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에도 다셨지만 상표권 분쟁에서 뚜쥬루가 이겨서 15년동안 천안아산지역에 뚜레쥬르 내지 않기로 했고요, 뚜쥬루는 여전히 지역빵집으로서 성업중입니다
그런데 이 뚜쥬르가 서울에도 점포가 있었거든요, 잘 되던 그 가게 임대 갱신할때 더 높은 임대료 준다 하고 쫓아낸게 파리바게뜨임^^!
콜 한번도 안받아 본 티 난다…
급해죽겠는데 전철 기다리고 역에서 들고 날 시간이 어딨음
그리고 병원은 초응급인 환자가 왔는데 의사를 밖에서 불러와야할 정도로 시스템이 후지지는 않아요 내가 말한 ‘급한 수술’도 뭐 예를 들어 주치의가 받아줘야 할 산모가 왔다던가 해서 시간맞춰 가는 정도고
저 간곳은 관악보건안마센터라는 곳인데 트레이너가 자기는 서울에서 여기만 간다며 강추해준 곳임.
90분 코스를 선택했고 온몸의 관절을 새로 맞추고 돌아왔다. 아픈곳 여기저기 누르면서 소화가 잘 안되고 잠을 잘 못자고 하는데 얼추 맞추셨지만 시신경은 그쪽으로 지나가는게 아닌데 그건 넘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