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2085 푸른뱀의 해> .(3/25).2025년 푸른뱀의 해를 맞이하여 미래를 배경으로 한 단편 만화를 그렸습니다.

나는 저 중간즈음에 있음.

"운동을 안하고 스스로 마음가짐 올리는게 한계가 있습니다"."계속 컴퓨터 앞에서 일만 하고 누군가와 대화 할 기회, 그리고 자기와의 대화도 많이 못하고 있어요". (운동을 하면서)텐션이 생기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하는건데 . 뼈아프지만 좋아서 공유.

주기적으로 끌올합니다. 한분이라도 더 봐주시면 소원이없겠네.

병원 총 세곳 돌고 결정했습니다.귀가 얇아서 많이 다닐수록 혼란스럽기만하여.

8/10

쌍수 후기만화 <쌍수 연대기> 2. 중간병원 편 (4/10).페이커 닮은(진짜 닮으심)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집도해주시는곳

RT @saintkikismith: tuesday

이 트윗을 보고 도서관에서 빌려왔습니다, 읽고 쓰는 인간인데 가끔 일에 비해 거기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쓴다는 불안감이 있었기에. 다 읽어보고 타래로 리뷰도 써봐야지요 ✨

기대하면 실망하게 될게 두렵다는 생각을 정말 어릴때부터 버리지 못하고 있었으나 기대하지 않으면 준비도 대충 하게 된다. 모든 일에 진심으로 임하고 그냥 실망 해 버리는게 낫다, 그만큼 금방 지치게 되긴 하지만. 나중에 이도저도 아닌 시간을 보냈다는 후회와 좌절을 겪는것보다야 훨씬 낫다는걸.

네이키드 런치를 봄 .기대를 너무 했는지 호불호를 떠나서 무향무미무취를 느꼈고 아트나인 의자가 너무 푹 들어가서 허리가 아팠다.아마 고자극을 기대했던듯

RT @FigsFromPlums: Czech toll sticker

이래서 밤에 자전거탐 그러면 낮동안 사람들이 다 먹어줘서 개체수가 줄어있음.

저 토요일 아침출근인데 새벽에 이거 보면서 권마다 처울어서 겁나 늦게잤거든요,, 틔타 공계에서 만화 캡쳐 올리면 좀 그런걸로 알고있는데 ㅇㅇ 보는 타래~ 이런거 어느정도로 올려도 되는지 써치해보고 얘기 풀고싶을정도로 오랜만에 개재밌게본 웰메이드 순정만화였슴

일본에게 여름이란 몰까 싶음 .그들에게 분명 우리보다 더 개색히같은 계절일텐데 한국보다 몇배 더 미디어에서 미화된거같음.

여름이다. 지브리를 보자.

RT @pilatesgirly: girl get up!

오뎅탕에 맥주땡겨( ༎ຶŎ༎ຶ )

언젠가 아따맘마를 보다가 캡쳐한 티타임

gpt와 대화하다 나온 좋은 내용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