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냔하세요오..!
안 믿기겠지만..11/09 부터 12/14 까지 훈련소를 가있는 이비에요오..!
그이후에 자대배치를 받아서 찐 구닌이 되겠지만.. 일단은 한달동안 잘다녀오겠습니다아..!!
그동안 제 계정은 레쿠가 관리 해줄꺼에요!!
그럼!!! 어른이 되는길로 가겠습니ㅣ다!!
충성!
동결풀엇서ㅓ요!
쉬면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해주구 전화해주고 연락해주구... 너무 고마ㅏ워써ㅓ요..!!!
덕분에 밝은 이비가 되써요오!
앗 그리구 아마 밤쯤에 사담계 만들거같아요!
제가 정말 속깊이 서로 믿는 사람만 받을예정이구요!!
헤헤.. 다들 다시 멈무를 잘부탁해요!
Cu광안세종점 그만둿습니다..
물건 빨리못치웟다고 (물자온지 40분 가량 흐르고 손님은 30명 가량 왓습니다.) 갑자기 점장이 와서는 마지막 남은(치우고잇는도중)ff물류 박스를 집어서 던지며 고함을 쳤습니다
바로 그자리에서 그만둔다고 말하고 나왔고
처음에는 협박하듯 문자를 보냇습니다
손님 폰케이스가 거울이라서 매장안에 있는 사람들 다 햇빛에 반사되서 눈뽕당해가지구 다 막 고개반대로돌리고 난리나가지구 나한테
"혹시 저한테 냄새나나요..?" 하길래
"아뇨..폰케이스에 햇빛반사되서 그런거같아요" 하니까 얼굴 완전 뻘게져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매장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