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끼
@zxcvbnm12326395
Followers
55
Following
1K
Media
59
Statuses
1K
Joined May 2025
재판부는 피고 주장 사유의 “경위“를 따지며, 민 전대표에 대한 내용을 불필요하게 길게 설시 했습니다. 피고가 한 계약해지통보의 유효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피고가 주장하는 해지 사유의 당부만 따져보면 될 일이지, 그러한 사유를 들게 된 경위까지 판단하는 것은 명백한 사족입니다.
1심 판결문 어디에도 ‘뉴진스’라는 이름은 없었다. 그들에게는 인격도, 목소리도 부여되지 않았다. 법원은 그들을 단지 하나의 IP(지적재산) 로만 바라본 듯하다. 그러나 이 사건의 본질은 특정 아이돌 그룹의 문제가 아니다. 성과를 낸 사람일수록 위험해지는 계약 시스템의 구조적 모순에 있다.
9
43
183
하이브에서 보내준 라스베가스 팸투어. 스포츠 투데이에서는 누가 갔나? "윤혜영"이 갔구나... 하루건너 하나씩 쓰는 듯.
1
25
91
계약이 장난이야? 판결이 우스워? 법원 판결에 존중 하겠다는데 진정성을 따져? 멤버들 진의가 의심되면 신뢰파탄이유로 해지소송 걸어보시긔;; 지들 입으로는 아무말도못하고 어용지에 얘네 갈라지게 해줘 찍소리도 못하게 패줘 하면서 우리의장님과 하이브문지기들이 화났어요~ 하지 마시고 좀....
0
45
210
뉴집스 생각해보면 너무웃기고실바니안패밀리인게 편하게 자라고 집2개구해줬는데 숙소결정미션으러다니혼자자게돼서 5인1방선택한점이 웃낔기
0
241
1K
윤예찬 저번활동에 다같이 ��이디라오 가기로 한 거 자기빼고 다 까먹어서 찡찡댐 윤 : 버려!!! 가지마!!! 같이가지마!!! 황 : 아 왜 같이 가면 좋지 남 : 왤케화를내 왤케승질났어 윤 : 같이약속했는데!!!기억안하는사람들!!! (장난on) 남 : 야 윤예찬 황 : 윤예찬화내지마x2 윤 :
0
58
181
지난 1년 7개월 동안 하이브는 뉴진스가 제기한 문제를 본질과 다르게 설명하거나, 논점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방식을 반복해왔습니다. 신뢰가 무너졌다는 호소는 ‘정산 문제 없다’는 식으로 바뀌었고 팀의 흔적과 핵심 제작 인력 문제 제기도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권위를 가진 사람들의
읍소겸 일기좀 쓰겟습니다 하이브가 지금까지 뉴진스를 어떻게 대했는지 심플하게 표현하면 'A를 B로 말해서 뭉개버린다' 입니다 안면인식장애를 호소하던 용산괴뢰집단이 벌인 사건들에 대해 뉴진스가 신뢰파탄으로 항의하자, 회사가 지켜야할 신뢰는 그저 정산이니 상관없다는 주장을 들고왔습니다
5
67
166
이걸 다시 불러주다니 ㅠ ㅠ 이소희 생일추카해 #so_love_hee_day
0
0
0