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TO
@hadess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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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이스라엘 점령군은 공식 계정을 통해 “노란선을 넘어 군에 접근하며 즉각적인 위협을 가한 용의자 2인을 제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용의자는 형제지간인 9살 주마아와 10살 파디였습니다. 이스라엘의 폭격에 다친 아빠 대신 나가 뗄감을 찾던 중이었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형제의 장례식
❌CEASEFIRE VIOLATION: IDF troops identified two suspects who crossed the yellow line, carried out suspicious activities, and approached the troops in southern Gaza, posing an immediate threat. The IAF eliminated the suspects to remove the threat. In another incident i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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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운전이 금지되었던 시대에 많은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이 딸을 데리고 사람하나없고 길조차 나있지않은 황량한 사막으로 데려가 몰래 운전을 가르쳤었다함 그렇게해서 사우디에도 운전을 할수있는 여성들이 계속해서 있어왔고 활동가가 되었다는거임 저항군 전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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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의 여성 운전면허학원에 관한 다큐를 봤는데 국왕이 허가령을 내리기 전에 많은 여성들이 운전할 권리를 요구하는 사회운동을 하다가 감옥에 갔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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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말이 되니 시즌을 맞아 뭔가 사고싶어졌는데, 야심차게 구입한 비밀병기가 무용하다는것을 돈을 쓰고서야 깨달은것이다… 뭐 이렇게 배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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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문구의 세계에 들어와 비슷한 패턴으로 실패하며 배우고 있는데.. 불렛저널을 쓰고싶어 용품을 잔뜩 산다 ➡️ 나는 내 손으로 날짜 쓰기가 싫은 사람이군! 예쁘게 쓰고싶어서 스티커와 마스킹테이프를 산다 ➡️ 장식은내 길이 아니군! 기능성 메모지나 카드등을 산다 ➡️ 노트가 두꺼워지는게 싫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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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아(몇명이지 대체) 이거 "어린 시절부터 좋아하는 작가였고 낭독회에서 내가 사랑하는 문장을 낭독해주던 목소리였기 때문에 설마 그럴줄은 몰랐다"는 피해자들이 있는 사건이다 3초만 관심을 가져줘...
원작자인 닐 게이먼은 갓 성인이 된 여성을 포함해 다수의 여성을 가학적으로 성폭행했습니다. 자신의 미성년자 아들이 바로 옆방에 있는데 문도 닫지 않고 피해자를 강간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참가한 드라마들도 취소/축소되는 상황에 코렐라인을 재개봉해야 하겠습니까? @Locus_Stu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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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섭한 말씀입니까, 일본 빨갱이가 우리보다 훨씬 많습니다. 여러 병크로 찌그러진 후에도 당비 내는 공산당원이 25만 명이고 참의원 중의원 합쳐서 15석이나 먹고 있는 원내정당입니다. 사실 인구가 두 배 이상이니 위인이든 깡패든 극우든 범죄자든 빨갱이든 뭘 비교해도 우리보다 훨씬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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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사람들이 화가 나서 말도 안하고 숨도 안쉬고 일순간 차가운 정적이 흐르는데 그 안에 살기가 있었음 차갑게 식는다는 표현을 처음 느껴본 날이었어 우원식 국회의장님이 국민들 추운데 밖에 더 세워둘수 없다 하고 해산할때 다들 말한마디도 안하고 걸어서 여의도역까지 갔던 기억이 생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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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 교사가 얼마전엔 백신은 맞으면 안된다는 말까지 했단다. 뭐냐, 이 사람은 대체, 왜 애들을 가르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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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교의 한 교과 교사가, 계엄은 내란 아니라고 과장된 거라고 내란은 아랫사람이 일으키는 거지 윗사람은 내란을 일으킬 수 없다고 했다는데, 게다가 애들한테 부모님께는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다는데(우리 딸은 냉큼 이야기함 ㅎㅎ ) 이거 학교에 전화해야 할 일 맞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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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쓸 다이어리 고심끝에 일찌감치 정해놨는데, 그것들 어떻게 쓰는지 봐서 그 다음에는 뭘 어떻게 쓸지 구상하고 있다. 역시 불렛저널과 스탈로지 슬림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있어서… 내년 다이어리 개시도 하기 전에 내후년을 기약하다니 이게 바로 문구 미치광이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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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유가 가해자에게 관심대상이 아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해자는 이미 강력범죄로 복역했었대요 https://t.co/DghnbecL0d
news.nate.com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창원=박영수 기자 여중생을 포함해 중학생 2명이 숨지고 20대 남성 피의자가 투신해 사망한 경남 창원 모텔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사건 현장에서 여중생 1명이 다치지 않고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여중생을 통해 피의자의 범행 동기를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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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이 사건은 가해자가 SNS으로 중학생 여학생 두명과 친해진 후에 여중생 1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연락 피하니까 2에게 연락받게하라고 난리다가 1이 남친 있는거 알게 되어서 호텔로 부른 후 대화하자 했는데 여학생들이 불안해서 남학생 2명 데려갔더니 가해자가 다 찔러서 죽이고 본인도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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