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동안 감내했던 일들을 생각만 해도 많지만
우린 그때마다 우리 애들이 좋아서
버텼지 버틸만 해서 버틴 게 아님
사실 솔직히 저번 슈아 열애설 때도 조금은 놀랐지만 난 슈아를 믿음 세븐틴을 내가 몇 년
동안 봐왔는데 그동안 얼마나
많이 사랑을 보여줬는데
#세븐틴앙콘불매
두 채널의 드라마를 다 본 경험자로써
겁나 완벽한 캐해입니다
버논이 같은 애가 분량은 별로 없지만 감초같은 캐였다가 갑자기 어느 부분에서 부터
겁나 뛰어댕깁니다
미스터부 같은 캐릭터 경우 약간 드라마의
느슨함을 주는 힐링캐에요
맨날 진소리하고 귀여움 받는 그런 타입
(그냥 부승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