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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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언어도단
Joined April 2014
AI시대를 맞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다면, 직접 자신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해 봅니다. 할 수 있는 만큼. 그림도 좋고 글도 좋고 퍼즐도 좋아요. 직접 손을 써서 몸을 써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 그게 사람의 가치와 맞닿아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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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된 식기는 일년에 한 번 끓는 물로 소독하고 건조 후에 식물성 오일을 발라둡니다. 관리하기 귀찮다는 핑계로 퍼렇고 검게 곰팡이 낀 나무식기 쓸거면 주기적으로 그냥 버리고 새걸 사는게 나을지도.
木製調理器具の掃除、皆さんはどうしてる？ 沸騰したお湯に浸して油や汚れを抜く方法、試してみたら水が真っ黒に！その後よく乾燥させてオイル塗るとピカピカ♪ しゃもじもこれで綺麗になり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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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머리좋다
李 대통령 ＂생리대 비싸 직구…무관세 수입으로 경쟁 유도하자 https://t.co/56O8K7v4GM “만약 (생리대가) 과도하게 생산비 대비 판매가격이 높다면, 해외 수입품을 관세없이 들여와서 실질적인 가격 경쟁을 시켜보는 게 어떨까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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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도 마음에 듦. 70%라는 비율로 차단한다면, 의미없는 것을 마구 업로드해서 30% 이상 비율을 채우면 차단을 못한다는 것 아니냐. 정확한 지적.
李대통령 ＂디지털성착취물 70% 넘어야 사이트 차단? 말도 안돼＂ https://t.co/KebS5vMNHe 이 대통령은 "이론적으로 사이트 안에 범죄적, 불법 내용이 있으면 차단할 수 있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며 "1%의 불법 촬영물이 있더라도 차단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거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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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igy vessel representing a land crab. Culture: Colima (Comala phase). Place of origin: Western Mexico. Date: c. 100 BC–250 AD. Medium: Ceramic with brick-red slip and black oxides. Collection & Photo Credit: Binoche and Giquello,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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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설명은 맞는데 굳이 키보드 들고와서 망한 사례
키보드에서 왜 dash는 긴 것과 짧은 것 두개일까요? Dash에는 En dash- (짧음)와 em dash–(김) 가 있습니다. 1. En Dash-는 어떤 두 수 또는 두 시간사이의 범주를 나타내고 I worked for the company from 2014 - 2024. She has traveld Busa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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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ington Expert Mouse TB800 EQ 海外口コミまとめ。 海外勢の表現はストレートで痛快で面白い。 これだけ熱量の高いトラックボール民が世界中にいるのだから、 いっそ彼らを仲間に引き込んでマーケ施策の一環として配ればい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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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いう時にあっ、ヤベって反射的にクラッチ切っちゃうけど、駆動力抜いたらそこで試合終了です。オートバイというのはそういう乗り物です。半クラとリヤブレーキ使えないとこういう状況に対処でき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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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재명은 모든걸 다 짚고 가는 사람임. 이야기는 들어보고 따져볼건 따져보자 마인드. 대체 이 새끼들 왜챙겨주고 이 개소리를 뭐하러 듣냐 분통을 터트려도 그 안에도 봐야할 현실이 있는거임. 어찌보면 한국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자세인데 그만큼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고 욕하기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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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 명칭부터 전관비리로 바꾸자는 의견에 적극동의합니다. 생각해보면 얼마나 말 안되고 부끄러운 관행인가요. 세상 그 어느 것보다 더 노골적인 이 야합을 예우라는 말로 포장해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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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걸린다.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라.
인력 늘리라고 오조오억번 말함‼️ 공정위 직원수 500명 늘리라고 했더니 소심하게 147명 늘림? 필요한 일에 인력없어서 못했다는 말 안나오게. 해봤더니 부족하다 싶으면 늘리세요. 인건비,운영비 늘어나는게 문제이긴 하나 제대로 작동하면 수십수백배 이익 초기에 대량으로 인력 투입해서 다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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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서거했을 때 뮤지컬 <위키드> 시작 전 관계자가 올라와 여왕의 서거 소식을 알리며 조의를 표함. 그리고 우리 극은 평소처럼 “쓰여진 그대로” 공연할 것이라 말하고 내려간 후 공연이 시작됨. 다들 아시겠지만 <위키드>의 첫 곡 가사는 “GOOD NEWS!! SHE’S DEAD!!!”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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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정의 퀄리티는 축적된 뇌 회로(장시간 투자로만 만들어낼 수 있는 뇌 신경망의 복리)+순간 집중도가 결정하는 것이라 목표, 능력, 욕망이 온 사방에 분산 투자되고 멀티태스킹이 늘어날수록 반감되는 경향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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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얼굴 못 알아보고 무죄 줬던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국회에서 단골 멘트 “앞서 답변 드린 것 처럼~”: 묻는거에 답변한 적 없음 “원칙적으로는~”: 듣고 보면 원칙대로 안했음 “믿고 기다려 주시면은~”: 실시간으로 뒤통수 때리고 있었음 “법과 양심에 따라~”: 양심이 없음
요새 얼굴 자주 비추는 대법원 행정처장인가 뭔가 하는 양반이 "판사들은 법과 양심에 따라..."어쩌고 씨부리는게 좀 꼴 같잖더라만. 카톨릭 사제나 스님의 양심도 다는 못 믿어주는 세상에 룸싸롱 술 접대나 받고 전관 비리 꿈 꾸는 새끼들의 양심이 뭐가 어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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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너무 살살 패서 생긴 폐해임. 일단 김현태부터 시작해서 그날 국회로 간 영관급 이상부터 다 총살하고 시작해야 이런 웅앵웅대는 소리가 안나오지 ㅉㅉ
안귀령과 대치한 707특임단 대원…7군단 분리파견 https://t.co/BACXK45V8e 안귀령 충돌' 부사관 분리에 내부선 "보복 아니냐" 군인들이 정말 돌았군요. 형사 처벌, 군사 재판, 이등병 불명예전역도 아니고 다른 부대 파견 나가는걸 보복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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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81인데 BMI지수는 72가 정상체중이라고 함. 절레절레… 정상? 그게 뭐가 정상이야
나도 179에 75정도 나가는데 개말라임. 80이상 찌워야 제 키처럼 보이고 몸도 두툼해질텐데 살이 도통 안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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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최대 규모의 문구 축제 ‘문구여자박람회’(文具女子博)가 있다. 이름부터 문구 취향의 세계, 이른바 ‘문구의 늪’(文具沼)에 빠진 주 소비층이 누구인지 분명히 보여준다. 2017년에 시작돼 올해 9년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주요 대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된다. 지금까지 누적 방문자 수는 7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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