저서: 도서관은 살아 있다, 마티, 2022 (일본어판) 図書館は生きている, 柳 美佐 訳, 原書房, 2023 인스타그램 계정 @library_traveller

캘리포니아 어딘가
Joined Dec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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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culptor
도서관여행자
12 hours
냉소적이고 날선 트윗들을 보면 마음이 불편해진다. 트위터 고인물이 되어 불필요한 말이나 조언을 내뱉는 꼰대가 된 건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며, 다시 디톡스 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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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_alicante
이다혜
1 day
안성기 선생님이 대중교통으로 늘 미리 현장에 와 계신다는 이야기를 오랫동안 들어왔습니다. 개인적 친분이 없어도 많은 사람들이 선배라고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었지요. 덕분에 오랫동안 즐거웠습니다. 편히 쉬세요. 영화로 다시, 또 다시 봡겠습니다. 감사했어요.
@zittersweet99
ZxZ
1 day
안녕히 가세요, 안성기 선생님. 눈비 오고 교통 난리 난 날, 스탭들 다 지각했는데, 여느때처럼 녹음 10분 전에 오셔서 맥심커피믹스 드시고 계시던 거 못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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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culptor
도서관여행자
1 day
그리고 책을 꾸역꾸역 억지로 완독해야 한다는 강박에 빠지지 말기. 발췌독만으로도 충분한 책들이 있다는 걸 알기. 읽다가 안 맞는 책은 미련 없이 내려놓기. 아이들에게 필독서나 독후감 쓰기를 강요하지 말기(독서의 즐거움을 먼저 알게 하기)
@booksculptor
도서관여행자
1 day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강박에 빠지지 말기. 사유와 상상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기. 늘 의심하고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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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culptor
도서관여행자
1 day
작년 한 해, 몇몇 분의 이른 죽음을 지켜보며 깨달았다. 인생은 결코 계획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삶은 예측 불허하고, 걱정하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쓸데없는 걱정에 마음을 낭비하기보다, 거창한 성취나 욕심보다는, 오늘의 나에게 집중하며 하루를 더 소중하고 즐겁게 채워가고 싶다
@booksculptor
도서관여행자
2 days
나도 올해 안에 미뤄두었던 living trust(자산관리 신탁)를 작성하고, 물건을 더 줄이며 간소하게 살려고 한다.언젠가부터 삶의 관점을 잘 사는 것에서 잘 죽는 것으로 바꾸었고, 그 덕분에 현재와 내가 좋아하는 일들, 내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집중하게 되었다. 수시로 나타나던 불안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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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culptor
도서관여행자
1 day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강박에 빠지지 말기. 사유와 상상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기. 늘 의심하고 질문하기.
@booksculptor
도서관여행자
2 years
요즘같이 빠르게 변화는 시대에는 책 많이 읽는 것보다 실험하고 실천하는 행동력이 더욱 중요함. 다양한 정보매체를 활용하고 데이터를 읽는 능력도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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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culptor
도서관여행자
2 days
나도 올해 안에 미뤄두었던 living trust(자산관리 신탁)를 작성하고, 물건을 더 줄이며 간소하게 살려고 한다.언젠가부터 삶의 관점을 잘 사는 것에서 잘 죽는 것으로 바꾸었고, 그 덕분에 현재와 내가 좋아하는 일들, 내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집중하게 되었다. 수시로 나타나던 불안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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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culptor
도서관여행자
2 days
작년에는 한국에 가지 않고, 동생이 있는 오사카에서 부모님과 만나 함께 여행을 했다. 몇 년 전부터 부모님은(아직 정정하시지만) 물건 정리, 장례 절차, 상속 계획, 유언장 작성 등 죽음을 준비해오고 계셨고, 여행 중에 그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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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xn2xt_
쎕쩨
3 days
나는 그러니까 아무 대가도 없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일과시간에 양질의 도서를 읽고 빌릴 수 있고 가끔 기념품도 주고 교육도 시켜주는 그런 복지가 있다는 게 잘 안 믿겨... 도서관 생각하면 좀 신기해... 어떻게 이런 복지가 현대까지 남아있지? 시혜가 아니라 공공재라는 게...
@booksculptor
도서관여행자
3 days
난 대출 독서. 도서관의 빛과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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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nyhan
슈니한
4 days
아빠 X 계정 찾아내고 차단한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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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culptor
도서관여행자
2 days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모두 해본 전직 개발자로서 늘 강조해온 이야기.인공지능과 개발 도구의 진화가 가속화될수록 단순 개발자의 수요는 줄어들고, 도메인 지식과 협업 능력을 갖춘 개발자만이 살아남을 것. 무엇을 만들 것인가를 질문하고, 어떤 비즈니스가 가능한지를 상상하는 사람이 돈을 벌 것
@booksculptor
도서관여행자
5 years
어제도 얘기했지만 한국의 젊은이들이 앞으로 먹고살려면 '데이터'와 '고령화'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잘' 이해해야 함. 인공지능 기술자가 되는 것보다 그들을 데리고 어떤 비즈니스를 만들지 상상하고 현실로 구현해내는 사람이 부를 창출할 것임. 인사이트와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어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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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_flatwhite
lucas
2 days
음.. 놀랍다옹. 그녀는 구글의 수석 엔지니어라구.. 걍 엔지니어가 아님요. Go 언어 생태계의 핵심 기여자로 활동했고, 클라우드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구글뿐만 아니라 AWS, GitHub 등을 거치며 20년 가까이 경력을 쌓아온 레전드? 그런 그녀가 "농담도 아니고, 웃긴 일도 아니다"라며 꺼낸
@rakyll
Jaana Dogan ヤナ ドガン
3 days
I'm not joking and this isn't funny. We have been trying to build distributed agent orchestrators at Google since last year. There are various options, not everyone is aligned... I gave Claude Code a description of the problem, it generated what we built last year in an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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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culptor
도서관여행자
3 days
샌디에고에 사는 지인네 가족과 라호야 비치 산책. 간조때라 동굴 안까지 들어가볼 수 있었음. 날씨 좋고, 좋은 공연 많고, 맛있는 레스토랑도 가득한 라호야에서 노년을 보내고 싶다…만 너무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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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culptor
도서관여행자
3 days
그리고 종이책, 전자책, 오디오북 병렬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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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culptor
도서관여행자
3 days
난 대출 독서. 도서관의 빛과 소금
@wsesang1
밝은세상
4 days
소비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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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_wings_
그랑죠
5 days
미국 청문회를 본적이 없으신건 잘 알겠다. 미국 청문회, 물론 CEO들 다 변호사 자문 빡세게 받고 나오고 실제로 잘못을 인정하는 발언은 잘 안하긴 하는데, 최소한 태도는 공손함. 로저스같이 소리지르고 책상 치는 사람 듣도보도 못함. 세계 몇위안에 드는 부자들 국회오면 다 로저스보단 공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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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opacem
acta non verba
4 days
나이불문 여자들이 그냥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하셨으면 좋겠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여자가 뭘 하겠다면 주저 앉히려고 듬. 겉으로는 걱정으로 포장했지만 까보면 특별한 이유도 없음. 외할머니가 60대때 운전면허를 따고 싶어하셨는데 아들이 어머니가 뭘 그런걸 하시냐며 주저앉혔는데 90넘은
@kimminju_10
김민주
5 days
걱정하는 척 겁주기<<< 이게 진짜 여자들 망치는 지름길임. 나 생산직 갈거라고 전문대 들어간다 했을때 걱정하는 척 하면서 "민주야 생산직은 여자 안뽑아 비선호야 다시 생각해봐" 라면서 겁주는데. 이거에 겁먹고 이상한 문과 어중이떠중이 대학 들어가서 인생 망치는 여자가 너무 많음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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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
@booksculptor
도서관여행자
4 days
캘리포니아에도 새해가 밝았어요. 트위터 친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나 자신과 타인에게 조금 더 친절하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어보아요. "There's only one rule that I know of, babies - 'God damn it, you’l've got to be kind." Kurt Vonnegut, <God Bless You, Mr. Rose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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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culptor
도서관여행자
4 days
인문학자들은 연구 성과를 디지털 전시, 아카이브, 플랫폼으로 풀어내고, 시민이 접근, 해석, 참여의 주체가 되게 하는 인문학 실천을 해야 함. 이 과정에서 도서관 사서들은 학계와 대중을 잇는 핵심 중개자이자, 공공 디지털 인문학을 현실에서 작동시키는 실천가!
@desemboltura
REdInt
7 days
Digital Humanities에서 Digital의 내포는 ‘technical’에서 ‘public’으로 그 중심이 점차 옮겨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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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emboltura
REdInt
7 days
그간 Digital의 중심 속성을 '기능성'과 '효율성'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우세했지만, AI의 발달(AX)로 인해 Digital 환경이 지닌 '개방성'과 '확장성'이 차츰 강조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공공'의 일환으로서 데이터를 매개한 인간적 실천(Data Activism)의 요구가 점점 커질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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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emboltura
REdInt
7 days
Digital Humanities에서 Digital의 내포는 ‘technical’에서 ‘public’으로 그 중심이 점차 옮겨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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