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살때 재롱잔치하면서 흰색스타킹을 착용하면서 그때부터 스타킹에 빠지게되었고 ,
중학생때는 시디와러버 시럽이라는 네이버카페 총 운영자로도 활동 했었습니다.
2013년도에
회원수는 약 5천명 정도 였고
다음카페 사랑의비너스보다도 더 늦게 카페운영을 시작했지만
롯데월드 남자 화장실에서 메이크업 뺀 풀업 하고 패싱좀 하다가 집근처 지하철역에서 패싱
그리고 새로 산 펌프스힐 8cm라 그나마 편하긴 한데 살짝 불편함 다음이는 5 나 6으로 사봐아겠어요 ㅋ
누가 사진 찍어주는 사람 있으먼 뭔가 좋을뜻 싶어요 맨날 혼자 찍으니깐 전신삿은 찍기 힘들어요 ㅠ
서코 후기
풀업하고 서코를 갔다.
난 키 186이다 힐 신어서 195가 됐다.
사람들이 쳐다보긴하는데 난 별로 의식하지않았다.
당당히 걸어다녔다...
아쉽게도 안까지는 못들어갔다.
입장권을 사전에 구매를 했어야했는데 할까말까 하다가 안했다...
언제 또 다름에 기회가 된다먼 안으로도 가봐야겠다.
직접적으로 대놓고 보는사람도 있고 눈깔만 돌려서 보는사람도 있고 고개돌려서 보는사람도 있고 안보는 사람도 있고 여중생 4명이 1분동안 쳐다보면서 지들끼리 개 빠개면서 웃고 지랄하는년들도 있고 진짜 별에별사람 많네요 ㅋ 다음에는 저 화장실 말고 다른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