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배추랑 무 한창 맛있을 때! 대패삼겹찜 꼭 해드세요!! 숙주, 청경채, 무, 배추 먹기 좋게 잘라 사이사이 고기 넣고 켜켜이 쌓은 다음 타지 않게 연두 한 큰술 섞은 물 조금 붓고 10분만 냄비에 끓이면 되어요! 차돌 같은 소고기는 비추! 대패 삼겹이 제일 잘 어울려요! 폰즈나 초간장 곁들이기!
엄마는 나 어릴 적 차에 목욕가방을 두고 다니며 그렇게 목욕탕을 즐겨 찾으셨는데, 내가 그때의 엄마 나이가 되니 이해가 됨, 그래서 나도 전 세계 곳곳의 목욕탕을 즐겨 찾게 되었는데 그것을 틈날때마다 타래로 소개할까 합니다, 이름하여 목욕탕 로드, 목욕 좋아하시는 분들 환영합니다아!
요즘 진짜 잘 해먹는 다이어트 레시피 공유!
토마토 1-2개(방울토마토 10개 정도) 양배추 주먹 크기 2토막, 닭가슴살 1팩! 모두 썰어 올리브유 넉넉히 두르고 수분 없이 그냥 볶다가 토마토에서 즙이 나오면 푹 끓여요 매운맛 좋아하시면 페페론치노나 쥐똥고추 추가 치즈 뿌려도 좋아요 진짜 맛있!
넘나 괜찮은 후라이팬밥을 배웠다 하아!! 이렇게 쉽게 맛난 채소밥을 만들 수 있다니! 냄비밥 솥밥 번거로운 분들은 이렇게 하면 넘 좋을 것 같아요 불린 쌀 들기름에 3-5분 정도 볶다가 물 1:1 비율로 붓고 위에 원하는 채소 잔뜩 올린 뒤 다시 3-5분 뚜껑덮어 밥 하고 뜸들이면 끝!! 사람은 배워야해
아니 다들 왜 샌드위치 잘 만드세요!! ㅠㅠ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무척 뿌듯합니다 흐아아.. 샌드위치 맛있게, 예쁘게 만드는 법은 이 영상 을 참고하세요! 감사의 의미로 리트윗 이벤트 갑니다 작년 맛있는 책방 베스트셀러 샌드위치의 기초 10권 보내드려요!
올해 뜨문뜨문 하긴 했지만 새해엔 잘 지켜서 해보고 싶은 것!
1. 새벽기상 : 확실히 4:30이 효율 제일 좋음 그날 제일 하기 힘든 일, 귀찮은 일을 새벽에 끝내두면 하루가 그렇게 개운함
2. 일기 쓰기 : 내가 없었던 것 같은 하루에 유일하게 나를 발견하는 시간 정서적 성장에 매우 도움
#모두의솥밥 촬영 레시피 중에, 이 토마토솥밥이 너무나너무나 신박하여 올려드려요 잘 익은 완숙 토마토의 껍질을 끓는 물에 데쳐 벗겨내고 밥 지을 때 토마토만 올리면 끝! 밥이 다 되면 풍미 좋은 올리브오일을 넣어 섞으면 되는데 이건 빠에야인가, 버터밥인가 진짜 태어나 처음 먹어본 고급진 맛
어제 요리 배우러 갔다가 양배추에 백설에서 나온 돼지갈비양념을 챱챱 발라서 구워 주시는 데, 이건 양배추 스테이크가 아니라 양배추 갈비인가 했다 하.. 새로운 맛 새로운 발견, 반드시 백설에서 나온 갈비 양념으로 해야 맛있다고 해요! 오렌지나 귤 껍질 갈아 올려도 풍미 굿
제주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 1톤 압축 기계를 사용해 제주의 해산물들을 꾹꾹 눌러 센베과자로 만들어주시는 곳!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 함께 파는 밀크티랑 조합 굿굿 옅은 맛의 간장 소스 발라주시는 데 은은한 감칠맛이 좋다! 과자 하나 만드는 데 3분 정도 걸림, #센잇
마흔에 대학생이 되겠다 선언한 여자, 완성된 커리어를 조금씩 내려놓고 여행 유튜버가 되겠다는 여자, 편집 디자인 일을 꽤 했지만 더더 오래 멋지게 하고 싶기에 창작 미술에 도전하는 여자, 제 2의 커리어를 위해 마흔 이후 무던히도 노력하는 주변의 여자들이 많아 참 설레고 든든함
요즘 제일 맛있는 오이무침, 하루에 두 개는 먹는 것 같아요!! 매일 먹어도 안 질리고, 자꾸 생각남 오이 2개 기준 연두 초록 뚜껑 2큰술, 식초(하인즈 강츄) 2큰술, 참기름 1큰술, 참깨 듬뿍(가능하면 갈아서) 오이가 크면 양념을 더 하면 되어요, 오이는 크고 두껍게 썰면 더 맛있!! 🥒🥒🥒
이 영롱한 것은 무엇? 대구에서 난리난 모모상점의 복숭아 빙수, 잘 익고 단물 뚝뚝 떨어지는 복숭아 하나가 통째로 들어간, 거기에다 정성껏 만든 복숭아 과육 시럽을 듬뿍 뿌림 진정성 있는 음식이란 이런 것일까 그날 들어온 복숭아가 맛이 없으면 안 판다고 한다 겨울에는 무려 떡볶이도 함께 판매
이 영상 왜 조회수가 이것 밖에 안 되는 거지.. 전국민이 다 봐야할 것 같은데 흐.. 어릴 때 식사 예절도 중요하지만 칫솔질 하는 것만 잘 배워도 평생 치과갈일 없을 것 같은데 흐앗!! 그래도 용기를 주시네요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 거라고 운동이고 뭐고, 칫솔질 부터 다시 배워야겠다 😭😭
태어나 자란 곳이 제주도라 웬만한 해산물에 눈껌쩍 안 하고 살았는데 이 집 뭐야.. 단순히 맛있다 라는 단어로 표현이 안 되고, 제철 해산물로 장사를 진짜 잘 하는 집으로 해석(심지어 스끼다시도 없음) 문 여는 3시부터 이미 만석인 이집 서울 한복판도 아니고 분당 미금역 근처에 있는 영덕강구항
전통적인 남녀역할을 강조하는 동화책 시장에서 어쩌면 이런 책을 무척 기다려왔는지도 모르겠다 남자, 여자 성별을 떠나 모든 사람이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주는 성장 매뉴얼, 내용도 재밌고 지금 초등학교 막 입학한 아이들부터 읽으면 너무 좋겠다!! 소녀와 소년, 사계절출판사
설에 가래떡 남은 분들은 요거 꼭 해보세요 가래떡소박이라 불리는 이 요리는 다진 소고기를 불고기 양념해 볶은 뒤 떡에 칼집넣어 속을 채우고 찹쌀가루를 발라 노릇하게 구운 것! #모두의떡볶이 홍신애쌤이 어릴 적부터 즐겨 먹던 메뉴라 합니다! 실제로도 바삭 쫄깃 풍미가 매우 좋아요!
이 라이트누들 누가 개발했어요? 라면이 넘 먹고 팠는데 다이어트 중이니, 전에 사다둔 요게 생각나서 면 대신 넣고 끓였는데 헐!! 곤약면보다 식감이 훨씬 쫄깃하고 뭔가 고소한 맛도 남, 놀랍게도 1인분 20kcal 박스로 쟁여놔야할 듯 합니다 데치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어 비빔면에도 좋을듯요
이 책은, 진짜 구매각! 작년에 이 책을 맛있는 책방에서 내고 싶어 판권 비딩을 했으나 떨어져 아쉬웠는데 정말 좋은 출판사에서 근사하게 번역해주셨다!! 도쿄 프렌치 레스토랑 플로리레쥬(Florilege) 굽기의 달인 히로아슈 카와테 셰프의 고기 굽기에 관한 정말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책!
제가 다이어트 식단을 시작하면 꼭 만들어두는 이것!! 요리랄 것도 없지만 청양고추 마늘 양파 등을 작게 썰고 요 하인즈 식초만 그대로 부어 반나절 두면 세상 맛있는 깔끔 담백 피클 완성, 지루한 다이어트 식단에 매우 경쾌한 맛을 주는 초간단 피클!! 단 식초는 꼭 요 하인즈 화이트 비네거여야함!
뭐든 30일 이상 한번도 빼먹지 않고 매일 하면 몸에 붙는 습관이 되는 경험을 몇 번 겪고 나니 (런닝과 간헐적 단식) 꾸준히 하는 무언가에 대해 엄청난 신뢰가 생겼는데!! 내일부터는 새벽 4시 기상을 30일 동안 해보려도 한닷! 매일의 가장 중요한 일을 오전 4-7시에 처리하고
여기 도쿄 지유가오카 아니고 마포구 도화동,아침부터 따뜻한 수프에 빵이 넘 먹고 싶어 찾아왔는데 와 이 동네에 이렇게 숨어 있기 아까운 보석같은 집이네 가장 기본 메뉴인 토마토 바질 크림 수프, 파마산 치즈 잔뜩 갈아줘서 넘 맛있고 특이하게 빵과 밥 파스타 면도 곁들임으로 함께 먹을 수 있음
점심 먹고 와서 몸이 찌뿌둥하고 졸음이 몰려오는 분들은 이 영상을 봅니다 요즘 야근에 운전 너무 하느라 허리가 너무 아팠는데 오전에 형주쌤과 이 운동하고 저 세상 시원을 경험, 지난 영상에서 보여준 누워서 책장 넘기기의 앉아서 버전이에요 사무실에서 충분히 가능 꼭 해보세요!! #패스트건강법
혹시 나중에 기회가 생겨 해남에 가게 된다면 배를 한 번 타고 보길도는 꼭 가보세요 조선시대 연시조 어부사시사를 쓴 고산 윤선도의 정원을 만날 수 있어요, 그런데 자연적으로 생겨난 곳이라 하기엔 그 절경이 말도 안 되게 아름다와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저의 요리 아이디어 원천은 저자 쌤들께 어깨넘어로 배운 것들인데 버터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연두 1큰술 넣고 마늘이 약간 바삭해질 때까지 팬에 자글자글 끓인 뒤 그대로 로메인에 끼얹으면 간단하지만 풍미 매우 좋은 로메인 샐러드 탄생 소스 끓일 때 마지막 레몬즙 한 방울 뿌리면 더 좋고요
브로콜리가 좋은 건 알지만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맛있게 먹나 고민 많은 분들께, 브로콜리 한 송이 듬성듬성 썰어서(뿌리까지) 녹색빛 진하게 돌게 데친 뒤 참기름 한 숟갈 연두(녹색) 한 숟갈 깨 듬뿍(갈아서 넣으면 더 좋구요) 소금으로 살짝 간 해 무치면 그 자리에서 한 송이 순삭 합니다
알배추로 맛있는 거 만들어 봤어요!! 알배추 1/2통 기준, 올리브오일 3T, 다진 마늘 1T, 연두 1T 섞어 배춧잎 사이사이 잘 끼얹고 에어프라이어 180-190도 사이에서 8-10분(집집마다 다름) 이렇게 해서 팬에 구워도 되는데 귀찮으니 에프에 돌렸더니 매우 굿!!! 와우!!
집 살림이 늘어나는 게 싫어서 에어프라이어는 절대 안 산다 다짐 다짐을 하고 3년 만에 무너졌는데, 왜 일찍 안 샀을까 싶을 정도로 활용도가 무지 높네요 에어프라이어에 5분 만에 바삭하게 구워진 걸 보면 진쨔 흐으 170도 5분 올리브오일 칙칙 뿌려 굽고 조청이나 꿀로 버무려 완성 쉽다..
커피도 탄산음료도 잘 안 마시는 나는, 맥쥬가 유일한 나의 음료수였는데 그래서 일주일에 4-5번은 습관적으로 마셨음, 다이어트하면서 첫 번째로 끊은 게 맥쥬였는데 이게 다 초정탄산복숭아(사과) 덕분, 산 펠레그리노, 페리에, 씨그램이 못 가진 라거 맥쥬 특유의 탄산감을 이것이 대신함 ㅠㅠ
50kcal 도 안 되는 가볍고 시원한 냉국수 아침에 김냉국 레시피 올렸는데 국수 말아먹으면 맛날 것 같아 풀무원 라이트누들 함께 먹었더니 와아아아!! 요 면은 냉국수에 최적화이구나 식감이 다름 냉침한 국민육수에 쯔유 혹은 간장 한 스푼 식초 두 스푼 다진 대파 청양고추, 김 듬뿍!! 강츄!
느낌이 오는 가게를 갔는데 느낌대로 너모 맛있을 경우에 오는 어떤 희열, 와 진짜 야키토리 대박이네, 안심, 목살, 염통, 가슴살, 쯔쿠네 등 다양한 부위의 굽기를 다 다르게, 야키 오니기리 시키면 15분간 정성 들여 구워주시고, 7개 꼬치에 샐러드, 완맛 두부, 닭수프까지 28,000원이면 진짜.. ㅠㅠ
쾌락을 주면서도 실제로는 에너지를 소비하고 감각을 마비시키는 행동을 “그림자위안” 이라 한다고 해요, 불안하거나 무기력할 때 도피를 위해 찾는 술, 단 음식, 담배, 스마트폰 같은(습관의 말들 중에서) 진정한 위안은 어떤 방식으로 찾을 수 있을지 저는 요즘 아침 독서와 필사 ,
두 번, 세 번, 열 번도 넘게 강조하지만 매일 아침 꾸준한 달리기는 건강에는 물론이고 정신적으로 너무나 큰 도움이 됩니다, 시덥잖은 데 마음 쓸 일이 많이 줄어들어요, 감기 한 번 안 걸리는 몸이 된 것도 좋은데 이런 저런 일에 크게 상처 받지 않는 마음을 갖게 된 게 더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이거 진짜 숙취해소제의 혁명이라 올려봅니다 만든이의 목적 자체가 술 마시는 중간 블랙아웃 현상을 줄이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진짜 맞는 말이고 다음 날까지도 완전 멀쩡! 제가 어제 하이볼 8잔에 와인 반 병, 맥쥬도 3-4잔 마시고 이정도면 다음날 실신하는데 으헉!!! 깜놀했습니다
제주에서 해녀라는 컨텐츠를 가지고 이런 시도를 하는 거, 정말 박수받아 마땅함 해녀의 부엌이라니!! 본격 제주 해녀 다이닝을 표방하는 이곳은 일주일에 두 번 주말에만 하루 두 타임 운영을 하는데 연극, 해산물 클래스, 해녀가 직접 잡은 신선한 해물로 만든 음식이 함께 제공, 1인 45,000원
김밥생활자 정다현님이 최근 펴낸 #전국김밥일주 김밥에 미쳐 2년간 전국 400여 곳의 김밥집을 다니고 그중 인상 깊은 136개의 김밥집을 추려 책으로 엮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맛집 가이드북이라니! 생각했는데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 금방 없어질 것 같은 김밥집이 한군데도 없다! 여행 다닐 때 추천
우리 집에 연두와 양배추가 있다 하시는 분들은 요거 꼭 만들어보세요 완전 초심플한데, 올리브오일과 저민 마늘 그리고 베트남 고추(요게 킥) 넣고 볶다가 양배추 왕창(약 200그람 내외) 연두 반 큰술 넣고 볶아주시면 세상 맛나고 간편한 밥반찬 완성 양배추와 연두의 무서운 조합
요거 삼겹살 구운 거 아니고 김치 구운 것인데 😨😨 요즘 제가 넘 사랑하는 반찬 흣!! 들기름에 김치를 자르지 않고 길게 6-7장 구워 연두 한 두방울 톡톡 넣고 노릇하게 구워 밥에 같이 먹으면 흐아!! 김장김치 한 통 순삭할 수 있어요!! 전 김치 그냥은 잘 안 먹는데 김치찜 찌개 볶음보다 훨 간편!
여긴 진짜 나만 알고 싶은 제주 맛집이지만 회 먹으러 이곳저곳 갈 거 없이 심플하면서 진짜 그 계절의 제주 바다 맛을 보여주는 노형 신토불이 식당 강추! 인당 5-7만원에 푸짐한 성게 한접시까지 주는 이곳을 어찌 안 와볼 수가 있을까 심지어 저 회는 갓돔임 또 살아있는 싱싱한 한치회를 그냥 줌
제주 옐로우 돕!! 와 진짜 다들 두 손 모아 강추하신 이유가 있었네!! 다국적 플레이버 진짜 감동이었다! 꾸덕한 마라 비빔면도 맛있고 아찔하게 달콤하지만 중독적인 홍콩 카야 토스트, 남플라 오징어 튀김, 명불허전 달걀튀김 다 좋았다! 담에 또 오고 싶음! 와인이 콸콸 들어감
아아 이 집은 강남구청역에 있는 ‘이곧’ 이라는 통영음식 전문점이에요, 점심엔 국수나 충무김밥 등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데 저녁이 되면 이렇게 거한 술상이 차려집니다 그래서 3인 이상, 전날 예약은 필수이고 전부터 무침, 조림, 탕, 수육, 충무김밥까지 풀코스로 나와요! (1인 5만원 선)
한냄비 바로 뚝딱 할 수 있는 양배추 대패삼겹찜!!! 양배추의 가장 얇은 잎만 떼어내 큼직하게 잘라 냄비에 양배추 -> 대패삼겹 -> 양배추 순으로 켜켜이 쌓아주세요! 연두 한 큰술 뿌리고 양배추즙 100ml 없으면 물 100ml 넣고 중불에 7분만 끓이면 완성! 앉은 자리에서 다 먹게 되는 마성의 맛!
맛있는 책방의 7번째 신간이자, 기초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샌드위치의 기초'가 나왔습니다 저자는 전 세계 맥도날드 직원 중 0.01%만 선정된다는 프레지던트 어워드를 수상한 CIA 출신 최현정 셰프님, 말그대로 샌드위치 전문가이자 왕덕후! 이 책은 요리책보다 샌드위치 바이블에 가깝습니다
한 접시에 3만원이라 해도 전혀 아깝지 않은 요리들인데 이 모든 요리가 다 해서 1인 3만원이다 심지어 전식으로 멜론, 나중에는 뇨끼와 파스타까지 나온다 어떻게 장사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서 셰프님을 붙들고 여쭤보았다, 그냥 요리가 좋아서요, 헐.. 이래서 다들 #요수정 요수정 하나보다..
현재 일본에서도 회식 등 바깥 음주소비가 줄고 가정 내 소비는 견고한 편 이에 기린 맥주는 집에서도 진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가정용 서버렌탈 사업을 시작 매월 6,900엔을 내면 사진 속 서버와 기린 이치방시보리 4병을 보내준다고 현재 생산이 따라가지못해 15,000명 대기 상태 (갖고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