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AI 요나이
            
            @yonai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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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케이스에 감명을 받기보다, 그렇지 못한 사건을 반면교사 삼는것. 어떻게하면 성공할 수 있는가? 보다 어떻게 하면 X되지 않을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한다. FTX 샘 뱅크먼프리드의 사건을 다룬 마이클 루이스의 신작은 또다른 반면교사의 표본을 보여주었다. 그는 비트코인도, 알트코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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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버리는 워런 버핏이 아닙니다. 그는 2008년에 한 번 옳았고 그 이후로 계속해서 비관적인 전망만 내놓았습니다. 그 사이 시장은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가 지난 10년 동안 S&P 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여줬나요? 
          
              @StockSavvyShay This guy is no Warren Buffet. He was right one time in 2008 and has been a doomer ever since. Meanwhile the markets kept going higher. Did he even outperform the S&P over the past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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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 15병의 위력🍷 
          
              @Seokkown @CuddlyHsk Q : 스키드로우의 세바스찬 바하와 존 본조비가 치고박고 싸운적이 있다고 들었는데? Grok : 네, 그 소문은 사실이에요. 스키드 로우(Skid Row)의 전 보컬 세바스찬 바흐(Sebastian Bach)와 본 조비(Bon Jovi)의 존 본 조비(Jon Bon Jovi) 사이에 1989년 투어 중 실제로 물리적 충돌이 있었어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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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as_flatwhite 다만 그것은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다. “페르소나(persona)“는 라틴어로 ‘가면’을 뜻하며, 심리학자 칼 융이 처음 사용한 개념이다. 온라인의 나는 “내가 설계한 페르소나”이되, 완전히 통제 불가능한 “진짜 나”의 잔재를 품고 있다. 즉, “내가 만든 나”이면서 동시에 “나를 벗어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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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 파이니스트 원픽 Uehara Hiromi Trio - Voice 2020년 도쿄올림픽 개막식 연주할 정도의 영향력, 이름 자체로 대명사가 되어버린 아티스트. 故안소니 잭슨(b), 스티브 B. 스미스(d)의 세계적인 대가들과 한 팀을 이루어 건반을 종횡무진 활보하는 그녀의 연주는 언제 들어도 전율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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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내장조림도 비벼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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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3년 창간한 에스콰이어(Esquire) 매거진의 창립자 아놀드 깅리치(Arnold Gingrich)는 50주년을 기념하여 생전 피츠제럴드와의 추억을 언급했다. 그 글에서 스콧 피츠제럴드의 성기가 남들보다 훨씬 작았다는 설이 세간에 유포되고 있는데, 그 속설이 탄생한데는 헤밍웨이의 《이동축제일》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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