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집편 마지막 부분에서
봄은 언제나 당연한 듯 찾아온다고 믿었던 그시절이라는 가사 뒤에
고죠와 게토의 3년간의 푸른 봄 보여주고
당신이 원한다면 어디까지라도 날 수 있다고 하는게 진짜 미친거가틈 ..
이게 게토와의 추억을 품에 안고 뚜벅뚜벅 최강의길 걷는 교사고죠의 마음가짐이구나 싶음..
게토를 만난 후
공항에서 임무하던 하이바라와 나나미 그리고 쿠로이 리코까지 차례대로 오키나와 편을 연상시키는 인물들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남쪽으로 라는 대사
그리고 제일 남쪽에 있으며 일본에서 벚꽃이 가장 빨리 피는 곳 오키나와
이 모든게 망상이 아니었으면 한다는 대사까지..
주술회전ㅣSPAO Collection
24.06.07(금)
COMING SOON
[온라인]
6/7(금) 낮 12시 오픈
📍스파오닷컴, 무신사
⚡상품 라인업
① 파자마 세트 1종_39,900원
② 시부야사변 티셔츠 4종_25,900원
③ 회옥∙옥절 티셔츠 4종_35,900원
[오프라인]
6/7(금) 낮 11시 오픈
📍스파오 홍대AK점 단독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