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 차가운 새벽🏳️🌈
@BarCold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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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남부시장 청년몰의 칵테일바. 취향을 듣고 좋아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영업시간은 오후3시-밤11시. 정기휴일 일요일. 캐치테이블O. 입장은 3인까지만(나눠앉기x). 논알콜 있습니다. 잔술 없습니다. 과음을 권하지 않습니다. 2012년 열었습니다.
전주시 완산구 전동3가 남부시장 6동 2층 청년몰
Joined May 2012
바, 차가운 새벽은 중소 도시의 로컬 바이자, 다양한 경험을 지향하는 칵테일 바입니다. 마음을 놓고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초보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접근할 수 있게끔 하는 곳/다른 것을 시도해 보고 싶은 숙련자께는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곳으로 기능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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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Rhardeg_L: 여러분 나 오랜만에 우리 함께했던 열린문 친구들 만나고 싶은데 말야,.만약 판벌린다면 와줄 열매들 있어?.탐라 너머에서도 열매라면 알아줄거라 믿어!.장소는 역시 전주로 하자!.막 거창하게 할건 아냐! 그냥 한잔 기울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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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술을 만들지 못하는 기간 동안 프렙된 디저트만 한정 갯수로 내놓는 것은 어떤지 문의가 들어와 큰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 오랜만에 바바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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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었을 때 숫자가 덜 줄어들었단 건… 체수분도 모자란 상태일 테니 당연합니다. 굶으면 탈수에 가까운 상태가 지속됩니다. - 소변량은 비슷했다 :네 글리코겐이랑 같이 저장되었던 물을 배출한 거죠 케톤이랑 요소 배출해야 하니까 살아야 하니까 그리고 신장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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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닙니다. - 수면 중 체중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수분 손실 때문입니다. 숨쉴 때마다 수분이 증발하고 땀으로도 수분이 배출되는데 그게 체중계에 반영되는 겁니다. -80kg성인 건장인 기준으로도, 대사를 통해 줄어드는 무게는 8시간 수면 기준으로 100그램이 채 되지 않습니다.
기초대사량 높은지 아닌지 인바디 기계 없이 아는 법. 자기전에 몸무게를 재.일어나자마자 재.차이가 크면 자면서도 살이 빠진 거자나? 기초대사량이 높다고 볼 수 있지.차이가 별로 없으면 낮다고 볼 수 있지. 전 화장실만 다녀와도 1키로는 줄어드는데요->축하드립니다 쯔양종족같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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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bartendermakino: 「BARの中だけでも下心の無いおっさんで居ておくれ」.BARで女性は出会いを求めてませんのよ、だから奢る時も話しかける時も下心無しでお願いします。そうする事で紳士なおじさまいた〜!と世の中のおっさんの株価が上がるのですよ。下心満々で話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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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ituationulgent: 이 글 보고나서 바 사장님이 초파리 제품 추천한다? 믿을 수 밖에 하고 두 박스 샀고 무슨 원리인지 알 수는 없지만 정말 최고의 소비였습니다. 엄마랑 동생이 우리집 왔다가 하나씩 쌔벼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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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디예요? - 1차병원입니다. 가게와 가깝습니다. 구글리뷰가 나쁩니다. 특정되지 않게끔 말을 아낍니다. 저도 대응을 해야…. 5. 곰팡이요? -ㅖ 에어컨에서부터 시작하는 곰팡이자국이 세로로 죽죽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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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왜 그냥 있었슨?- 스테이플러 정도 박는 거 생각했어요. 실제로 그렇게 여겨지게 계속 가볍게 말했구요, 수술장 들어가서 저럴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국소마취 꽂자마자 드릴질을 하더라고요. 결과-폐쇄골절을 개방창상to뼛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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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9가 로컬로 보내던가요?-ㅖ. 응급실은 대기해야 하는데 ㅇ정형외과는 바로된다며 제일 가까운 예수병원 응급실 대신 그 병원을 말했고 저는 통화됐다는 곳으로 가는 게낫겠다고 생각하고 그럼 거기로 가자고 했죠 (그리고 저는 그때는 탈구라고 생각했죠) .2. 국소마취요? -ㅖ 저 거의 관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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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돌팔이를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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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타래를 보면 어떤 의미로 말씀하신 건지는.알겠지만, 너무 시도할 기회가 적다고 생각하고/사람의 가능성을 제한해서 생각하다 보면 시야가 더 좁아지게 되니까요. 성급하게 판단을 내리게 될 위험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다른 길로 노력하면 갈 수 있다고 믿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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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에 신경쓰며 타인 기준에 짓눌리지 말고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는 걸 잘 찾아보세요. 노점장사도 프리랜서도 하고 첫직장은 빡센 공무원 했습니다. 그러다 주변에 없어 아쉬웠고/내가 잘할 수 있고/숙련치 올릴 때 계속 재밌을 것을 전제로, 우발적으로 전직한 바텐더지만 잘하고 있습니다.
대학 이제 졸업하는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자주 하는 말이 첫 직장, 첫 시작을 뭐로 하는지가 중요하다는 말임 결국 그 길로 가게 될 확률이 크기 땜에 일찍 시작하면 한 두 번은 기회가 있을지두 무튼 가혹하지만 이것저것 하고 싶은대로 옮겨다니다보면 대부분은 아무것도 남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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