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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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치우는 아이도 처음에는 귀찮아서
엄마한테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투덜되을거야
그때 엄마가 이렇게 말씀해주신거겠지.
나는 너가 깨끗한 공기 마셨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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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볼 때마다 야망가에 나올 것처럼 생겼다.
늦은 밤까지 공부하다 잠든 수가
뭔가 간질거리는 감각에
뭐지 하고 아방하게 일어나는 거야.
그 간질거리는 감각은 곧 자기 양 젖꼭지에서
느껴진다는 걸 알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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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소리도 못 내고 자지러지는 거지.
가족들에게 들킬까 소리도 못 내면서
멈쳐달라고 애원해도
젖꼭지만 빨아대는 수1,수2
아무 테크닉 없이 처박는 언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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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게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이 하는 행동이라고? 아니 기를 죽이고 싶은면 결혼을 왜 함? 너그집 개랑하지? 미친놈들이 ㅈㄴ 역겨워 이런 글 읽을땨마다 다 사라지게 만들고 싶어^^
이십여 년 전에는 신혼 첫날 아내가 잘 때 사타구니에 물을 조금 부어 두라는 게 결혼하는 남자들을 향한 꿀팁으로 공유됐다. 혼인 후 첫날 오줌을 쌌다는 수치심을 줘서 기를 꺾을 수 있으며 두고 두고 그 얘기를 꺼내면 아내가 입을 다문다면서.
한국남자의 수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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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이 눈 커지면서 보지말라고 하고 상호는 진지하게 바라볼듯 모브는 허리질 멈추지 않고… 허리 흘들때마다 못 참고 신음소리 나오면 그게 부끄러워서 얼굴 빨개 지는 병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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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황급하게 수 1, 수 2를 띠여 내려고 하는데
수를 부르는 소리에 당황하겠지.
“오빠 무슨 일 있어?”
다행히 수 1,2는 책으로 돌아간 상태였고 수는 잘 못 본 것 같다고 여동생을 돌려보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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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적 눈물을 흘리며 호소하는 수를 보지 못한 걸까 아니면 볼 생각도 없는 걸까.
언마는 수의 다리를 벌리며 박을 생각만 하고 있겠지.
수의 힘이 점점 풀리며 다리가 벌어지고 수의 예쁜 구멍이 보이겠지.
그럼 언매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성기를 처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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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런거 상황 진짜 좋아해
올림픽 콘돔... 서태웅 "써보니 별로다" 발언해서 사람들 뒤집어지는 거 보고 싶다 라방이었는데... 다들 수습하려는데 서태웅 옆에 있는 정대만 보고 "선배도 별로라며요" 물어봐서 더이상 수습할 수 없어짐... 해명으로 각자 따로 썼고 경험 공유한 것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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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는 아무 말 없이 수의 다리 사이를 노려보는 거야.
수가 뭐라도 느낀 걸까 급하게 다리 사이를 여물겠지. 이런 상황에 가족들에게 들킬까 조그맣게 속삭여
“너 너희들 뭐야? 갑자기 무슨 짓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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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마후마후 실트 결혼 이혼 이슈로 떠서 동생한테 말해줬는데
흑역사 들었다…
동생 왈 마후마후? 누나 예전에 그 사람 고양이가 강아지되서 무릎에 누웠있고 싶어했잖아
😬 나 그때 중1이였늗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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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앵이의 저 작은 이빨의 용도 : 혀를 잘 보관할 수 있게 해줌,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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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스토퍼 (만화, 드마라)
원작과 드라마 싱크 미침
배우보고 그렸나 싶을 정도로
1기는 러브 라면 2기는 bl보단 퀴어에 더 가까움 단순 bl보다 주인공의 성장을 중점이여서 더 좋았음
또 만화적 표현을 드라마에 잘 녹여냄
(여담인데 배우들 목격담이 퀴퍼여서 귀여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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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확인해 봐도 책인 수 1,2를 보면
수는 생각할 거야.
내가 잘 못 본 건가? 요즘 잠을 잘 못 자서 그런 걸 거야.
그러곤 곧장 자러 간 수는 아까와 비교할 수 없는 쾌감에 눈을 뜨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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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갑자기 생각난건데
스펀짐밥은 구멍이 많으니까
한번에 겁나 여러명이랑 할 수 있겠네
그리고 또 스펀지니까 받은 밀크 안 흘리고
다 흡수하닥 마���막에 발로 눌으면
질질 흘리게 되는거 개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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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ㅈㄴ 수어미여서 아는 작품도 공은 기억도 안나는데 수는 얼굴 이름 다 기억남
그래서 공은 우와 무슨 작품이야?이러고 같은 작품의 수 보면 아 알지 이 작품이럼
그래 나 수 ㅈ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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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후다닥 사러나감. 그런데 집에 오는 길에 잃어버림. 어휴 그럴 수 있지 하고 찾으러 다시 나갔지만 결국 못 찾고 새로 삼. 근데 요 지랄 남
뭐야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훈련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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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소설)
여름날 피어난 첫사랑 이야기
영화도 있지만 책을 더 추천
영화에선 단절이 결말이라면 책에선 완벽한 이별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시작하는 여름을 보여주면서 결말남 속편도 나와서 추천
이거보고 겁나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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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유료 보자마자 이거 생각났음ㅋㅋㅋㅋ 어? 트윗중에 눈 마주치면 저금한단 사람 있었는델하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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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집을 한번에
역시 냥이들은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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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심의 레전드라ㅏ고 전해지는 북엇국 드씨로 들었는데 ㅅㅂ 새 좋아 40분이 남는 시간동안 꽉차있는 소리 미침
소설로 읽었을때고 ㅈㄴ 좋았는데
아니 그래서 스위트는 언제)??빨리 나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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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대 이런 마음을 울리는 트윗을 보면
이렇게 입고 싶어서 별짓다한단말이야!!!
돈 작작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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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내…처음 볼때만해도 몰랐지…이자신감 넘치는 얼굴에 출신은 성인 연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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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초딩같아
일단 내 취향은 아니었음
내 취향은 사회적으로 능력적으로 수가 우위에 있어야함.(중요) 그리고 수가 공을 위해 포기하는 것들이 생기면 안 돼. 수는 공이 없어도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지만 공은 생활 자체가 안 돼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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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에쓰르라미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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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인으러서ㅗㅗ비렴은 사라져야해
감기 걸리면 코로 숨쉬는거 상상도 못함
코가 부워서 심장 박동이 코속에서 느껴질 정도
코 심하게 막혀본 사람은 알거임
코가 막히면 귀도 같이 막히는거
코 막혀 근데 콧은 계속 나와 귀막혀 입으로 숨쉬서 목 겁나 아프 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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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이거 나만 동물 학대로 생각한거 아니구만
보면서 ㅈ계속 불편하기만 했는데
정말로 원숭이가 ^스스로^ 고구마 찌는거라고 생각하는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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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ㅠ 간택이라는 단어가 너무 좋으뮤ㅠㅠㅠ 미천한 사람따워가 선택하느기 아닌 선팩받는다는게 너무 좋은 걍 고양이 발밑엔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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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모르고 살았다고? 이건 수치다…
하는 작품있어? 나는 있어
없었는데 생겼습니다! 이거 미침
그림체는 말할것도 없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좋음 복선도 다 정리해줘서 원작 따로 있는줄 알았음
진짜 꼭 봐줘……
#없생
#권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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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귀여워ㅠㅠㅠ
이렇게 귀여운 여태본적 있어??ㅠㅠ
나도 히나미자우ㅘ 음 그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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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우성 오메가니까 황실or 높은 자리
사람과 결혼해야 해!
수 인간관계 다 끊어짐 자! 지금부터 시작하는 황실(감금) 라이프~~ X
네가 뭔데 네가 뭐가 잘났다고 니가 그렇게 대단해? 제발 수 인생에서 바이바이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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