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앙> 이란 이름을 이제 버리려 한다.
섹트인지 머시긴지 헐벗은 계정들이 왜 자꾸 팔로를 하는게 이상해서 앙앙을 검색했더니,
요사스런 계정들이 참 많이나오더라는..;;
패션에 진심인 나의 정체성을 담고있고,
사랑스런 앙앙을 버릴수는 없기에,
이 모든걸 고려하여 <앙드레.앙>으로
이름을…
요즘 핫한 파닭전을 만들었는데.
어 이거 머지? 닭다리살 구이랑은
또 다르게 맛있네.
이찬원 레시피라는데, 얘는 쉐프를
해도 돼. 천재냐며.
저 전을 구워 소스를 위에 뿌려서 먹는데,
별로 손 안가고 하기도 쉬워.
닭값 비싼데 닭다리살 700g으로
5판은 해먹겠다.
#편스토랑_파닭전
아직도 TK, PK를 호구로 무시하는 분들이 있다는게 놀랍네.
이번 PK에서 나름 선방해서 개헌저지선 안 무너진거 다행인줄 모르고.
당의 공천실패, 전략실패, 정부의 무리한 의대이슈, 불통 이미지가 복합적으로 총선실패 이유가 아닐까싶다.
프레임 선동 정치가 이렇게 잘 먹히는 국민성이 우리나라…
지난 6월? 에 한장관님이 다녀가셨다는
한정식 식당 온돌방!
나도 갔다왔다 ㅎㅎㅎ
점심시간은 피할 시간이었지만 혹시 몰라 예약하고 갔는데 우리밖에 없었음 ㅋ
벽을 둘러봐도 법장님 사인이 없길래
물어보니 별채에 있다고 가보라고 ㅋㅋ
사진 야무지게 찍고, 밥 맛나게 먹고 옴
김예원 변호사 법무부 발표에 페북하심
장애인인권변호사로 검수완박이 심각한 문제가 많다고 계속 알리고 계신 분!
실제 필드에서 서민들과 사회적 약자를 돕는 분들도 반대하는 #검수완박
권력자들은 수사못하고 서민들만 피해를 보게되는 법을 왜 만드나?
초딩도 답을 알겠다..
#한동훈 #법무부
허구헌날 검찰 독재 정권이라고 비판하는 것들이 저렇게 대통령을 무시하고 소란을 피우는 그 자체가 자기들 주장의 모순임을
깨닫지 못하나?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저런 폭력적인 행위를 국민의 발언으로 보지는 않을 터.
아무리 대통령이 맘에 안 들어도 최소한의
예의와 절차는 지켜라.
거니여사가 말라서 옷태가 없고 정수기는 뚱뚱해도 옷태가 좋고 예쁘다는 대깨가 생각난다.
진��� 이 차림새를 보고도 그리 말하고 싶냐?
외모로 사람을 공격하는 짓은 안하고 싶다.
다만, 옷태가 없는 걸 있다. 혹은 더 낫다.
라고 주장하는 소리에는 반박하고 싶다.
내말이 틀리냐?
트생 이제 2년차.
트위터가 아직은 익숙한 고집쟁이 ㅎ
올해도 앙앙과 트친으로 제 옆에 계셔주셔서
진심 가득 담아 감사드려요.
이 곳에서 저는 따뜻한 위로를 받았고,
넘치는 사랑도 받아서 참 행복했습니다.
물론, 가끔씩 힘들때도 있었지만요 ㅎ
트친님들께도 제가 위로와 즐거움을 주는
트친이 될…
어디 말만 했나요?
먼저 폭력적인 행위로 대통령을 기만하고
현장의 질서를 파괴한 사람은 강성희 의원이었습니다.
어느 경호원이 저 상황에서 그냥 가만히 있나요?
이 정도의 사리분별은 좀 하고 사세요.
입법부에 대한 모욕 운운하기전에,
국가의 수장에 위해를 가한 폭력적인
행위부터 규탄하는게…
천안함 영웅의 막내딸이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천안함 피격 故 김태석 원사의 자녀 김해봄 양이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아버지를 향한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해가 빛나는 봄'이라는 이름처럼
따뜻한 봄에
아빠와 함께 활짝 피어날테니
날 꼭 지켜봐줘
#국가보훈부 #서해수호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