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레이스로 그리드 저 뒤에서 1위까지 질러가서 당당히 체커기 받아내는 겸 모습에 이젠 럭키참 없어도 되는거야? 함.그런데 겸 단상 올라가선 팀원 사이 어딘가에 손 키스 날림.디케이 지금 쫑 놔두고 누구한테 저러는 거냐 다들 화나서 우승사진 찍은 거 살펴보면 그 팀원들 사이에 쫑 있음.
쫑 프리여도 모든 경기 따라다니면서 볼 순 없고.중요한 경기만 골라서 직관하러 가는데.(홈 레이스 같은 경우).가는 날마다 겸 포디엄(최소 3위)은 무조건 해서 팬들이 제발 이번 경기에도 쫑 오라고 글 많이 올라올 듯.어느날 패덕에 쫑 안 보여서 다들 오늘은 좀. 무리려나? 하는 반응들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