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양 긴팔 셔츠 (색상 선택 가능) https://t.co/r23BjWGA39

静電気無しバージョンです

가내 스더 뒤로 갈수록 최근 그린거

무한도전 팝업에서 마우스패드 샀어요 ☺

그리고 포스트잍 케이스를... 우여곡절 끝에 마련하게 됨 진짜 웃긴건 이걸 살 때 친구들이 먼저 물건을 보고 “이런거도 나오네 대체 누가 삼?” 했는데 그게 나였음 나야! ㅋㅋㅋㅋㅋㅋ;;;;

저도 몇년 벼르다가 올해 야심차게 요시타케 신스ㅋㅔ 전시회에서 가죽제 미니6공 레플리카를 사서 열심히 써보려고 했는데 역시 늘 쓰던 포스트잍을 이기지 못해서 일단 치워두고 배움을 얻었다... 이러고 있는 것이에요

아 만년필도 올해 잘 사용해보고 이것은 내 길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즐거웠지만 나의 신체에는 너무 고결한 도구였어.

또 연말이 되니 시즌을 맞아 뭔가 사고싶어졌는데, 야심차게 구입한 비밀병기가 무용하다는것을 돈을 쓰고서야 깨달은것이다… 뭐 이렇게 배우는거지……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아 너무 공감

올해 문구의 세계에 들어와 비슷한 패턴으로 실패하며 배우고 있는데.. 불렛저널을 쓰고싶어 용품을 잔뜩 산다 ➡️ 나는 내 손으로 날짜 쓰기가 싫은 사람이군! 예쁘게 쓰고싶어서 스티커와 마스킹테이프를 산다 ➡️ 장식은내 길이 아니군! 기능성 메모지나 카드등을 산다 ➡️ 노트가 두꺼워지는게 싫군!

적극적으로 월루를 하자!()

원래 귀는 인간이 개발한 음성언어를 알아듣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음성언어 수집기능이 떨어지는 개체가 있는 건 아무래도 당연한 일이지요(저도 음성학 전공은 했는데 가는귀가 먹음😂)

방공호 좋은 말이야... 저는 1순위가 도서관 가기입니다 이걸 잘 몰랐던 상태에서 이사오고 나서 도서관 한동안 못 가고 병이 났는데, 왜 병이 났는지 모르다가 도서관 가서 오래된 책냄새를 맡고 멀쩡해지고야 깨닫고는 정신위생 점검 리스트를 만들었어요🥹

나를 지킬 방공호를 여러 개 만들어야 합니다... 저의 경우 10단계까지 있는데요 코노 가기 / 좋아하는 영화나 책 보면서 하이볼 마시기 / 마음의 안식처 같은 카페 가기 / 야간 드라이브 / 강릉 가서 바다 8시간 보기 등등... 여러 개 시도하면서 방공호를 찾아두면 좋아요

이 방법으로 노는 분들 제법 잇습니다 대신 그분들은 혼자 노셔서 잘 안보이는겁니다

아이귀여워

32日目 グラコロ🍔 ビーフシチューパイも美味しかった😋

寝相がかわいい猫

무슨 샌드위치인가? 그것은 중요하므로 달아봄 온갖 마요네즈를 써봤는데(다 써본건 아님 하인즈는 안써봐서 지원해주시면 만들어볼 의사 있음) 집에서 오이샌드위치 만들 때는 큐피보다 청정원 프레시가 내가 원하는 맛이더라 겨자는 넣을때도 있고 안넣을때도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안넣음

이거 관련은 생각이 많았는데 원래는 틀에 맞춘 치아바타 샌드위치같은 쓸데없이 손만 많이 가는 니치한 물건이었음 (진짜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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