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t
@barTI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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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창천동 52-151 2층. 연중무휴 6:30 오픈 / BP / team aiko
Sinchon, Seoul, Korea
Joined April 2011
오랜만에 메뉴판 손본. 여름은 생크림 수급 문제로 가을은 제 입원 관계로 못 하던 아드벡 판나코타가 부활. 샤인머스캣 펀치는 여전히 베스트셀러입니다. 생석류/우롱차 조합의 나는못먹는(와파린 복용자 シバル) 좋은 칵테일을 만들었습니다. 자주 추천하던 버터위스키 칵테일이 메뉴판에 올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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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Wokism에 대한 역풍: 페미니즘에 환멸했다는 젊은 여성들 반페미니즘으로 우파 백인 남성 MAGA MAHA와 연대하게 된 배경 지금 급증하는 미국 20대 여성 신보수 집단은 자신들 청년기 규정했던 진보적 페미니즘이 삶 더욱 악화시켰다고 느낀다. 그 결과 여성들에게 일 줄이고 아이 더 낳으라고
nytimes.com
A group of young conservatives feel that the pressures they face as 20-something women have been made worse by the liberal feminism that defined their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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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베이커리 카페는 언제부터 유행 상품이 되었을까요?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9년 4분기부터 갑자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와 정치권이 ‘가업상속공제’ 활성화를 논의하고, 정부가 정기국회에 관련 세법 개정안을 제출한 직후입니다. https://t.co/oHhLKo4JBT
hani.co.kr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토요일이던 지난달 22일, 해 질 녘이 다가오는 오후 4시 무렵에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ㅇ카페엔 429㎡(약 130평)에 이르는 실내에 빈자리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손님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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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는 데뷔 초기 시카고 중고 레코드샵인 A1 Records에서 우연히 한국 소울 음반들을 접함. 한국 가요 특유의 독특한 음색과 아날로그 질감에 큰 영감을 받은 그는...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1986)의 후렴 일부를 분리해 칩멍크 소울(Chipmunk Soul)기법으로 ��치를 올린
폴메카트니가 칸예 앞에서 휘파람으로 불었던 멜로디는.. 피카소 그림을 보다 탄생한 것. 폴이 1969년 첫 딸 메리의 출산을 기다리던 병원 복도에서 벽에 걸린 피카소의 the old guitarlist 복제그림을 멍하니 보다 갑자기... 잉? 저건 지금 뭔 코드를 잡고 있는거지? 하고 궁금해져 그림과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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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의 베스트셀러 아드벡 판나코타입니다. 아드벡으로 만든 이탈리아풍 크림젤리. 아드벡의 묵직한 피트향과 와일드한 단맛을 홍차와 메이플 시럽 등으로 조율하고, 오렌지 마멀레이드와 체리와 소금으로 장식해 맛의 복잡성을 더해봅니다. 봄버전의 베리는 체리로 대체되었다.
오랜만에 메뉴판 손본. 여름은 생크림 수급 문제로 가을은 제 입원 관계로 못 하던 아드벡 판나코타가 부활. 샤인머스캣 펀치는 여전히 베스트셀러입니다. 생석류/우롱차 조합의 나는못먹는(와파린 복용자 シバル) 좋은 칵테일을 만들었습니다. 자주 추천하던 버터위스키 칵테일이 메뉴판에 올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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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전쟁 참전했던 한국인 의용군 김모씨 전사하심. 우크라이나 여성과 결혼해서 우크라이나에서 한식당 운영하시던 분인데, 전쟁이 터지자 가족들은 안전한 곳으로 보낸 후 전쟁에 참여했다고 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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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1이 17로 나눠진다는 사실이 진짜로 너무 디스거스팅하고 불안하게 느껴져서 개웃김 심지어 나눠지는 값도 뭔 5,882,353 이런숫자임 아 힘들어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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