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즈
@Aurbit_l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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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계/ 스포 多 / 내스급 전독시 어바등 이착헌 괴담출근 마차살 문송안함 섭남파업 블랙배저 데못죽 스자헌 망일되 등등
Joined February 2020
Aㅏ 뭔가 깨달음 나는 작품전개속도/캐릭터/전개방향 이런걸 그냥 이 작품 특징이구나 하고 받아들여서 불호트안씀 아 아냐 걍 원래도 싫은소리 절대 못하는 사람이긴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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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헌생스포有) 뭐랄까 각잡힌 헌터물 느낌이라기엔 주인공이 헌터가 아니고 등등 이유가 있는데 이유가 하나 추가됐어 국내지키는 상위헌터가 국내당번(?)없이 해외간다니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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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 주최 소비러 셋만 있으면 장르라고들 하는데 멸살법은 작가까지 끌고와봤자 tls123이랑 김독자 둘이라서 장르도 못됨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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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헌생스포有) 착각계물 이번이 세번째인거 그런데 주변인물이 주인공 착각하는것도 있지만 주인공이 본인캐해착각하는 장르도 맞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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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적으로 A가 아파서 앓아서 누워있으면 B가 간호해주는 상황 많은데 나는 열나본 기억이라곤 코로나한번이고 아파서 헤롱댔던건 초딩때한번이랑 중딩?때한번이 다 여서 아픈게 공감이 안됨 내가 아픈건 패시브디버프 형태로만 있고 액티브로는 거의 없어 차라리 아픈거 티나면 병가라도 쓰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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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러브크래프트적인 물질임. 그러니까 땅 속에 칠흑색 신혈이 존재하는데, 옛것들의 시체로부터 만들어진 물질이고, 이걸 불로 태우면 인류의 모든 꿈을 실현시킬 수 있지만 지구를 천천히 태초의 상태로 되돌리는 대가를 바쳐야 한다고?"
Oil is the most Lovecraftian thing that actually exists. You're telling me that there's a black ichor under the earth, made from the ancient dead, whose burning can realize all the dreams of man but only at the price of slowly returning the earth to its primordial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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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한 아저씨 21권 내내 아저씨한테 들으면 꼴리는 대사 순위대로 읊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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