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T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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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해 활동합니다. 모니터링을 통한 채증 및 수사공조, 피해자대응, 유관기관 대상 강연 및 브리핑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요청은 공식 메일로 받습니다 ❕피해당사자👉🏻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에서 도움을 받으세요 (https://t.co/0JntvQKiNP)
Joined December 2019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디지털 성범죄와 맞서싸울 지원팀 활동가분들을 모집합니다! 주 활동 내용은 모니터링과 신고/제보이며,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ReSET 지원팀 면접방 👉 https://t.co/ycdQUSZD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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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코리아' 공동고발 기자회견 관련 기사가 나왔습니다. 오늘 현장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사 전문은 ���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XqlxRx45pU
리셋이 여성의당, 이경하 법률사무소와 함께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야동코리아’를 형사 고발합니다. 여성들의 피와 눈물을 먹고 사는 이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아래 트윗을 통해 기자회견 참석 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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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한편 불법 성착취 사이트 공동고발 기자회견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달린 “일부” 댓글을 소개합니다. 자신들 전부가 범죄자라는 고백, 성착취물을 보는 것이 자신들의 권리라는 주장. 한숨만 나옵니다.
리셋이 여성의당, 이경하 법률사무소와 함께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야동코리아’를 형사 고발합니다. 여성들의 피와 눈물을 먹고 사는 이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아래 트윗을 통해 기자회견 참석 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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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성의당과 리셋, 이경하 법률사무소는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야동코리아’ 사이트 운영자에 대한 형사 고발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9월, ‘야동코리아’의 방문 수는 무려 5,670만 건에 달했습니다. 이는 넷플릭스 이용 건수의 두 배를 넘어서는 수치이며, 대한민국 전체 인구수를 뛰어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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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한편 불법 성착취 사이트 공동고발 기자회견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달린 “일부” 댓글을 소개합니다. 자신들 전부가 범죄자라는 고백, 성착취물을 보는 것이 자신들의 권리라는 주장. 한숨만 나옵니다.
리셋이 여성의당, 이경하 법률사무소와 함께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야동코리아’를 형사 고발합니다. 여성들의 피와 눈물을 먹고 사는 이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아래 트윗을 통해 기자회견 참석 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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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R-DASH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올해 상반기 리셋이 'Y' 사이트에서 채증한 성착취물은 모두 2,485개. 그러나 신고 건에 대해 경찰과 방심위 모두 침묵으로 일관하는 중입니다. 따라서 불법 성착취 사이트의 근절을 촉구하는 대국민 연서명을 받고자 합니다. https://t.co/JT9RM2SI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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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디지털성폭력④] 성착취물 '무차별 확산'에도 방심위는 기능 정지, 경찰은 인력 축소 '야코'와 관련해 리셋이 인터뷰 한 기사가 게시되었습니다. 트위터에서 공론화되었던 남성 인플루언서의 '야코' 희화화 사건 역시 함께 언급된 바 있습니다.
'유명 래퍼'가 '성착취 사이트' 따라 앨범 커버 만들어도…전혀 제재 없었다 https://t.co/2VZFPFhx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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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이 여성의당, 이경하 법률사무소와 함께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야동코리아’를 형사 고발합니다. 여성들의 피와 눈물을 먹고 사는 이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아래 트윗을 통해 기자회견 참석 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입니다.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야동코리아'의 운영자를 형사고발합니다. 여성의당•리셋(ReSET)•이경하법률사무소가 협력해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야동코리아' 형사고발에 나섭니다. 야동코리아의 운영자, 나아가 이용자까지 철저히 색출해 엄중한 처벌을 내릴 것을 촉구하는 자리에 함께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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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성범죄자가 저지른 범죄 행위로 인해 발생한 모든 사회적 비용(전자발찌, 위치추적장치, 디지털성범죄물 삭제비용 등)을 범죄자에게 100% 전액 청구하는 법이 도입될 수 있도록 청원에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t.co/7rn5kJn96E 현재 성범죄자를 위해 국민 세금이 쓰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성폭행 피해자입니다. 세상의 모든 피해자분들. 함께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끝까지 싸웁니다. 저와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https://t.co/KnqDc2m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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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여성으로 행세하며 유인한 후 성폭력을 저지르는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 연락처 남기실 때 주의하십시오. 심지어 이 건은 피해자들 유인해 자신의 알몸 사과 영상을 찍게 한 후 이를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성폭행한 건. 밝혀진 피해자만 20~30명. https://t.co/CircmI4l4x
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카카오톡에서 '1인 2역'을 해가며 여성들을 협박해 성폭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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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이 여성의당, 이경하 법률사무소와 함께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야동코리아’를 형사 고발합니다. 여성들의 피와 눈물을 먹고 사는 이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아래 트윗을 통해 기자회견 참석 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입니다.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야동코리아'의 운영자를 형사고발합니다. 여성의당•리셋(ReSET)•이경하법률사무소가 협력해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야동코리아' 형사고발에 나섭니다. 야동코리아의 운영자, 나아가 이용자까지 철저히 색출해 엄중한 처벌을 내릴 것을 촉구하는 자리에 함께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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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샵을 운영하는 30대 남성과 초등학교에 근무하던 50대 남성 교사가 각각 손님과 학생을 불법촬영해 검거/입건되었습니다. 한편 아청물 등 성착취물 1100여대가 있는 '자료방'을 구매한 10대 남성이 "아청물이 있는지 몰랐다"고 주장해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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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더 218주차입니다. 남고생이 자신이 나온 중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불법합성물을 제작한 사건에서, 가해자가 교권보호위원회가 열리기 전에 자퇴하여 징계 절차가 멈췄습니다. 즉, 가해자의 학적에 아무 기록이 남지 않고 검정고시를 치르면 대학 진학에도 제약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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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n번방 방지법"으로 불리는 "부가통신사업자 불법촬영물 사전조치 의무조항"에 관해, '가로세로연구소'가 "사적 검열을 강화해 이용자의 통신 비밀의 자유 및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헌적인 법률"이라고 주장했지만 헌재가 이를 기각(전원일치)하였습니다. https://t.co/tEJMRj2KYD
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디지털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부가통신사업자들에게 불법촬영물 유포 방지 사전조치 의무를 부과하도록한 전기통신사업법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 23일 A씨 등이 전기통신사업법 22조 5항 등에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을 재판권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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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그리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딥페이크 범죄 대응을 위한 AI 탐지 모델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모델은 국과수의 딥페이크 탐지 업무에 실제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상세사항 참고: https://t.co/dazIl0Hj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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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이 전문위원으로 참여한 전 법무부 디지털성범죄등대응TF의 권고안 중 하나가 최초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느리지만 세상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긴 길을 걷는 우리 모두 작은 승리를 축하하며, 끝까지 함께 해주실 여러분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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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지인능욕' 성착취 단체방에서 발견한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도움을 줄 것 처럼 접근해 성착취물을 보내고 금전을 요구한 남성이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고, '단장'이라는 닉네임으로 성착취 단체방 여럿을 운영하며 협박 등으로 아청물 100여건을 제작한 남성이 징역 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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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더 217주차입니다. 지난주 아내와 처가댁 식구들을 대상으로 불법합성물 제작 및 불법촬영을 한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초등학교 때 부터 알고 지낸 교회 동생과 사귀며 불법촬영 및 협박한 남성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지만 가해자 측 가족이 피해자를 모욕죄 등으로 고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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